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형태의 변천, 친족관계의 변천, 가족기능의 문화, 친족의 역사, 친족의 의미와 범위, 존수, 호칭, 가족과 친족의 중요성, 특징, 관리, 시사점, 나의견해, 조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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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가족과 친족

본론: 1.가족형태의 변천
   2.친족관계의 변천
   3.가족 기능의 분화
   4.친족의 의미와 범위
   5.촌수와 호칭

결론: 가족과 친족의 중요성

참고 문헌

본문내용

인척의 범위로 한정하고 있다.
(5) 촌수와 호칭
촌수라함은 자기와 직계혈족간의 관계를 수(數)로 나타낸 것이다. 부부지간(夫婦之間)은 무촌(無寸)이고, 부자지간(父子之間) 1촌이며 형제지간(兄弟之間)은 2촌이다. 먼저 부계(父系)를 살펴보면 아버지의 형제는 3촌간으로 특히, 큰아버지를 백부(伯父)와 중부(仲父 : 아버지의 형)라 하며 아버지의 동생을 숙부(叔父)라 한다. 이를 총칭하여 종부(從夫)라 하고 백부의 부인을 백모(伯母), 숙부의 부인을 숙모(叔母)라 한다. 아버지의 누님이나 여동생은 고모(姑母)이며 고모의 남편을 고모부(姑母夫) 또는 고숙주(姑叔主)라하며, 자기의 형제.자매의 자녀들을 조카라 부른다. 아버지 형제의 자녀들은 4촌으로 종형제간(從兄弟間)이며 사촌형을 종형(從兄), 사촌 동생을 종제(從弟)라 한다. 고모 아들은 내종사촌(內從四寸).고종사촌(姑從四寸) 형제라 하며 내종사촌은 자기보고 외종(外從)이라 하고 관계는 내외종간(內外從間)이 된다. 할아버지의 형제를 종조부(從祖父)라 하며 그의 아들은 5촌간으로서 종숙(從叔) 또는 당숙(堂叔)이라 하고, 그의 부인을 종숙모(從叔母) 또는 당숙모(堂叔母)라 한다. 종숙의 아들은 6촌간인데 재종형제(再從兄弟)라 하며, 자기보다 연상을 재종형(再從兄) 연하를 재종동생(再從弟)이라 한다. 증보부의 형제는 종증조부(從曾祖父)인데, 그의 아들이 자기로는 할아버지뻘이므로 재종조부(再從祖父)가 된다. 재종조부의 아들은 숙부 항렬이므로 재종숙이며 재종숙의 아들은 같은 항렬이므로 삼종 형제로 8촌간이 된다. 흔히 동고조(同高祖) 8촌이라 하는데, 증조부의 형제이하는 자기대에 와서 삼종간(三從間) 즉 8촌이 된다. 10촌 이상의 조부 항렬은 일반적으로 대부(大夫)라 한다. 외숙의 아들은 외종형제(外從兄弟) 즉 외사촌(外四寸)이며 외사촌형 또는 외사촌 동생이라 하며, 외숙을 자기를 생질(甥姪)이라 부른다. 어머니의 여자형제들은 이모(姨母) 또는 종모(從母)라 하고 그녀의 남편을 이모부(姨母父) 또는 이숙(姨叔)이라 하며, 자녀들은 이종남매(姨從男妹)간이 되는데 관계앞에 이종사촌을 붙여서 호칭한다. 이외에도 부인의 오빠 또는 남동생은 처남이고 그의 부인은 처남댁이라 하며, 자매는 처형 또는 처제라 한다. 자매의 남편과는 동서간이 되며 누님의 남편은 매형이고 여동생의 남편은 매제이다.
3. 결 론
지금까지 가정, 친족의 의미와 기능 또 호칭과 법률등 상세하게 자세히 알아보았다. 이처럼 가족과 친족은 한 개인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구실을 할 뿐만아니라 꼭 필요한 구성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혼등으로부터 우리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정과 친족을 지키고 보살피는 것이 지금 우리의 의무일 것이다.
참고문헌
http://my.netian.com/~cistar/gyechon.htm
http://www.onzi.co.kr/tax1/newpage29.htm
http://www.pajooyom.com/hoching.htm
한국가족의 구조분석 이광규저 일지사 1975
한국의 친족용어 최재석저 민음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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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7.17
  • 저작시기2012.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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