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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물][건축물]건물(건축물)의 유지관리, 건물(건축물)의 소화설비, 건물(건축물)의 마감재, 건물(건축물)의 백화, 건물(건축물)의 동적반응, 건물(건축물)과 고층건물, 건물(건축물)의 에너지효율화 정책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건물(건축물)의 유지관리

Ⅲ. 건물(건축물)의 소화설비
1. 옥내 소화전 설비
2. 옥외 소화전 설비
3. 스프링클러 설비
4. 물분무 소화설비
5. 포 소화설비
6.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7. 할로겐화물 소화설비

Ⅳ. 건물(건축물)의 마감재
1. 지붕․옥상
1) 옥상방수
2) 파라펫(Parapet)
3) 옥상의 형태변경
2. 외장(外裝)
3. 외부바닥 및 천정
1) 외부바닥
2) 외부처마천정
3) 발코니
4. 내부마감
1) 바닥
2) 벽
3) 천정
5. 창호류
1) 셔터
2) 자동문
3) 유리

Ⅴ. 건물(건축물)의 백화
1. 백화의 종류
1) 1차 백화
2) 2차 백화
3) 기후 조건에 따른 백화
2. 백화 방지 대책

Ⅵ. 건물(건축물)의 동적반응

Ⅶ. 건물(건축물)과 고층건물

Ⅷ. 건물(건축물)의 에너지효율화 정책
1.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2. 건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
3.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4.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제도
5.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제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다. 그 중 층수에 대한 규정을 살펴보면 고층건물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현행 건축법시행령에서 적용되고 있는 건물의 규모에 대한 기준은 안전과 편의를 유지하기 위해서 건물의 층수, 절대 높이, 면적 등이 사용되고 있다. 먼저 건축물의 허가에 따른 규정은 41층 이상과 21층 이상의 기준이 사용되며 구조안전의 확인을 위한 규정에는 3층 이상, 6층 이상의 기준이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직통계단의 설치기준에는 16층 이상이라는 기준이 사용되며 피난계단의 설치기준에는 5층 이상, 11층 이상의 기준이 사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옥상광장, 대규모 건축물의 대지 안에 있어서의 통로, 방화구획, 승강기의 설치기준 등에도 역시 11층, 16층의 기준이 사용된다. 이와는 달리 시설물안전관리규정에는 16층 이상과 21층 이상이라는 기준을 사용하고 있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우리의 현재 실정에서 층수에 의한 고층건물의 기준은 11층 이상이, 초고층건물의 기준은 16층 이상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Ⅷ. 건물(건축물)의 에너지효율화 정책
1.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건물부문의 에너지효율화에 관해 기본이 되는 법이다. 건축물의 외벽, 지붕, 바닥 등에 단열재설치 의무화 및 신규 고효율에너지자재의 건축물 적용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며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설명회개최 및 기술·행정 가이드가 발간되고 있다. 2001년 6월에 개전 시행된 이 법은 건물의 단열기준 적용부위 구체화 및 세분화로 건축물 에너지소비를 약 20% 이상 강화하였다.
한편, 사무소·병원 등 8종의 에너지다소비형 대형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물의에너지절약설계기준’을 별도로 적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건축물에는 건축물의 에너지소비 절감을 위해 가스보일러, 냉동기 등 고효율 에너지제품의 사용품목을 확대하는 노력이 있어야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의무조치하고 있다. 향후 건축물의 에너지의 절약을 성능기준으로 전환하는 제2단계 단열 및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이 추진 중에 있다. 동 사업이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경우, 2020년 건축물 부문의 에너지 예상 사용량인 63.5백만 TOE의 약 15%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 건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
설계단계부터 원천적으로 에너지절약 시설·장치가 설계된 건축물이 많이 지어질 수 있도록 일정한 기준 이상의 건물에 대하여 건물에너지 이용효율 인증을 발급하고 건축비의 일정분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도의 대상은 신축 공동주택이다. 건물에너지 성능인증제도는 2001년 8월 29일에 시행되었다. 향후 대상 건축물을 단독주택, 업무용 건축물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국가에너지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는 건축물분야에 대한 원천적인 에너지절감을 자발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정책으로 기대되고 있다.
3.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는 건축물의 자재생산, 설계, 건설, 유지관리, 폐기 등 전 과정을 거쳐 자원절약, 오염물질 감소 등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평가하여 건축물의 환경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소비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현재 인증 대상 건물은 공동주택, 주상복합, 업무용(공공, 일반건물) 건물이며 상업용(학교·병원 등), 리모델링 건축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에 있다. 준공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인증 심사하되, 건축주가 희망하는 경우에는 설계단계에서 심사하여 예비인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인증유효기간은 5년으로 하고, 별도 5년 연장이 가능하나 10년 이후에는 재신청하도록 하고 있다. 향후 건물의 자재생산, 설계, 시공, 유지관리, 폐기 등에 대한 전 과정 평가법(LCA) 도입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4.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제도
에너지소비효율에 따른 소비효율등급을 제품에 표시하게 하여 소비자가 고효율제품을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이다. 대상품목은 전기냉장고, 전기냉방기, 전기세탁기, 식기세척기, 전기냉온수기, 백열전구, 형광램프, 형광램프용 안정기, 안정기냉장형램프, 가정용가스보일러 등이며 자동차는 별도 고시 관리되고 있다. 한편 식기세척기와 전기냉온수기 등이 추가되었으며 김치냉장고, 전기밥솥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 중에 있다. 5,924 모델이 등급신고 되었으며, 1,2 등급의 고효율 제품이 3,849 모델로 전체의 73%를 점유하고 있다. 전기냉장고, 냉방기의 경우 유통량의 95% 이상이 고효율제품이나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조명기기는 고효율제품 유통이 20~30%로 낮아 효율개선 독려 및 기술개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5.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제도
고효율 제품의 보급 촉진을 위한 제도로써 고효율 제품을 평가하고 규정된 성능 이상을 가진 우수 에너지기자재에 대해 품질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인증 대상 에너지기자재는 고효율 유도전동기, 형광램프, 형광램프용 안정기, 전구식형광등기구, 고조도반사갓, 조도자동조절조명기구, 폐열회수형환기장치, 고기밀성 단열창호, 모니터절전기, 산업건물가스용보일러, 가정용가스보일러, 고효율펌프, 무정전전원장치, 전력용변압기 등이 있다. 140개 업체 854개 모델이 인증을 받았다. 향후 인증 대상 기자재는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33품목으로 확장할 예정에 있으며 고효율기자재 인증제품 전 품목에 대한 리베이트 지원 확대, 고효율기자재에 대한 자금 및 세제지원 강화, 공공기관 우선 독매 독려 및 의무사용 강화, 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고효율기자재 의무사용 확대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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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래(1999), 건물에 대한 지방세 과표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정보화시대에서의 지방세정 발전방안, 전국 지방세업무 연찬회 보고서, 행정자치부
조한옥(1995), 고층 건물의 구조 설계
조성환 외, 건물부문의 에너지절약 기술, 기계저널 제40권 제4호
전희정(2002), 수도권 주상복합건물의 입지별 특성에 관한 연구, 중앙대 대학원
콘크리트 건물의 균열, 탐구시간

키워드

건물,   건축물,   건축,   에너지효율화,   소화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