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학 정리

소개글

설교학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 장. 설교란 무엇인가?

◈ 설교 가능?
-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사람들에게 전달하며,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 설교행위
- 사람들의 말로 번역하여 소화할 수 있을까?

◈ 하나님의 뜻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전달하는 것이 가능한가? ==> 기본 Issue

◈ K. Barth 와 Schleiermacher의 극단적 설교자의 Image
1. K. Barth
Impassible Possibility
(설교는 불가능한 가능성이다.)
1) 불가능하다
-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지적 차이극복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인간의 경험에 빗대어 그분을 유추, 추측
- 하나님의 직접적인 지식은 어렵다
- 성경 역시 인간의 언어이고, 경험에 바탕 되어 졌다.
- 하나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불가능하다.
2) 가능하다
- 성경 말씀을 따라 성실히 책임있게 이해하며 하나님께서 선포하라고 명령하셔서 가능하다.
- 설교는 자발적인 것이 아니라 그분이 하라고 하셔서 하는 것이다.
- 명령/위임/약속이 있기에 가능하다.
- 설교자로 내 권위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Deus Ditit.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 시내산 사건에서 40일동 어둠이 일어났다.
==> 어둠 : 은혜 - 하나님의 장엄함을 보면 죽는다.
하나님 앞에 설수 있도록 어둠이 내림은 우리에게 큰 은총이다.
진리 - 철저한 불투명성을 매개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신다.
- 인간의 언어, 경험을 가지고 하나님을 전달하는 것은 힘들다.
- 인간의 불투명성 때문에 가능하다.
==> 왜? 하나님이 어둠을 옷 입고 내가 하겠다고 약속해 주셨기 때문이다.

※ 설교 = 철저한 하나님의 사건, 나는 종이다.

본문내용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이런 방식으로 사랑이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일으킵니다. 그분의 사랑은 때론 현실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또 혼란에 빠뜨리게 합니다.
- 여러 면을 이야기 해준다.
3. 문제제기 - 해답 - 적용
- 문제제기를 통해 본문에서 해답을 찾고 오늘날의 모습에서 적용 시킨다.
4. 이것이 복음의 약속이다. 이 약속을 따라 사는 것은 이것이다.~
5. 이것이 본문의 역사적 상황입니다. 이것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6. ~는 이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며 이것도 아닙니다.
- 소박한 편견을 깨뜨린다.
7. 여기에서 중심 되는 개념은 이것이다. ~그러나 복음이 요구하는 것은 이것이다.
- 본문 이야기 하나하고 오늘날 비슷한 이야기를 하나 하는 것이다. 회중들로 하여금 스스로 하게 한다.
P. 278 다양성이 상당이 중요하다.
- 자신이 설교 준비할 때 설교의 형태, 습관, 선호도가 있다. 자신의 선호도와 패턴으로 지나치게 편협할 경우 조심할 경우가 있다. 동일 설교 구조를 쓰게 되면 문제가 있다.
- 항상 다양하게 개발하고 노력해야 한다.
- 지나치게 한 가지 스타일에 매달리게 될 때, 복음의 깊이를 협소화 시킬 가능성이 있다. 그 패턴 자체가 복음의 본질과 성격을 편협되게 할 가능성이 있다.
- 탐롱은 언제나 설교할 때 가설은 이것이고 작은 포인트로 증명하고 하는 방식을 쓰게 되면 사람들로 하여금 내용과 관계없이 복음은 우리가 논쟁해서 증명해야 될 대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명제를 해놓고 증명하는 식으로 설교를 행할 때 증명해야 된다는 생각이 암암리에 들 것이다. 이 사람의 신앙생활은 언제나 Argument이다.
- 내용도 문제이지만 패턴 자체가 설교의 내용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 설교
02 정지성
- 제자된 삶을 살아가는 것
- 예수의 사랑처럼 우리도 사랑해야 한다.
- 예수께서 어떻게 사랑하셨는가?
- 최대한 낮아지셨다. 낮아짐 쉬운 것이 아니다. 자신의 것을 포기하는 것.
- JX의 낮아짐은 십자가에 돌아가심이다.
-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제자가 될 수 있다.
- 자신의 권리를 포기함으로 낮아진 예수님의 방법대로 서로를 사랑하라~
- Idea 의 흐름
그림 그리듯 뚜렷해야 될 것이다.
- 믿고 닮아가야 하기 때문에 제자가 되어야 한다.
과제이다.
참 제자는 믿고 닮는다.
- 내가 설교할 때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회중들도 이해하지 못한다.
-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구체적이지 못하다.
-
07.05.22
8장. 설교에 있어서 이미지와 경험들
* 예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 탐롱은 신약성서는 일상적 인간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 씨뿌리는 농부, 겨자씨, 등~~~
* 일상의 삶을 서교 안으로 끌어 들이는 것이다.
* 예화는 원래 고대 그리스 수사학에서 왔다.
* 예화의 목적은 설득에 있다.
이성
지
인식영역
감정
정
의지, 결단
의
* 설교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에로 설득시키는 것이다.
* 설득 때문에 다양한 장치가 필요하다.
직유, 대유, 은유 ⇒ 목적 : 이해, 맛, 말로 표현 못하는 무언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예화는 이해를 하게끔 도와주는 것이다.
▣ 직유
- ~같은, ~같다. 친숙함
- 목적 : 이해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
- 친숙한 이미지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 대유
- 설교속에서 어떻게 대화의 형태를 찾을수 있을까?
- 명제가 무엇인지 직, 간접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다.
- 상당히 발견하기 어렵지만, 말씀과 회중의 삶을 연결해준다.
- 진짜 예화는 성경이다.
- 목회에 완결 - 헌신
- 구체적으로 회중들의 실체를 알려주는 것이다.
▣ 은유
- 회중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것이다.
- 말로 표현 못하는 것은 예수님의 비유로 가능하다.
- 본문의 TExt가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 독특한 기능이 있다.
- 기능별로 적절하게 하자!
- 예화 찾는 방법
1) 설교자 자신의 삶
2) 설교자의 상상력
3) 주변 세계
4) 대중매체
02 장인근
- JX안에서 하나가 되라
- 왜 하나가 되어야 하나? 복음 전파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 강약조절
- 명제가 너무나 많다.
- 문단과 문단을 엮어 주는 접속사는 중요하다.
- 설교에서 명제를 하나만 넣어야 할 것이다.
02 유찬수
- 기도문 형식
- 주님과 하나됨
- 의미전달 X
- 예수님의 기도인 본문말씀을 통해 우리들을 위한 기도로 해석
- 보고 읽는 것 보다 외워서 십자가를 향해 뒤돌아서 기도함은 회중들로 하여금 또 다른 느낌을 줄 것이다.
07.05.29
◈ 서재에서 강단으로
* 어떻게 회중들을 열광하게 할 것인가?
- 회중들로 하여금 말씀에 부딪히게 만들어야 한다.
* 원고가 아니라 회중과의 서로 눈빛을 교환하면서 회중들과 육체적 모습과 삶을 앞에 두고 실제로 하는 것이 설교이다.
*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부르며 귀를 열어 듣는것이 설교이다.
* 설교는 사건이며 예배 전체와 삼위일체 앞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 설교는 선포 사건이다.
* 이미 원고를 준비되었지만 어떤 원고를 가지고 갈 것인가?
* 원고없이 할 것이 좋은가? 읽는것이 좋은가? outline만 가지고 올라갈 것인가?
- 개인적 선호
- 어떤 원고를 가지고 올라가는 것이 오늘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인지 생각해야 한다.
* 원고 설교
- 청중과의 연결성이 없다
* 없이 설교
- 청중과의 교감의 장점이 있다.
- 그날의 의도와는 달리 다른 쪽으로 흐를 수도 있다.
* 인용
- 상당히 권위있는 사람의 말을 인용해야 한다.
- 인용하는 사람의 권위보다 더 큰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목사다.
- 목사가 자신이 주석하고 생각한 말씀을 정직하게 만들어야 한다.
- 성경 다음으로 권위있는것은 목사이다.
* 리듬을 타라~
* 천천히 하라~
* 큰 소리로 연습해야 한다.
- 청중이 어떻게 들을까 연습하는 것이다.
* 진리의 말씀 말하기!
- 음성이 확고하고 확신에 차 있는지. 부드러운가? 매혹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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