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원론] 하나로텔레콤 기업분석과 성공전략[`A+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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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원론] 하나로텔레콤 기업분석과 성공전략[`A+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프로젝트 배경 및 소개
1. 프로젝트 목적 및 범위
2. 하나로텔레콤

본론 : 환경분석과 전략적 방향성 분석
1. 외부 환경분석
2. 내부 역량분석
3. 경쟁사 분석
3. 전략적 방향성 분석

결론 : 하나로텔레콤 경영전략 수립
1. 독자생존전략
2. 협업전략

본문내용

시장
-보급률 77%
강점
(4) 하나로텔레콤의 경쟁력 : SWOT
※ 결론 : 현재 초고속 인터넷시장의 집중하는 독자생존 전략과 인수, 합병 또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협업 전략 제안
결론 : 하나로텔레콤 경영전략 수립
1. 독자생존전략
(1) 부가서비스 강화
하나로 텔레콤은 기업고객과 개인고객의 Needs를 파악해서 그들에게 Flatform을 제공하고, Terminal의 역할을 하며, Network 기능을 을 해야 한다.
EBS, TV포털, 스트리밍 서비스, 온라인 게임, 메가스터디, 고시넷, YBM시사 등 여러 가지 부가서비스를 강화시켜 타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포화된 통신 산업에서 고객에게 확실한 자사의 위치를 인식시켜야 한다.
(2) 다양한 Bundling 서비스 제공
현재 하나로텔레콤이 제공 중인 Bundling 서비스
- 초고속인터넷 + 전화 + TV
- 초고속인터넷 +전화
- 초고속인터넷 + TV
지금의 Bundling 서비스 : 가격경쟁력만 추구!!
앞으로 제공해야 하는 Bundling 서비스
- 현재 미국과의 FTA로 다양한 콘텐츠를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미국으로부터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요즘 우리나라에 CSI 등 미국드라마의 열풍이 불고 있다.
- 현재 하나로텔레콤의 재정적인 상황이나 여러 가지 여건으로 인해 새로운 통신 산업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 때문에 하나로텔레콤은 이러한 사회적인 이슈를 반영해서 경쟁사보다 앞서 미국의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전략적으로 제휴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하나TV를 포함한 Bundling 서비스를 제공한다.
2. 협업전략
M&A 전략
구조조정을 통해 재무구조 및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후 3년 이내에 (잠재) 통신사업자에게 매각함
LG그룹: 이동통신사업 실패 경험으로 유선사업 재 실패에 대한 우려가 큼
-통신사업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
-LG 데이콤과 파워콤의 합병효과가 적어 M&A 니즈 큼
SKT: 유무선 통합 트랜드
-번들링 도입시 보유한 KT/KTF에 뒤질 수 있다는 우려
대형 SO: CATV가입자 기반의 사업모델의 규모의 경제의 절실
구조조정 후 자본구조 개선 및 매각에 유리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
적극적 언론 활동을 통해 유리한 여론 형성
3년 이내 매각을 목표로 잠재 협상 후보 군에 대한 정보 파악에 집중 투자
현재 M&A 현황
● 3개월 이내 매각 사실상 무리
8월 이전 매각설은 이때가 외자가 하나로를 인수한 지 3년이 된다는 점에서 나온다. 인수 자금이 된 펀드(사모펀드) 투자자들의 이익실현 요구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여기에다 2·4분기 실적도 8월 이전 매각 의중에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관련 업계의 한 임원은 “1분기에 인수한 온세통신의 인터넷부문 가입자를 인위적으로 많이 끌어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등 실적이 좋아졌다. 하지만 2분기에 실적이 급격히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업계의 한 직원도 이와 관련,“마케팅 경쟁이 심화돼 가입비보다 유치비가 더 들어 앞으로 신규 가입자에 주력하기가 매우 힘들다.”며 시장 확장세가 쉽지 않음을 내비쳤다.8월 이전 매각설은 이런 사정이 감안돼 나온 것으로 보인다.
● 국내 업체들의 속내는
두 번째는 시장을 떠보기 위한 ‘전략론’이다. 업계의 한 임원은 이를 조심스레 제기했다. 그는 국내에서는 선뜻 나설 업체가 없는 등 여건이 여의치 않다고 했다. 실제 외국업체가 ‘인수 대상’이 되거나 ‘흥정 대상’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SKT는 지난해 말부터 하나로와 협상 창구를 열어 놓고 가격을 저울질해 왔다. 하지만 김신배 사장은 지난 11일 “해외 투자분 때문에 관심을 둘 수 없다.”고 밝혔다. 다른 통신업계 전직 임원은 “SKT의 관심도는 경쟁사인 KT의 인터넷TV(IPTV), 휴대인터넷(와이브로)이 시장에서 빨리 자리잡느냐에 달렸다.”고 말했다.LG그룹은 하나로와 사업이 비슷한 데이콤·파워콤이 있어 시너지 효과는 미지수다. 인수 자금도 여의치 않다. 단, 정통부 통신정책이 ‘소비자 위주’로 가고 있어 또다시 ‘3강 탈락’에 대한 우려는 갖고 있다. 종합유선(SO) 업체인 태광 등은 지난해 인수를 시도했지만 전국망인 하나로망 가격을 SO 간에 어떻게 분배하느냐 등을 놓고 이견을 보여 일단 물 건너간 상태다.
● 조준의 마지막은 외국 기업?
눈은 외국 업체로도 쏠려 있다. 거론되는 업체는 미국 최대 통신업체인 AT&T와 동남아시아 최대 통신업체인 싱가포르텔레콤이다. 펀드로 투자할 가능성이 높은 업체다. 이들은 ‘하나TV’를 이용한 IPTV 등 방송·통신서비스에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정통부의 한 국장은 “(하나로와 외자 입장에선) 주가가 좋고 7월 결합판매 시작 등이 매각의 호재다. 특히 환율이 좋아 환차익도 30% 정도 낼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쉽게 안 팔릴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 연말이나 내년에 국내 통신시장에 M&A가 고개를 들 것으로 내다봤다.‘소비자 정책’은 돈 있는 강자만 살아남게 되고, 이에 따른 글로벌시장 진출을 바라는 정부의 채찍도 있어 하나로의 매각도 여기에 맞물릴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서울신문 2007년 5월 16일
But !!
사업 확장을 위해 하나로텔레콤의 M&A를 포기하지 않고 하나로텔레콤의 인수합병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서로 ‘눈치보기 작적’을 하고 있다.
SKT와 M&A 할 경우
하나로텔레콤과 SKT는 각각 보유하고 있는 유선통신망과 무선통신망의 장점을 살려내KT/KTF와 양강구도로 유지할 수 있다.
현 황
전 략
Best Practice
이동전화 부분에서 50.5%의 M/S로 압도적인 1위 기업과 초고속인터넷/시내전화 등 유선사업의 2위 사업자간의 결합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결합한 번들링서비스 제공
SKT의 대규모 가입자를 이용한 초고속인터넷 및 시내전화 마케팅
포털, 온라인 교육, 영화, 음반, 방송 등 다양한 컨텐츠를 확보한 SKT와 기간망을 지닌 하나로텔레콤의 결합은 미디어 기업으로서
발전가능
네이트 온
-싸이월드의 성공을 바탕으로 인스턴트 메신져 사업 부문 점유율 상승
-이동통신 시장의 사업성을 바탕으로 유선통신사업의 점유율 상승 추구

키워드

마케팅,   원론,   하나로,   텔레콤,   성공,   전략
  • 가격2,0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9.03.11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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