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세계의도시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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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음악과 낭만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Wien) ․ ․ ․ ․ ․ ․ ․ ․ ․ ․ ․

Ⅱ. 본론

1) 빈(Wien)의 역사와 기원 ․ ․ ․ ․ ․ ․ ․ ․ ․ ․ ․ ․ ․ ․ ․ ․ ․ ․ ․ ․ ․ ․ ․ ․ ․
(1) 빈(Wien)의 기원
(2) 빈(Wien)의 역사

2) 지도로 본 빈(Wien)의 모습 ․ ․ ․ ․ ․ ․ ․ ․ ․ ․ ․ ․ ․ ․ ․ ․ ․ ․ ․ ․ ․ ․ ․ ․
(1) Google Earth로 본 빈(Wien)의 위치
(2) 빈(Wien)의 과거와 현재의 도시 모습 비교

3) 빈(Wien)의 도시경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지형 및 수목
(2) 도로망
(3) 구조물

4) 빈(Wien)의 문화적 특성 ․ ․ ․ ․ ․ ․ ․ ․ ․ ․ ․ ․ ․ ․ ․ ․ ․ ․ ․ ․ ․ ․ ․ ․ ․

Ⅲ. 결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본문내용

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 건물이다. ‘빈의 혼(魂)’이라고 부를 정도로 빈의 상징으로 꼽힌다. 1147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설을 시작하였고, 1258년 빈을 휩쓸었던 대화재로 전소되었다가 1263년 보헤미아 왕에 의해 재건되었다. 1359년에 합스부르크 왕가가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을 헐어버리고 고딕 양식으로 개축하였고, 1683년에는 터키군, 1945년에는 독일군에 의해 많이 파괴되었으나, 전쟁이 끝난 후 복구를
시작하여 대부분 옛 모습을 찾았다.
공사기간이 65년이나 걸렸으며 건물의 길이가 107m, 천정 높이가 39m에 이르는 거대한 사원이다. 높이 137m에 달하는 첨탑과 25만 개의 청색과 금색 벽돌로 만든 화려한 모자이크 지붕이 눈에 띈다. 보헤미아 왕이 세웠던 '거인의 문'과 '이교도의 탑'도 남아 있다. 성당 이름은 그리스도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로 기록된 성인(聖人) 슈테판에서 딴 것이다.
4) 빈(Wien)의 문화적 특성
: 빈(Wien)은 오스트리아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문화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 유수의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등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빈(Wien)은 모차르트, 하이든, 베토벤, 슈베르트, 슈트라우스, 말러, 부르크너, 쇤베르크 등 수많은 작곡가들로 유명한 도시이다. 음악의 도시답게 빈은 예술적인 분위기가 가득하며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흔적을 도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빈의 건축과 미술은 굉장히 유명하며, 전 세계적으로 추앙받는다. 예술은 합스부르크 왕조 아래에서 활짝 피어났는데, 합스부르크 왕가는 강력하고 활기찬 힘으로 전체 유럽국의 예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색다른 예술양식이 창조되었으며 화려한 양식의 바로크 예술, 포근하고 아늑한 비더마이어 양식, 지난 세기로부터 풍부한 예술적인 영감을 받은 고전주의와 복잡한 장식의 유겐트스틸 등 모든 시대가 예술적인 영감으로 흘러 넘쳤다.
18세기 이후 고전음악의 본고장으로 지금까지도 음악도시로 유명한 빈(Wien)은 유럽의 대도시로 오스트리아의 수도이다. 이곳은 도나우 강이 관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여 여러 지역에서의 교통과 교역이 마주치는 ‘동서의 교차점’으로 부다페스트, 프라하 등 동유럽으로 가는 관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중부 유럽에서 교통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의 중심지를 이룬다. 빈(Wien)의 가장 큰 특징인 ‘링(Ringstrasse)’이라는 말발굽 모양의 큰 순환도로를 따라 가게 되면 스테판 성당을 중심으로 과거 빈(Wien)에서 명성을 떨치던 귀족들의 장엄하고 화려한 성들과 정부건물, 공원, 박물관, 극장 등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빈(Wien)을 찾는 사람들이 이 도시를 쉽고 간편히 즐길 수 있다. 빈(Wien)은 건축물 뿐 아니라 자연 또한 보는 이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합스부르크 왕조 아래에 약 600년간 있으면서 전체 유럽국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성장하여 교통의 중심, 예술의 중심으로 과거 모든 시대가 예술적 영감으로 흘러넘친 빈(Wien)은 유네스코가 구시가지 전체를 세계문화유산 구역으로 지정할 만큼 과거의 모습이 도시 곳곳에 그대로 남아있어 과거의 유럽에 대해 알고 싶어 하고, 가보지 않은 사람에게 꼭 한 번 가보라고 권해주고 싶어지는 도시이다.
(1) 수잔 로라프 & 줄리 크레이시, 2005, 오스트리아 AUSTRIA, Chapter 1 Chapter 3, P8~P77 P126~P201, 도서출판 휘슬러
(2) 인성기, 2007, 빈 - 예술을 사랑하는 중세 도시, 03 예술을 사랑하는 영원한 중세 도시 ~ 20세기 현대의 빈, P3~P89, 살림출판사
(3) http://blog.naver.com/astroseo?Redirect=Log&logNo=70036088977
(4) http://cafe.naver.com/zoxizoxi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
126
(5) http://cafe.naver.com/zoxizoxi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
129
(6) http://www.jsohntour.com/wien.htm
(7) http://kr.blog.yahoo.com/ffaust44/1361863
(8) http://maps.google.com/maps?ll=48.209206,16.372778&z=11&t=h&hl=ko
(9) http://www.wien.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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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2.03.26
  • 저작시기20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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