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해일) 발생 원인에 대한 대비

소개글

쓰나미(해일) 발생 원인에 대한 대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쓰나미(해일) 발생 원인에 대한 대비

* 쓰나미의 정의
* 쓰나미 최근사례
* 쓰나미의 발생원인
* 해일 대비책

본문내용

이 일어날 때를 대비하여 미리 해일을 예보할 수 있는 경보 시스템를 만들어야 한다. 해일경보가 있으면 산과 같이 높은 곳으로 피난을 가야한다
ex).제작… 3m 높이 땐 8개지구 피해
동해 해안지구에 3m 높이의 지진해일(쓰나미·Tsunami)이 발생할 경우 망상해수욕장를 비롯, 8개지구 21.6㏊가 바닷물에 잠길 것이라는 예측이 나와 주목된다. 동해시는 일본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진해일 등에 대비, 해안 침수 구역도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제작한 재난대비 30분 대피계획에 따르면 일본 쪽에서 지진이 발생해 높이 3m의 지진해일이 동해 해안지구로 밀려올 경우 망상, 노봉, 어달, 향로, 부곡, 천곡, 용정, 추암 지구 등 8개 지구에 21.6㏊가 침수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이에 따른 이재민은 360여명에 달하고 망상지구는 5㏊ 노봉지구는 0.3㏊,어달 지구는 6.86㏊가 침수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해안 관광객과 이재민들의 대피를 위해 17개 경로당과 고지대에 위치한 동해공고 등 9개 학교를 대피소로 지정하는 재난 대피 계획을 수립했다. 또 동해시는 이들 8개 지구외에 상가와 주택, 항구, 선박 등의 시설물이 밀집해 있는 묵호항 일대에 대해서도 오는 9월말까지 해안 침수 구역도를 작성할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지진 해일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 해안 침수 구역도를 만들어 이재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며 " 망상지구등 주요 해안 길목에 대피로 안내판을 세우고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재해노약자들에 대해서는 대피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