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러한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내용은 정말 감동적인 책이지만 좋게 생각하면 다른 순정 사랑 책들보다 더 신선한 책인 것 같다. 또 책을 보면서 김만석 할아버지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서 도청기를 끼지 않으면 잘 안들리는데 송이뿐 할머니가 도청기를 벗은 줄 알고 혼자 독백하는 것을 다 듣고도 모르는 척 해주는 할아버지 등 여러 가지 감동적인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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