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의 실태와 문제점 및 해결방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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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인권의 실태와 문제점 및 해결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연구의 목적 및 배경-
II. 본론
1.여성 인권의 국내외 실태
(1) 여성인권의 보장전략
(2) 여성인권의 보호제도
(3) 여성의 차별문제
(4) 여성폭력문제
2.우리나라 여성인권의 변천과정
(1) 각 시대별 여성상
(2) 전통적 여성과 현대적 여성의 비교
3.우리 나라 여성인권의 실태
(1) 가정에서의 여성인권
(2)사회생활에서의 여성인권
(3)사회.정치적 여성인권
4. 여성들의 각 분야별 성공사례
III. 결 론
-현재의 여성상의 문제점과 미래의 여성상의 해결방안 분석-

본문내용

라” 의사·회계사·영화계서도 ‘두각’
의‘사는 남자, 여자는 간호사?’ 이는 이제 옛말이다. 한국여자의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등록된(의사 면허) 회원 6만206명 중 여의사는 1만945명으로 18.2%에 달한다. 과목별로는 소아과·산부인과·내과·가정의학과에 종사하는 여성전문의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형외과·비뇨기과에 진출하는 여의사가 늘고 있다.
대학ㆍ학회에서 여의사들의 입지가 커지고 있다. 지난 1월 7일 박인숙(55) 교수가 울산대 의대 학장 선거에 출마, 61.4%의 높은 득표율로 사상 첫 여성 직선 의대학장에 선출됐다. 서울대학병원 박귀원 교수(외과), 이현순 교수(병리과), 박명희 교수(진단검사의학과) 등 여교수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정덕희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은 “병원이 레지던트를 뽑을 때 여성할당률을 낮게 정하는 등 여성에게 불리한 게 현실이지만 박애정신으로 따뜻한 의술을 펼치는 여의사들이 늘 것”이라고 말했다.
공인회계사도 여성의 ‘접수’가 시작됐다. 1998년 전체 합격자 중 13.5%(511명 중 69명)였던 여성 공인회계사 합격자 비율은 매년 1% 안팎으로 증가하다가 지난해에는 21.6%(1003명 중 217명)를 기록했다. 지난해 공인회계사 시험 전체 수석(이상은ㆍ24)ㆍ최연소 합격(이민현ㆍ21) 모두 여성이 차지했다. 현재 전체 회계사 6601명 중 8.1%(535명)가 여성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삼정회계법인 서지희 상무가 여성으로는 국내 최초로 대형회계법인 파트너 자리에 올랐다.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 이기화(광장 회계법인) 회장은 “여성 특유의 꼼꼼함과 치밀함은 회계 업무에 있어 큰 장점”이라며 “회계사는 응시 기회도 공평하고 시험 성적으로 뽑기 때문에 여성이 불리할 게 없다”고 말했다.
남성들의 무대였던 변리사 분야에도 여성의 영역 확장이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변리사 시험 여성 합격자 비율은 34.8%(전체 204명 중 71명)로, 2001년 24.5%, 2002년 31.2%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난해 7월 말 현재 특허청에 등록한 변리사 2433명 중 여성은 255명(10.5%)으로 10%대에 진입했다.
1979년 변리사 시험에서 수석 합격한 김영(김&장 법률사무소), 1985년 시험에 합격하고 한국여성변리사회 회장을 맡았던 이인실(청운국제특허법인), 이지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이경란, 권남연·정은진(김&장) 변리사 등이 대표주자들.
정은진 변리사는 “직접 변리사 사무소를 운영하는 선배도 여럿 있고 임원도 늘었다”며 “변리사의 특성이 꼼꼼하고 차분한 성격에 맞는다”고 말했다.
이른바 여성영화제작자 ‘빅3’인 심재명 ‘명필름’ 대표, 김미희 ‘좋은영화’ 대표, 오정완 영화사 ‘봄’ 대표가 없었더라면 한국 영화의 중흥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재명 대표는 1995년 남편 이은 감독과 명필름을 세웠다. 명필름은 ‘와이키키 브라더스’ ‘공동경비구역 JSA’ ‘접속’ ‘해피엔드’ 등을 만들었다. 1998년 ‘좋은영화’를 설립한 김미희 대표는‘신라의 달밤’ ‘주유소 습격사건’ 등을 제작했다. 오정완 대표는 1999년 영화사 봄을 설립, ‘반칙왕’‘4인용 식탁’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등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밖에 심재명 대표 동생 심보경 디엔딩닷컴 대표, ‘달마야 놀자’ ‘황산벌’ 등을 제작한 ‘시네월드’의 정승혜 제작이사 등이 차세대 주자로 손꼽힌다. 양대 영화 홍보대행사인 올댓 시네마(‘쉬리’ ‘러브 액츄얼리’ 등) 채윤희 대표, 영화인(‘태극기 휘날리며’ ‘사마리아’ 등) 신유경 대표 모두 여성이다. 김미희 대표는 “영화계는 성(性)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자질과 성향에 따라 장단점이 구별돼 남성ㆍ여성의 구분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III. 결 론
-현재의 여성상의 문제점과 미래의 여성상의 해결방안 분석-
우선 미래의 여성상을 제시하기 전에 현실적 여건의 열악한 측면을 살펴보고, 다음으로 미래의 여성상을 제시하겠으며, 그 미래의 여성상에 도달하기 위한 발전과제를 제시하겠다.
(1) 현실적 여건
┌ 외부요인 ┬ 고용불평등 : 임금조건, 근로여건의 열악
│ ├ 사회재반시설의 빈약 : 탁아 시설, 여성전용 시설
│ └ 사회의 여성 인식 : 여성의 법적 불평등, 남성들의 인식
└ 내부요인 ─ 여성 스스로의 여성인식 : "신데럴라 컴플랙스", "남성우월주의"
“남아선호사상"
(2) 미래의 여성상
남녀평등속의 여성을 주장하는데 공동 참여와 더불어 이에 따르는 책임 을 함께 나누는 사회로 발전시켜 그 속에서 활동, 존재하는 여성상이어야 한다.
(3) 발전과제
1)목표 : 남녀공동참여. 공동책임의 사회실현
ㄱ. 여성능력개발 : 여성의 직업적 능력이 제한없이 개발되어야 하고 이에 상응하는 의식 개발이 이루어져 공동참여의 자질과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ㄴ. 인력활용 : 여성발전을 저해해온 제 요인들을 극복내지 개선하며 양적, 질적 양차원에서 확대되어야 한다.
ㄷ. 가정의 성장 : 공동 참여, 공동 사회의 실현을 가능케 하는 출발점의 기능을 지닌 가정 의 민주화가 성취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살표 본 내용으로 우리 여성이 현 시점에서 가질 수 있게 된 위치 속에서 표출되어 많은 불만족이 바로 과거의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 현재까지 사회내면에 깔려져 이어져온 안일주의와 숙명론적 의식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성, 분명 그들은 남성과는 다르다.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적 위치는 같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은 남성의 종속적 존재로 존재되었었고, 현재 완화되었다 할지라고 과거의 전통 사회의 인습은 이어져 가고 있다.
현재의 사회 모든 구성원의 인식 속에는 과연 옳은 가치관이 자리 잡혀 있는 것인지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앞에서 여성상을 전통적 여성상과 현대적 여성상으로 나누어 살펴본 데에는 그 나름대로의 차이와 변화가 보여 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또한 그 각각의 모습에서 올바른 점을 이해, 인식하며 뚜렷한 가치관아래 유지, 발전시켜나가야 겠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여성 자신 스스로가 각성, 진취적이며 능동적 자세로 여성자신의 문제를 풀어 나가는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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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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