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선교현황과 선교전략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아프리카 선교현황과 선교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직 또는 기술 선교사등도 1년 내지 그 이상의 기간동안 성경/신학을 구체적을 연구해야 한다. 그 이유는 모든 선교사역은 영적인 면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이다. 국제적인 유수한 선교단체들도 같은 원리를 적용하고 있다.
3) 선교의 중요 도구(Mission Tools)를 몸에 익히도록 잘 갖춰야 한다. 선교사역의 중요도구란 세가지로 대분할 수 있다. 무엇보다 먼저 언어이다. 이 세상에는 약 5,000가지의 언어가 있다고 한다.
그중 32%를 차지하고 있는 Africa의 언어군 수는 1,730가지다.Africa에서 봉사하려면 영어는 필수적이고 불어지역(22개국)에서 사역하려면 불어 한가지 더 알아야 한다. 그리고 현지에 도착하면 현지역의 부족어를 주로 영어를 매개어로 습득하게 된다. 그러므로 복음선교의 가장 강력한 매개체는 언어이므로 집중적으로 익혀야만 한다. 두번째,중요 수단은 제자훈련이다. 신학교에서 신학과 성경을 배우는 것은 기본적이다. 선교사는 제자훈련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어떠한 직종의 선교사라 해도 선교지의 영혼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어야 함이 근본 사역이다.
그러므로 선교지에 가기 전에 제자훈련의 제반 원리와 실제를 (딤후2:2)익혀 어떠한 지역에서라도 그곳에 알맞는 제자훈련을 곧장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목회자가 설교만 잘하고 제자훈련은 잘못한다면 그 교회는 건전하게 성장할 수 없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의 핵심은 모든 족속을 예수님의 제자 삼으라는 것이다. 세번째 선교사역의 중요도구는 선교사 자신의 전문직의 전문성이다. 계속해서 제자 삼으라는 것이다. 계속해서 잘 개발해야 한다. 선교지에서 좀 부족하다고 느꼈으면 안식년 더 배우고 익혀서 개발해야 한다.
4) 선교사의 초문화권에 관한 훈련이 필요하다(Cross-Cultural Studies/ Training)군인이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제반훈련을 받고 적군에 대한 최대한 지식을 알고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처럼 선교사는 선교지에 파송받기 전에 적군에 대해 최대한 지식을 알고 전략을 세워야하는 것처럼 선교사는 선교지에 파송받기 전에 선교사역에 필요한 최대한의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선교사가 나가서 사역할 지역연구(Area Study)를 해야 한다. 지역연구에는
'첫째,정치,경제,문화,교육,사회,종교 일반을 최대한 상세히 연구한다.
둘째,가능하면 현지역 사람들의 세계관을 미리 연구하면 더욱 복음전파에 유익할 것이다.
셋째,교회와 그곳에 사역하고 있는 선교기관,선교사들과 접촉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그 다음 단계는 지역연구와 더불어서 적당한 선교훈련원을 찾아 소정의 초문화권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본인의 경험으로는 선교훈련을 5년간이나 받았는데(꼭 5년간 받으라는 것은 아니다) 선교지에서 우리 부부 선교사는 별로 어렵지 않게 적응해 나갔다. 소정의 선교훈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아무리 바쁘게 선교지에 나가고 싶어도 선교훈련을 꼭 받으시기 바란다. Africa 선교 희망자는 다음의 두가지를 꼭 덧붙여 훈련을 받으시기 바란다.즉 이슬람교와 아프리카 전통종교(Africa Traditional Religions)이다.
5) 선교사는 올바른 선교기관이나 교회의 (Sending body)파송을 받아야 한다.
초문화권 선교훈련과 선교기관이나 파송교회 선정은 동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단총회 선교부와 교회가 인정하거나 가능하면 교회와 합법적 선교협정이 있는 선교단체의 파송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선교사가 아무리 선교의 소명을 스스로 확신한다고 해도 교회의 인정과 교회/선교 단체의 파송을 받아야 한다. 전문직 선교사(Tent making missionary)의 소명을 받은자도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파송기관과 관련하여 후원 교회들을 확보해야 한다.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후원교회들과 후원동지들을 찾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 후원자들을 많이 확보해야 한다.
6) 선교사의 태도(Missionary Attitude or Ethics)를 재정립한다.
선교사의 준비가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리 완벽하다 할지라도 선교사의 태도가 바르지 아니하면 선교사 개인은 만족은 할런지는 몰라도 하나님의 선교에 유익을 끼칠 수는 없다. 그래서 몇가지를 언급하고자 한다.
첫째 Team 사역의 정신고 태도를 재정립한다. Team 사역은 서로 양보하면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맘을 합쳐서 선교사역을 하는 것이다. 선교는 동역하고, 교회와 함께 동역하고, 선교사들과 함께 동역하여야한다. 한국에 여러 나라의 장로교 선교사들이 와서 하역하면서도 하나의 장로교단을 세웠던 것은 좋은 본보기인 것 같다.
두번째 태도는 선교사는 그리스도의 대사요, 한국 선교사임을 명심해야 한다. 선교사님들이 그리스도의 대사인 것은 자각하면서도 그리스도의 왕국의 대사로 행동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선교사가 어떠한 교단이나 선교기관의 파송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세상 사람들은 선교사를 볼 때 어떤 교단이나 선교단체를 보기 전에 한국사람인 것을 먼저 본다. 그러므로 선교사는 그리스도의 대사이며 한국(교회)의 대사인 것을 자각해야 한다. 나 한 사람의 올바른 태도로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한국이 바르게 소개되는 것이다.
세번째 태도는 선교후원금에 대한 바른 인식이다. 모든 후원금은 일반 후원금,사역후원금,특별 Project 헌금,개인선물등 모두 주님의 것이다. 선교사는 주님께 바쳐진 몸이다. 선교금을 사용할 때는 내것이 아닌 주님의 것이므로 선교기관의 법대로 사용해야 한다. 항상 깨끗한 기록부를 소지하여야 한다.
네번째 태도는 지도자(Leadership) 에게 자원하는 마음의 순종이다. (Willingness of Cooperative Ministry). 이것은 Team사역과 관계가 있다. Team장의 지도체제를 존중해야 하되 단 마음으로 해야 한다. 어떤 선교지에는 선교현지교회의 지도자 밑에서 선교사가 사역한다. 이럴때 선교 현지지도자가 좀 부족하게 보여도 잘 받들어 섬기면서 온 맘으로 협력해야 한다. 이러한 태도를 지킨다면 훌륭한 선교사로서 주님의 칭찬을 받을 것이고 세계복음화의 실현은 한 발자국 앞당겨 질 것이다.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115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