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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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장애인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여성장애인의 개념 및 현황
1. 개념 ------------------------------------
2. 현황 ------------------------------------

Ⅱ. 여성장애인의 인권 현황
1. 교육 ------------------------------------
2. 취업 ------------------------------------
3. 결혼 ------------------------------------
4. 폭력(성폭력) ------------------------------


Ⅲ. 여성장애인의 정책 현황
1. 정책 현황 --------------------------------
2. 예산 실태 --------------------------------
3. 복지정책 기본 방향 --------------------------
4. 주요 정책 과제 -----------------------------


Ⅳ. 여성장애인의 생활속 권리
1. 모성권 ----------------------------------
2. 건강권 ----------------------------------
3. 현실속에서의 여성장애인의 모습들 ---------------

본문내용

재가여성장애인 욕구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 2002> 재구성
(5) 건강검진 수진율
전 체
수진율(%)
수진율(%)
44.9
44.9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34.3
29.5
39.6
54.6
63.9
장애종류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언어
정신지체.발달장애
정신장애
신장.심장장애
38.4
63.0
38.5
34.3
35.6
38.5
91.9
< 자료 : 서울특별시. 서울시정개발원, [재가여성장애인 욕구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 2002> 재구성
(6)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이유
<서울특별시ㆍ서울시정개발원, 「재가여성장애인 욕구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 2002>에 의하면, 비용부담(32.7%)이 가장 큰 요인으로 나타난다. 도움이 안된다는 응답도 21.2%로 나타나는 것은 자신의 장애에 대한 관련자들의 이해정도에 따른 체감과 관련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번거로움, 장애로 거동불편, 가는 길이 불편함의 이동의 불편함(17.5%)도 검진을 받지 않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조사통계가 요인들에 대한 우선 순위를 매긴 것일 따름임을 감안 한다면,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이유는 경제적 문제와 이동 및 접근권의 문제가 큰 요인임이 지적된다. 또한 왜 도움이 안되는지에 대해 구체적 요인 분석이 과제로 남는다.
(7) 병원 이용시 불편한 점
<서울특별시ㆍ서울시정개발원, 「재가여성장애인 욕구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 2002>에 의하면, 병원 이용 시 불편한 점으로는 역시 모든 장애유형에서 치료비 부담(34.7%)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다음으로 도로ㆍ교통 불편(31.8%), 병원 내 편의시설부족(8.4%)이다. 의사소통의 문제는 청각ㆍ언어 장애42.1%)와 정신지체ㆍ발달 장애(24.2%)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경제적 부담이나 접근권에서 우선 제한을 받기 때문에 여성장애인에 대한 배려부족(7.7%)은 그다지 큰 문제점으로 두드러지지는 않는다고 해석된다. 차별 대우ㆍ불친절(0.3%)로 매우 낮게 나타난다. 그러나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 항목들 자체가 차별이기 때문에 무의미하다.
3. 현실속에서 보여지는 여성장애인의 모습들
정신지체여성 1년동안 감금, 성매매시킨 20대 구속
뉴시스 이재춘 2006-10-12
정신지체장애 여성 2명을 1년여 동안 여관방에 가둬놓고 성매매를 시켜 돈을 뜯은 20대 파렴치범과 성매수 남성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12일 윤모씨(28)에 대해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이모씨(44) 등 성매수 남성 37명을 불구속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은 또 이들 외에 성매수 남성 460여명의 인터넷 IP를 추적하고 있다.
윤씨는 지난 2005년 11월께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김모양(21) 등 정신지체 장애여성 2명을 모텔로 유인, 함께 숙식을 하며 인터넷 채팅방을 통해 이씨 등 성매수 남성들을 여관방으로 불러들인 뒤 1차례 10만원씩 받고 성매매를 시킨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윤씨는 1년 1개월 동안 이 같은 방법으로 한 달 평균 40차례 성매매를 강요, 5,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밝혀졌다.
김양 등 2명의 피해여성은 경찰의 원스톱지원센터에서 심리치료 등을 받은 뒤 한 복지단체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여성장애인 중심작업장 신규 사업자
창원시 행복나눔과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장애인 중심작업장의 신규 사업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신청대상 : 법인, 단체, 중소기업체, 개인
2. 접수기간 : 2006. 5. 25 ~ 6. 26
3. 신청유형
① 사회적일자리 사업 : 재활용품수거 등
② 장애인우선구매물품 생산시설 설치
③ 기업 연계형 작업장
④ 기타 장애인에게 적합한 업종 개발
4. 신청기준
구분
장애인비율
사업장규모
근로자지원임금
비 고
여성장애인
남성장애인
근로인원
20인 이상
60%
40%
40평 이상
30만원 이상
근로인원
10인 이상
25평 이상
5. 제출서류 : 신청서(붙임사용), 사업계획서, 기타 시설운영 관련 서류
6. 제출처 : 창원시 행복나눔과 장애인복지담당(☎212-2633)
여성장애인전용 제1호 작업장 개장
경남, 일자리 1천개 창출 사업에 박차 , 관내 여성장애인 전원 상대로 실태조사
- 내년까지 여성장애인 일자리 1천개 창출 -
에이블뉴스 소장섭 2005-09-27
내년까지 여성장애인 일자리 1천개 창출계획을 밝혔던 경상남도가 창원시 용호동에 여성장애인 전용작업장 제1호를 개장하는 등 본격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27일 문을 연 여성장애인 전용작업장 (주)한찬코리아는 인쇄, 신문 삽지, 백화점 택배, 스티커 제작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현재 22명의 여성장애인이 채용했으며, 개장식 당일 10명을 추가 채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상남도는 이번 사업장 개장에 이어 10월 중으로 2억원(도비 1억, 시·군비 1억)의 예산을 투입 시범사업장 4개소(전용작업장 2개소, 일감지원센터 2개소)를 우선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26억(도비 13억, 시군비 13억)원을 투입해 여성장애인이 생활권내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여성장애인 전용작업장 36개소와 재가 중증여성장애인이 1일 3시간이상 일을 할 수 있도록 일감지원센터 3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일감을 제공하거나 참여할 법인이나 기업체, 개인 등은 경상남도 사회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담당(055-211-5143) 및 시·군 사회복지과에 의뢰하면 된다.
경상남도측은 사업추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도내 18세 이상 60세 이하 여성장애인 2만583명 전원을 대상으로 일자리 희망여부 등을 묻는 취업실태조사도 실시했다. 지난 8월 나온 결과에 따르면 이미 취업을 하고 있는 여성장애인은 3천268명(16%)이었다.
경상남도측은 “앞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장애인 수는 2천300명으로 조사되어 1차적으로 내년까지 1천명 이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3년 내에 여성장애인이면 누구나 거주지 생활권내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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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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