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의 심리학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과 느낀점 및 나의소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문을 트는 이야기를 준비하라/
9) 기준 정하기/ 10) 이야기하기/ 11) 접촉하기/
12) 개인 공간 파고들기와 제스처 연습/ 13) 협상/ 14) 귀에 집중하라/
15) 발음을 확인하라/ 16) 리프레임 연습/ 17) 연합전선을 구축하라/
18) ‘예스 세트’만들기 연습/ 19) ‘알파 유’를 위한 프라이밍/
20) 감정을 가리는 가면을 써라/ 21) 자축하라
참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다. 나 자신 스스로에게도 예스를 끌어냄은 어려운 일인데, 남에게서 예스를 끌어냄이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를 알면 상대와 대화를 나눌 때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사람에 대해 아니 바로 옆 상대의 대해 모르고 지냈던 수많은 정보에 대해 많이 알게 된 느낌이다. 단지 느낌뿐이다. 사람을 알기에 너무 턱 없이 부족 한 게 인간이다. 남을 알기 전에 남을 평가하기 전에 나 자신을 알고, 평가 할 수 있는 책이다.
서점에서 책을 다 읽고, 책을 또 구매 했을 때 처음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다. WHY?, WHAT? 이라는 질문만 쏟아져 나왔다.
괜히 어려운 책을 정했나 하는 생각 함께 밤을 지새웠다.
상대를 알면, 내가 상처 받기 쉬운 것처럼 상대 또한 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책 내용 중 신뢰를 주는 법에서 - 상대와 눈을 맞추고 손바닥을 감추지 말고 드러내는 제스처를 사용하라. 본인의 제스처가 말하는 내용과 일치하는가도 중요하다.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경우에는 고개를 끄덕이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 때는 고개를 가로 짓는 식으로 말이다. 발끝은 상대를 향해야 한다. -p.317
(인상 깊은 구절이다.)

키워드

몸짓의 심리학,   몸짓,   줄거리,   요약,   감상문,   느낀점,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