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탄생 외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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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젊음의 탄생 외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과학적 지식과 함께 전달하는 공부 지침서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 과학자, 그리고 60여 년을 끊임없이 공부해온 소문난 ‘공부꾼’ 이시형 박사는 뇌 과학이라는 전문지식에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공부 지침서를 만들어냈다.
공부란 열심히 하기만 하면 다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고 한다 인간의 뇌는 딱 72시간 동안만 하기 싫은 것을 참을 수 있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책상 앞에 오래 붙어 있어 봐야 소용없고, 오히려 두뇌는 적당한 압박을 느낄 때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므로 오래 공부하는 것보다 짧게 집중해 공부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가 크다고 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뇌에 적당한 압박을 줄 수 있는지, 초고도 집중력은 어떻게 길러지는지를 알려준다. 저자가 “뇌를 달래야 공부가 쉬워진다”라고 말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공부 호르몬 세로토닌과 잠재의식을 활용해 뇌를 달래는 방법 또한 제시 한다 특히 뇌 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해 공부의 길을 알려주고 공부 능력을 두 배로 키우는 잠재의식 활용법, 공부 테크니션의 여덟 가지 필살기 등을 통해 창조적 인재로 거듭나도록 도와주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이런 공부 방법을 머릿속에 습관으로 고정시켜 공부를 힘들어하지 않도록 하는 게 이 책의 목표라고 한다. 이 책은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뇌 과학에 바탕을 둔 공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공부를 지배하는 것은 이성일거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감정이라고.
지식을 이해하는 것은 이성의 영역이지만, 습득한 지식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감정의 영역이라 한다. 뿐만 아니라 감정 조절은 호르몬 분비 및 두뇌 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감정을 활용해 기억력을 높이는 기술과 집중하는 기술을 설명한다.
사실 써먹지 못하는 공부는 진짜 공부가 아니다.
‘언젠가 쓰일 지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쓰일 것’을 공부하라는 말이 가장 크게 와 닿았다. 그리고 구체적 목표를 상상하는 것이 공부에도 도움을 준다고 저자는 강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잠재의식을 자극하는 요령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이 문제에 대한 현실적이고 명쾌한 답을 준다.
이 책이 알려 주는 공부의 기술은 ‘배울 줄 아는 인재’가 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 같은 믿음이 생긴다.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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