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
추상화는 곧 단순화이다
추상화의 본질은 한 가지 특징만 잡아내는 것
움직임도 추상화될 수 있다
분야 간 경계는 추상화를 통해 사라진다
추상화는 중대하고 놀라운 사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과정
추상화는 곧 단순화이다
추상화의 본질은 한 가지 특징만 잡아내는 것
움직임도 추상화될 수 있다
분야 간 경계는 추상화를 통해 사라진다
추상화는 중대하고 놀라운 사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과정
본문내용
생각의 도구
- 추상화 -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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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抽象, abstraction] 대상으로서의 소여(所與) 전체로부터 특정성질이나 공통징표(共通徵表)를 분리하고, 골라내는 정신작용이다.
'추상’은 어떤 대상의 전체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덜 띄는 한두 개의 특성만을 나타내는 것이다.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
┗━━━━━━━━━━━━━━━─────────…
> 보이는 것을 그리는 시대가 가고 생각을 그리는 시대를 연 작품
≪ 그 림 ≫
화가와 모델, 1932
“당신들은 보고 있지만 보고 있는 게 아니다.그저 보지만 말고 생각하라! 표면적인 것 배후에 숨어 있는 놀라운 속성을 찾으라!
눈이 아니고 마음으로 보라!”
- 피카소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
┗━━━━━━━━━━━━━━━─────────…
표의 문자 1)
≪ 그 림 ≫
≪ 그 림 ≫ ≪ 그 림 ≫
≪ 그 림 ≫ ≪ 그 림 ≫
- 추상화 -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
┗━━━━━━━━━━━━━━━─────────…
‘추상’[抽象, abstraction] 대상으로서의 소여(所與) 전체로부터 특정성질이나 공통징표(共通徵表)를 분리하고, 골라내는 정신작용이다.
'추상’은 어떤 대상의 전체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덜 띄는 한두 개의 특성만을 나타내는 것이다.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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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것을 그리는 시대가 가고 생각을 그리는 시대를 연 작품
≪ 그 림 ≫
화가와 모델, 1932
“당신들은 보고 있지만 보고 있는 게 아니다.그저 보지만 말고 생각하라! 표면적인 것 배후에 숨어 있는 놀라운 속성을 찾으라!
눈이 아니고 마음으로 보라!”
- 피카소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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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의 문자 1)
≪ 그 림 ≫
≪ 그 림 ≫ ≪ 그 림 ≫
≪ 그 림 ≫ ≪ 그 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