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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하고, 만약 척추 손상 가능성이 없다면 다리를 20~30cm 정도 올려준다. 이 자세는 인체가 생명유지장기에 관류를 유지하도록 ㄷ와준다. 골절이나 관절의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는 모두 부목을 댄다. 만약 아동이 쇼크상태라면 부목을 하기 위해 현장에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여러 군데 골절이 있는 경우 개별적으로 부목을 대느라 시간을 소모하지 말고 전신부목이 있다면 사용한다. 그리고 유아에게 담요를 덮어 체온손실을 예방한다. 이 후 아동의 상태와 활력징후를 계속측정을 한다. 그리고 회복이 되어도 한동안 먹을 것이나 마실 것을 주지 않는다. 이는 위장운동이 저하되어 있을 수도 있으므로 내용물을 바로 토할 수가 있기 때문이고, 또한 응급수술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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