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코스설계및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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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프코스설계및시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BUSINESS
인허가
인허가process
인허가 및 설계도서목록
기본계획/실시설계
골프장 코스관리
감리
Plan
골프코스(그린,티,페어웨이와 라프,벙커,워터해저드,수목,기타해저드)
골프장조경설계
골프장건설
USGA그린조성방식
그린(GREEN)의 조성
잔디관리

본문내용

다.
3. 코스내의 자연석지역 과 모래지역
자연지형을 이용한 해저드의 기능(사이프러스 포인트)
4. 기타 해저드
1) 길게 자란 잔디 2) 잔디 이외의 식물 3) 경사 4) 마운드 5) 움푹 파인 지형 6) 잔디 트랩 7) 모래 트랩( 벙커) 8) 돌이나 바위 9) 인공 구조물 10) 나무 11) 물
골프코스 조성 초기 잔디관리방법
1. 그린
1) 파종한 경우의 초기관리
파종~ 발아까지는 고온시 4∼5일, 한랭시 7∼10일 소요된다. 초기 유묘는 주의 깊게 양생하지 않으면 피해를 받기 쉽다.
그린용 잔디밭으로서 좋은 경기 조건을 갖추고 답압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초기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① 관수
관수는 발아를 돕고, 유묘 생육을 위한 수분 보급, 지온의 조절 등을 위해 필요하다. 파종~발아까지의 7∼10일간은 1일 3∼4회의 관수가 필요하다. 초기에는 표면이 마르지 않도록 하다가 예초를 할 무렵이 되면 필요에 따라 관수한다.
스프링클러 관수는 1회 10분 이내로 한다. 관수는 이른 아침부터 오후 2시까지로 하고, 3시 이후는 가능한 피해야 병해를 막는다.
유묘시에는 건조가 잔디 고사의 지름길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② 시비
봄에 파종한 경우 유묘는 여름의 스트레스와 병해를 경감하기 위하여, 질소를 적게 준다. 반대로 가을에 파종한 유묘는
겨울 동해를 예방하기 위해 질소와 칼리를 모두 많이 주는 것이 좋다. 기비의 양에 따라서 추비의 시기와 양이 다르지만,
가능하면 추비는 발아 후 늦게 해야 병해 발생이 억제된다. 기비로 완효성 비료를 ㎡당 성분량으로 20∼30g 주면, 추비는 액체비료로 질소 1∼2g을 20일 뒤부터 2주일마다 주면 좋다. 유묘시에는 월 1∼2회, 황과 철을 주면 잔디의 녹색 유지에 효과적이다.
③ 잔디깎기
발아 후, 첫 예초는 유묘의 초장이 3cm가 되면, 15mm의 예고로 행한다. 거의 하루 간격으로 예초하고, 2회마다 1mm씩 내린다. 7mm 이후는 0.5mm 정도씩 내리도록 하고, 사용시에는 예고를 5mm까지 내린다. 그 기간은 약 4개월 정도로 해, 가능하면
파종 후 약 6개월의 양생 기간을 잡는다. 이용자가 많은 우리 나라의 경우, 특히 양생 기간을 많이 잡지 않으면 답압 등의 피해가
빨리 나타나게 된다. 예고를 갑자기 내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④ 병해충 방제
병해는 봄 파종이냐 가을 파종이냐에 따라 다소 발생차이가 있다. 춘파의 유묘에서는 브라운패취, helminthosporium 엽고병,
묘입고병이 주요한 병해이다. 추파의 유묘는 발아 직후부터 피시움균에 의한 묘입고병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약제를 2∼3회 살포해야 한다. 특히, 발아후부터 약 1개월간은 피시움블라이트, 브라운패취 병해에 대한 예방을 철저히 한다.
약제의 살포 간격은 7∼10일이나, 장마기간, 하기의 관수 후, 태풍 직후 등에는 정기적인 예방이 필요하다. 샌드 그린은 해충의
침입에 좋은 환경이어서, 충분한 관찰에 의해 조기에 발견해, 방제해야 한다. 해충은 봄, 가을에 발생하는 잔디밤나방, 땅강아지
등, 여름에는 잔디포충나방의 침입이 많다.
2. 뗏장과 초기관리
① 관수
뗏장을 깐 후의 관수는 2∼3회 필요하지만, 1주일 후에는 1일에 1∼2회 정도이고 10일 후에는 이른 아침의 관수로 충분하다.
주의해야 할 것은 관수를 지나치게 많이 하지 않는 것이다.
② 시비
이미 잔디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N : P : K 등 완효성 질소를 포함하는 액비를 ㎡ 당 1.5∼2.0g(성분량) 월 2회 정도로 한다.
봄에 시공한 것은 보통 장마철 전에 관리되고, 초가을에 시공한 것은 늦가을에 관리되기 때문에 시비량도 같다.
③ 예초
시공 직후는 7∼9㎜로 잘라주고, 그 후에는 매일 잘라주면서 예고를 서서히 낮춘다. 약 1개월 후에는 5㎜ 정도까지로 마무리한다.
이 사이 버티컬 모잉도 2~3번 행한다.
④ 배토(모래)
소량으로 여러 번을 원칙으로 한다. 시공 후, 마무리까지 3∼5회 시용한다.
⑤ 에어레이션
잔디에 상토와 같지 않고 토양이나 실트, 점토가 포함된 흙이 있는 경우는, 활착해서 뿌리가 자란 단계에서 통기 작업을 실시한다.
흙을 되도록 부수고 잔디밭의 하층과 상층이 같은 모래로 연결되도록 한다. 이 작업은 뗏장의 경우에는 특히 필요 불가결한 것이다.
2. 한지형 티
티의 실제 파종이나 뗏장의 방법, 초기관리에 대해서는 그린의 관리방법에 준한다.
시비할 경우 기비는 한지형, 난지형에 관계없이 인산(과인산석회 등)을 성분량으로 ㎡당 20∼25g을 깊이 약 10㎝에서 잘 혼합한다. 여기에 유기질 토양 개량제(피트모스 등)을 표면 5㎝에 용적비로 10∼15%를 섞는 경우도 있다. 질소와 칼리는 맹아 후, 또는, 활착 후 추비의 형태로 시용한다.
3. 페어웨이
1) 파종에 의한 경우
파종한 페어웨이는 잔디가 발아하여 초장이 약 5㎝ 정도가 되면 예고를 시작한다. 높이는 25∼38㎜로 하고 6∼10주간 계속한다.
첫 번째의 잘라주기는 초장의 30% 이하로 하고 한번에 짧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는 서서히 예고를 낮춘다.
인산은 기비로서 시용하므로 N, K를 주체로 시용한다. 목표는 성분량으로 N, K 각각 2.0g/㎡를 월 2회 정도 준다.
발아시부터 첫 예초까지 살균제의 예방살포가 필요하다.
2) 뗏장의 경우
뗏장 페어웨이는 먼저 건조에 의해 고사되지 않도록 적절히 살수해야 한다.
뗏장의 경우는 땅이 완전히 다져지기 전까지는 시비를 많이 하고, 다져진 후에는 시용량을 줄이도록 한다. 병해는 크게 문제되지
않으나 바랭이 등의 잡초가 빠르게 잔디를 덮기전에 제거하는 일은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예초는 사전에 롤러로 눌러준 후에 한다. 잘라주는 높이는 잔디가 높이 40㎜ 정도에 생장한다면 높이 25㎜ 정도로 잘라낸다.
그 후는 깎기 회수를 늘리고 높이도 낮게 한다. 적절한 높이로 잘라주는 회수가 많을수록 잔디의 피복이 빠르다.
4. 러프
러프에서는 잔디가 잔디밭을 형성하기까지 페어웨이에 준한 관리를 하고 다만 예고를 5㎝로 높이고 시비량은 줄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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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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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8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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