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사회환경_프로이트와에릭슨의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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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버드 대학교의 인간개발학 교수로 돌아온 뒤에 1970년 은퇴할 때까지 하버드 대학교에 남았다.
에릭슨의 가장 뛰어난 발견은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주장한 심리성적 발달의 다섯 단계를 부인하고 여덟 단계를 주장한 것이다. 에릭 에릭슨은 모든 인간은 온전한 발달에 이르기까지 특정 갯수의 단계를 지닌다고 보고, 태어나서 죽기까지 인간이 겪게 되는 8단계를 이론화하였다. 에릭슨은 프로이트의 성기기(性器期)를 청년기로 바꾸었고, 성년기의 세가지 단계를 추가했다. 그의 미망인인 요안 세르손 에릭슨(Joan Serson Erikson)은 자신이 죽기 전에 남편의 모형에 9번째 단계(노년기)를 추가하여 서구 문화의 증가하는 평균 수명을 염두에 두었다. 에릭슨은 또한 이드(id)의 노예라기보다 존재로서의 자아의 역할을 중시한 자아 심리학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에릭슨에 따르면, 어린이가 사는 환경은 성장과 조정에 결정적이고, 자기 인식과 자아 정체성의 원천이 된다. 그가 1969년에 출판한 책인 "간디의 진실"은 그의 이론을 생애 주기의 후기에 적용시킨 책으로, 에릭슨에게 퓰리처상과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National Book Award)를 안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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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8.23
  • 저작시기2012.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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