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친밀함이란 이름의 욕구
2.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려면
3. 모든 것은 헌신(commitment) 에서 시작된다.
4. 친밀한 사람은 투명하다.
5. 사람들이 한쪽만을 내 보일 때
6. 민감함이 없이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수 없다.
7. 대화가 없이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수 없다.
2.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려면
3. 모든 것은 헌신(commitment) 에서 시작된다.
4. 친밀한 사람은 투명하다.
5. 사람들이 한쪽만을 내 보일 때
6. 민감함이 없이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수 없다.
7. 대화가 없이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수 없다.
본문내용
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우선 기도로 민감함을 구하는 것이다. 민감함이란 성령의 은사 가운데 하나이다. 이 은사를 기도의 제목으로 삼으라. 민감함이란 기도와 경청하고자 하는 마음을 통해서 그리고 조심스럽게 행하는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다. 또한 삶의 현장을 관찰하며 많은 질문을 던질 때 민감함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의 감정이 어떠하며 필요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는 실물 교육이 세상 어디에나 널려 있기 때문이다.
7. 대화가 없이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수 없다.
많은 사람이 관계를 맺을 때 해야 할 가장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일은 아마도 양쪽 모두가 만족과 온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을 하는 일일 것이다.
말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말은 칼처럼 자를 수도 있고, 부드러운 포옹처럼 어루만져 줄 수도 있고, 사람을 감격하게 만들 수도 있고, 낙심에 빠지게 할 수도 있고, 신비의 세계를 열어 보일 수도 있고, 약한 사람을 강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일부러 그러든 모르고 그러든 대화와 친밀함이 불가능한 분위기가 조성되면 대화는 서서히 자취를 감추어 버릴 수도 있다. 지금도 가정과 직장에서 그런 일이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7. 대화가 없이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수 없다.
많은 사람이 관계를 맺을 때 해야 할 가장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일은 아마도 양쪽 모두가 만족과 온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을 하는 일일 것이다.
말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말은 칼처럼 자를 수도 있고, 부드러운 포옹처럼 어루만져 줄 수도 있고, 사람을 감격하게 만들 수도 있고, 낙심에 빠지게 할 수도 있고, 신비의 세계를 열어 보일 수도 있고, 약한 사람을 강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일부러 그러든 모르고 그러든 대화와 친밀함이 불가능한 분위기가 조성되면 대화는 서서히 자취를 감추어 버릴 수도 있다. 지금도 가정과 직장에서 그런 일이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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