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성과공유제와 포스코의 성과공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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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성과공유제와 포스코의 성과공유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성과공유 개념과 내용
2. 포스코 성과공유제(베네핏 쉐어링) 사례
(1) 포스코의 성과공유제 도입
(2) 협력업체와의 우수 성과공유사례
(3) 포스코 성과공유제의 성공 요인

본문내용

안테나 성능과 배터리의 사용 시간 등이 수입품에 비해 월등하자 포스코는 구매를 크게 늘렸다. 지난해 3억원에 불과했던 창명전자 매출은 올해 12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엔지니어링 사례 포스코건설의 지원을 받은 1차 협력업체인 서울엔지니어링은 2차 협력사 선유기공과 함께 고로 핵심부품을 공동개발해 3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연간 500억 원 이상 수출하는 등 1차와 2~4차 협력업체간 성과공유도 이루어졌다. .
(3) 포스코 성과공유제의 성공 요인 우선 포스코는 중소기업의 자발적 혁신을 유도하려 노력했다. 통상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는 강압적인 ‘갑을’ 관계로 묘사되곤 한다. 하지만 포스코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쥐어짜는 대신 이익을 나눈다는 ‘당근’을 통해 중소기업인 협력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성공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포스코의 ‘명령’에서 시작되지 않았다. 오히려 중소기업들이 먼저 포스코에 제안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누구보다도 제품과 상황을 잘 아는 협력업체들의 제안은 도전적이면서도 현실적이었다. 체계적인 시스템도 주효했다. 포스코는 2003년 성과공유제를 최초로 구상했을 때부터 전담조직을 마련해 관련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중소기업과 개선 과제를 진행하기 전에 성과배분율을 미리 협의했고 프로젝트 시작과 동시에 개발된 기술을 포스코가 가로채지 않는다는 기술보안 및 윤리준수 협약을 맺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포스코와 중소기업 간에는 신뢰가 조성됐고 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은 강한 동기를 얻었다. 마지막으로 포스코는 실패해도 괜찮은 거대한 실험실을 중소기업들에 제공했다. 중소기업들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를 실제로 적용하기 위한 실험을 해볼 공간이나 자금이 부족하다. 특히 제철소와 같이 극한의 온도에서 사용되는 제품들은 어디서 시험해 보기 어렵다. 실패하면 비용만 날아간다는 리스크도 컸다. 그러나 포스코는 중소기업들에 포항과 광양 제철소를 개방했고 이들의 실패를 보전해줬다. 결국 중소기업의 자발적 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포스코의 진정성이 결실을 맺었다. <자료출처>1. 국민일보,기업이 뛴다-포스코] 협력사와 모범적 성과공유, 2012.9.24.]
2. 한국경제신문, 포스코, 올해 협력사에 48억 성과공유 보상, 동반성장 페스티벌서 우수 사례 소개, 2010.11.4.
3. 한국경제신문, 포스코, 성과공유제 도입…800여 中企에 826억 제공, 20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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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10.12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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