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A+]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교사의 올바른 교육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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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학 A+]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교사의 올바른 교육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교직의 특성

Ⅱ. 교사의 자질
1. 교사는 교육자에게 필요한 아동관과 교육에 대한 사명감을 지녀야 한다.
2. 교사는 학생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지녀야 한다.
3. 교사는 교육내용에 대한 이해와 교수 능력, 그리고 탐구 능력을 지녀야 한다.
4. 교사는 적극적인 행동의지와 항상 노력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5. 교사는 학부모와 지역사회 이사, 선후배 교사들과 효과적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과 인격적 감화력을 지녀야 한다.

Ⅲ. 교사상
1. 인간 인격자로서의 교사
2. 뚜렷한 가치의식과 윤리의식의 소유자
3. 바람직한 교육관과 교직관의 소유자
4. 전문적 자질의 소유자
5. 역사의식의 소유자
6. 교육에 대한 사명감과 교육애의 소유자
7. 개혁적 자질의 소유자

Ⅳ. 훌륭한 교사가 갖춰야하는 것들

Ⅴ.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교사의 태도 - 훌륭한 교사의 사례

본문내용

나는 이 사건을 겪으면서 훌륭한 교사에게 필요한 중요한 자질은 \'인내심\'과 \'학생을 헤아리는 마음\'이라는 것을 배웠다.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무조건 훈계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도 배웠다.
5. 훈계하되, 자식처럼.
6. 학생에게 인정받아라[기사1.] 동일여고 조연희 교사, 급식비리 폭로후 파면 \'길거리 수업\'
“제가 학교를 졸업한 지 5년이 지나도 아직도 그 날의 기억은 잊지 못해요. 2001년 11월 3일 ‘학생의 날’이었요. 우리 반 아이들이 체육시간을 마치고 교실로 들어왔는데 ‘사건’이 터졌어요. 글쎄, 반 아이들 책상 위에 일제히 김밥이 놓여있더라고요. 알고보니 우리 담임 선생님께서 학생의 날 기념으로 아이들에게 선물로 손수 김밥을 싸다준 거예요. 그걸 받고 선 어찌나 눈물이 흐르던지... 선생님에게, 그것도 선생님이 직접 싸다 주신 김밥을 먹는 기분... 아마 받아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 감동을 상상조차 못할 거예요.”
동일여고 졸업생인 정우미 현 숙명여자대학 물리학과 3학년 학생의 회상이다.
서울 금천구 동일여고에서 국어과목을 가르치는 조연희(42) 선생님. 학생의 날 누가 그런 걸 챙기기나 할까? 그저 나라에서 요식행위로 만들어 둔 기념일에 불과한 그 학생의 날을 조 선생님은 단 하루라도 학생들에게 의미깊은 날로 만들어 주고 싶어 자신만의 선물을 준비했던 게다.
35명 반 아이들 전체에게 손수 김밥을 싸 주기 위해 그는 전날 밤을 꼬박 새워야했다. 담임 선생님의 감동의 김밥을 받은 아이들은 맛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다.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것은 김밥이 아니라 뜨거운 눈물이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선생님을 꼬옥 안았다. 선생님도 아이들을 꼬옥 안았다. 동일여고 졸업생 정우미씨는 5년이 지난 지금도 그 날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그러나 선생님은 이제 더 이상 학생들과 함께 호흡할 수가 없다. 지난 6월 28일 동일여고는 조 선생님을 비롯한 같은 학교 음영소(체육. 48) 선생님, 박승진(수학. 48) 선생님을 파면조치했다. 이들 세 명의 선생님이 학교에서 퇴출당한 이유는 급식비리를 비롯한 일련의 학교-재단(동일학원)이 얽힌 비리를 폭로했기 때문. 보복성 인사조처였던 셈이다. (본보 7월4일자 관련기사 참조)
[기사2.]\" 엄마같은 선생님, 이모같은 선생님\"
예지씨는 파면당한 이들 선생님들의 무게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고 했다.
“사실 조연희 선생님을 비롯해 파면당한 음영소 선생님, 박승진 선생님... 그리고 이들 선생님 이외도 정말 양심있는 다수의 우리 동일여고 선생님들... 편하게 남들처럼 살 수 있잖아요. 비리다, 뭐다 해서 밝히지 않아도 되는 일이 잖아요.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문제잖아요. 그런데 선생님들은 양심을 택한 교육자로서, 스승으로서,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모습을 그렇게 보여준 거죠.”
사실 조연희 선생님에게도 이들 졸업한 학생들은 특별한 제자들이었다. 24살, 꿈많은 나이에 조 선생님은 동일여고 국어교사로 부임했다. 그가 지난 20여년 가까이 동일여고에서 숨쉬던 동안 우미씨와 예지씨와 같은 반 아이들?더욱 기억에 남는 이유는, 이들이 그에게 있어 마지막 반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는 학교 비리 문제를 들추기 시작한 지난 2001년 이후로는 담임에서 배제됐다.
그가 반 아이들을 2학년으로 올려보내던 마지막 종례 시간. 그는 반 아이들 한명 한명을 꼬옥 껴안으며 사랑한다고 속삭였다. 아이들도 하나같이 선생님을 붙잡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졸업생들은 조연희 선생님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 ‘엄마같은 선생님’, ‘이모 같은 선생님’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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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끊임없이 소통하라.
8.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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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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