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복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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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Ⅲ. 결 론

※참고 문헌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어깨에서 왼쪽 겨드랑이 밑으로 매었다. 1620년대부터 어깨에 걸치기 시작한 수대(baldric)는 남자의 용맹을 나타내는 상징이 되었고, 단검은 없어지고 긴 칼을 수대에 찼다. 손수건은 남녀 모두 사용하였다. 장식적인 목적으로 손에 들고 다니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또한 17세기의 장갑은 매우 정교해지고 팔꿈치길이의 긴 장갑이 나왔다. 그 외에도 부채를 들고 다니는 것이 유행이 되었고, 축제와 같은 모임에서 변장을 하거나 외출 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마스크가 유행하였다.
Ⅲ. 결 론
지금까지 16세기 르네상스시대의 복식과 17세기의 바로크시대의 복식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문화는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환경에 영향을 받아 가면서 형성이 되듯이, 문화의 한 종류로 우리들이 입고 있는 의복에서도 시대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의 시각으로는 이상하게도 보일수도 있는 과장된 모습의 두 시대의 의복이 신기하게 여겨졌다. 그러나 의복을 통해서 자신의 신분이나 능력을 과시 할려는 풍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이 과제를 하면서 역사학과는 조금 먼 주제가 아닌가 생각하였지만, 예전 한 뉴스에서 미이라가 발견되었을 때, 그 분이 입고 있던 의복의 재질과 형태를 통하여 어떤 시대의 사람인지, 어떤 신분을 가진 사람인지 추측하는 것을 보고 ‘역사와 연관되어 있지 않은 주제는 없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디지털 역사학이라는 강의주제와 같이 과제를 하면서 인터넷에 얼마나 많은 자료들이 풍부한지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비슷한 내용의 인터넷 자료들만이 쉽게 찾을 수 있어 좀 더 다양하고, 신뢰가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홈페이지 주소 : http://blog.naver.com/dmswlehdwls/70010611365)
※참고 문헌
1. 신상옥 저, 『서양복식사』, 수학사, 2002
2. 정흥숙 저, 『서양복식문화사』, 교문사, 1997
3. 조진애 저, 『서양복식의 역사』, 경춘사, 2001
※참고 사이트
1. ICT교과교육연구회-서양복식사
http://www.sjparkk.com.ne.kr/se/index.htm
2. 위키피디아-단어설명
http://en.wikipedia.org/wiki/Main_Page
3. 서양 근대 사회의 시작
http://my.dreamwiz.com/geophill/text2/text21.html

키워드

서양,   복식,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11.27
  • 저작시기201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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