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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주거의 의미

Ⅲ. 주거의 발전
1. 주거 이전의 거처
2. 인공 주거의 출현
3. 정착생활의 시작

Ⅳ. 주거의 조건
1. 안전성
2. 능률성
3. 쾌적성

Ⅴ. 주거의 기능

Ⅵ. 주거의 관념

Ⅶ. 주거의 실태
1. 주택유형별 점유형태
2. 가구주의 직업별

Ⅷ.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유형태는 「자기 집」54.2%, 「전세」27.1%, 「보증부월세」1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주택유형별로 보면 연립주택이「자기 집」66.7%로 가장 높은 등 모든 주택은 「자기 집」이 높으며, 그중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절반이상이나 단독주택은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점유형태는 모든 주택에 비슷한 비율이며, 「보증부월세」는 단독주택(12.7%)과 영업용건물내주택(20.8%)에 많이 있다.
2. 가구주의 직업별
○ 가구주의 직업별 점유형태를 보면 모든 직군은 「자기 집」이 가장 높으며, 다음이 「전세」, 「보증부월세」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농, 임업 및 어업숙련종사자 직군의 가구주는 「자기 집(92.8%)」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 서비스 및 단순노무종사자 직군의 가구주는 다른 직군보다「보증부월세」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Ⅷ. 결론 및 제언
19세기 말에 이르러 오늘날의 주택과 같은 건축과 디자인으로의 진화가 시작되었고 20세기 초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된 이후 계속 발전되고 다듬어 졌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의 주거양식은 목표와 성취에 있어서 많은 다양성을 보이기 때문에 요약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건축과 가구는 산업에 의해 소개된 재료와 방법을 십분 이용하였고 기능, 재료, 축조과정의 표현을 뚜렷이 하는 심미적인 원리가 있었으며, 개인적 스타일 창조도 상당히 활발하였다.
현대주거공간에 이르는 가장 중요한 혁신은 개방형 평면으로 나타나는데, 공간의 흐름에 대한 해석을 중요시하며 내부공간의 상호 관입효과를 위해 네모난 상자와 같은 공간을 거부했다. 철, 강철, 콘크리트 등의 새로운 재료의 강도가 구조적 지지를 해 줌 으로써 내부공간을 위한 디자인 장치와 구분되었고, 중앙난방시스템이 발달됨으로써 폐쇄형 평면으로 열을 방안에 가두어 두기 위해 공간을 밀폐할 필요성을 제거하였으므로 공간구성을 아이디어에 따라 자유롭게 할 수 있었다.
참고문헌
1. 강영환, 새로쓴 한국 주거문화의 역사, 기문당, 2002
2. 손경환,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개선방안, 국토연구원, 1997
3. 이정은, 주거공간의 실내공간별 조도기준을 위한 빛환경 연구, 조명·전기설비학회논문지,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2005
4. 이진경,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 그린비, 2007
5. 윤복자, 세계의 주거문화, 신광출판사, 2000
6. 최정신, 주거공간의 디자인적 요소에 관한 연구, 홍익대 산업미술 대학원

키워드

주거,   주거환경,   주거공간,   가구,   주거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