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즈크로스 화재사건(런던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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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킹즈크로스 화재사건(런던화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킹즈크로스 화재사건(런던화재)

1.화재 원인
2.불길이 번진 경로
3.긴급출동 대응
4.희생자
5.사고 발생 이후
1).페넬 보고서
2).역사 복구

본문내용

은 에스컬레이터 부근에 자동 스프링클러와 열감지 센서를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했고, 1년에 한 번씩 전 역무원이 의무적으로 방재훈련에 참여하도록 하였으며 소방서, 구조대 등 비상대응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했다. 또한 지하철 내에 사용하는 페인트의 재료를 엄격히 규제하도록 했다.
역사 복구
상층부 역사의 매표소와 플랫폼은 화재의 피해를 입지 않았으며, 사고 발생 다음날에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에스컬레이터에 다소 피해를 입었던 빅토리아 선의 경우, 다음 토요일에 영업을 재개했다. 하층부에 있던 3개 지하철 노선의 매표소는 화재 발생 후 4주가 지나고서 다시 문을 열었다.
피카디리 선의 에스컬레이터 3대는 전면 교체되었다. 새 에스컬레이터들은 화재발생 후 16개월이 지난 1989년 2월 27일에 완공되었다. 그 이전까지 피카디리 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빅토리아 선 역사를 통하거나, 수 년 동안 킹즈 크로스 템즈링크 역(현재 팬턴빌 도로 입구)을 경유해야 했으며, 그것도 시간대에 따라서는 일방 통행이 실시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노던 선으로 가는 플랫폼은 당초부터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았으며, 에스컬레이터는 피카디리 선에서 연결된 것이 전부였다. 3개 지하철 노선에서의 승객들이 빅토리아 선 에스컬레이터에 몰리는 현상이 벌어지면서, 킹즈크로스 역에서의 노던 선 영업은 복구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전면 휴지상태에 들어갔고, 열차들은 모두 무정차 통과하게 된다. 마침 노던 선의 에스컬레이터가 내구연한이 다 되어 교체공사를 할 수 있게 되자, 노던 선은 1989년 3월 5일에 킹즈크로스 역에서의 영업을 재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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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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