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시대 속 세종대왕의 업적 및 지식창조경영 사례 조사분석

목차

1. 서론


2. 본론

정보화 시대 속 세종대왕의 업적
지식 창조경영

-신분보다 능력 위주로 인재를 등용한 인재경영 전략
-참여적 정신과 민본정신.
-많은 발명품을 남긴 과학기술경영.


3. 결론

본문내용

몇 백년 전에 만들어진 한글이 오늘날에도 이렇게 대단한 문자로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한글이 그냥 단순히 만들어진 문자가 아닌 과학적 사고로써 만들어진 문자이기 때문이다.
1940년 안동의 희방사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됨으로써 한글은 발음 기관을 본떠서 만들었다는 것이 비로소 밝혀졌다. 예를 들면 혀가 입 천장에 닿는 모양을 본떠서 아예 글자 모양과 비슷하게 [ㄱ, ㅋ] 더 나아가 된소리까지 표현하여 [ㄱ, ㅋ, ㄲ]까지 만들었던 것이다. 모음은 더 경이롭다. 모음은 더욱 경이롭다. 천지인과 발음 기관을 같이 본떴다. 하늘은 둥그니까 간단히 아래 아 [·], 땅은 평평하니까 [ㅡ], 사람은 서 있으니까, [ㅣ], 세상에 이보다 더 간단할 수가 없다. 실지로 발음을 해 보면 전세계의 모든 발음이 [·]할 때는 입이 둥글게 크게 벌어진다. [ㅡ]는 입이 옆으로 벌어지면서 혀가 평평해진다. [ㅣ]는 혀가 앞으로 내밀어지면서 세워진다. 여기서 각각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등이 나오는데, 물론 처음에는 [ㅣ, ㅡ]에 앞 뒤 또는 위 아래에 `아래 아`자를 덧보탠 것이었다. 이것도 경이로운 것이 세계 모든 발음이 [ㅏ] 발음을 할 때는 반드시 숨을 내쉬게 되어 있고, [ㅓ]할 때는 숨을 들이쉬게 되어 있다. 그래서 각각 밖과 안에 `점`을 찍은 것이다. [ㅗ, ㅜ]도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나는데, [ㅗ]는 반드시 아래로 내리쉬고, [ㅜ]는 아래에서 위로 치받치게 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한글은 배우기도 쉽고 자음 모음이 따로 떨어져 있어서 IT 시대에 가장 맞는 문자로 발돋음 하게 되었다.
-현재 기업가 정신과 정보화 시대 상황에서 생각하기.
이것으로 볼 때 한글은 지속성이 괭장히 강하고 뛰어난 언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현재 CEO들은 창의적인 물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과학기술적 측면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단순한 사고로만은 다른 경쟁업체와는 맞설 수 없게 된다. 다양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이에 발맞추어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상품개발이 이루어 져야 창의적이고 뛰어난 상품이 나오고 상품력의 가치를 높여 상품에 지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결론
지금까지 세종의 국가 경영을 현재 사회에 관련지어 설명하였다. 대략 500년전의 임금이지만세종은 우리 시대를 한걸음 앞서가게 한 위대한 리더쉽을 가진 CEO 였다. 또 그의 업적은 여기서 그칠 것이 아니다. 그의 업적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는 한걸음 더 앞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을 갖게 된 샘이라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는 매우 많은 리더가 있고, 그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의 전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고 그것에서 참된 리더쉽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리더는 자기에게 지도의 권한을 부여하는 사람들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 다 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또 삶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발전하게 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 일 것이다.
이런 리더의 근본적인 자세는 과거에서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세종의 경영 방식을 통해 올바른 경영 방식을 본받고 그를 토대로 더 뛰어난 리더십을 창조해야 할 것이다.
●출처
김영수, [세종대왕의 국가경영], 2007
최기억, [세종대왕의 인간경영리더십]
조선왕조실록 홈페이지, http://sillok.history.go.kr/
야후 블로그, http://kr.blog.yahoo.com/
네이트 통, http://tong.nate.com/
네이버 뉴스 등 인터넷 홈페이지 카테고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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