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역자의 7자의 습관>-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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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공하는 사역자의 7자의 습관>-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습관 1 승리를 확실히 정의하라
각급 부서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정의한다.


대다수 교회들에는 각급 부서의 성공을 규정하고 측정하는 확실한 시스템이 없다. 대신 그들은 전반적인 통계를 발표하여 교회의 진보나 후퇴를 막연히 감지한다. 그리고 생산성이 있든 없든 늘 해오던 식으로 계속 사역을 흉내 낸다. 그래서 교회는 성과 없는 사역에 매우 능숙해질 수 있다.
교회는 ‘승리를 확실히 정의하는’ 부분에서 다른 어느 기관보다도 단호해야 한다. 훨씬 중요한 영원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승리를 정의한다는 것은, 곧 목표하는 교인수를 정하고 헌금액수를 늘리는 것이라는 신화를 너무도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믿고 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노스포인트 교회의 예)
* 교인들이 믿지 않는 친구들을 초대하는 것을 편하게 느끼고 있는가? / 교인들이 수입의 일정 비율을 하나님께 드릴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가? 명실상부하게 소그룹과 연결되어 있는 교인들이 얼마나 되는가? 교인들이 교회에서 가르치는 영적 진리를 일상생활 가운데 적용하는 방법을 아는가?
-- 승리를 정의한다는 것은 무엇이 정말 중요한 관건인지 당신 팀에게 알리는 것이다. 특정 질문을 제시하고, 개개인의 수고에 보상하며, 중요한 결과를 축하하는 것은 모두 승리를 정의하는 일의 일부이다.
당신 팀의 결집력을 극대화하는 최선의 길은 ‘득점’의 의미를 모두에게 확실히 알리는 것이다.
승리가 불확실하다면 당신의 팀의 승리의 상태를 대충 짐작하도록 떠미는 것이다.
봉사자들은 자신의 시간 투자가 변화를 낳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목표를 알고 자신의 수고가 정말 중요함을 아는 한 그들은 아낌없이 희생하며 열심히 일한다. 그들은 다만 자신의 일 속에서 의미와 중요성을 찾기 원한다.
승리가 불확실하면 리더 직책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아서 승리를 정의하도록 떠미는 것일 수 있다.
교회지도자는 능숙한 지도자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 그들에게 확실한 방향을 제시하라.
승리를 확실히 정의하면 팀이 한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훌륭한 리더들은 교회가 마땅히 되어야 할 모습의 명확한 그림을 늘 치켜들고 있어, 교회가 되어서는 안되는 모습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한다.
승리를 확실히 정의하면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지도자들은 교회 초창기에는 어떤 프로그램부터 시작할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가 커지고 기관이 좀비대해지면, 다양한 사역에 어떻게 자원을 배분할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승리를 확실히 정의하면 긍정적 추진력의 저력이 생긴다. 승리는 팀에 동기를 부여한다. --- 더 열심히 일한다. 부정적인 성향이 줄어든다. 지도자들을 신뢰한다. 헌금생활이 풍성해진다. 계속 참여한다.
* 승리를 확실히 정의하는 4단계
1) 승리를 간단한 문구로 요약한다. 예) 고등부에서 승리는 '학생이 소그룹 정황 안에서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하면 삶을 변화시키는 원리들을 토의할 때' 이루어진다. 결론적으로 운영 팀이나 예배인도자, 설교자, 간식담당자 등 모두가 학생들이 효과적인 소그룹에 참여하면 우리는 이기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진다.
2) 승리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한다.
승리의 정의와 사명 선언문 작성과 혼돈하지 말라.
"아무 것도 조준하지 않으면 백발백중이다"- 사업의 경구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
3) 승리를 자주 창의적으로 다시 말한다.
일단 부서나 프로그램의 승리를 신중히 정의했으면, 이제 시간을 들여 그것을 계속 팀 앞에 내놓아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이 승리의 열쇠이다. 좋은 팀은 시합 내내 의사를 소통한다. 그래야 주어진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두가 알 수 있다.
- 게시판이나 회의실에 승리의 정의를 붙여 교회가 이루려는 일을 계속 환기시킨다.
- 전략적인 질문들을 만들어 회의 때마다 질문들을 던져 리더들로 하여금 계속 승리를 생각하게 한다.
- 구체적인 하나의 승리를 창의적 비디오에 담아 그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소감과 함께 사례로 보여준다.
- 광고와 홍보 문구에 넣어 모든 사람이 듣게 한다.
- 승리를 강화해줄 표어들을 만들어 문화의 일부로 각인시킨다.
- 개인간증을 나누라(세례자의 간증을 비디오로 보여준다.
4) 각급 부서마다 모여 승리를 정의한다.
예) 고등부 소그룹 시간의 승리는 무엇인가?
* 점수를 알라 - 교회는 정말 득점판이 필요하다. 목표를 확실히 정의하는 것을 기관의 습관으로 굳힐 때 당신은 팀 전원을 같은 방향으로 가게 하는 것이며, 교회의 일을 측정하고, 그리하여 관리할 수 잇는 도구를 제시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승리가 무엇인지 알면 승리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습관 2 프로그램이 아니라 단계를 생각하라
시작하기 전에 그것이 목적지에 닿는 길인지 확인한다.


대다수 교회들은 필요에 부응코자 각종 프로그램을 짜는 데 아주 능하다. 그리고 대개 교회 교역자들은 회중과 지역 사회의 필요를 파악하여 그런 필요를 채워 줄 적절한 프로그램을 짜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안다. ‘프로그램을 생각하는’ 교회는 출석자들이나 타깃 그룹에 부상한 특정한 필요들을 채워주기 위해 뭔가를 만들어 내는 경향을 보인다.
‘단계를 생각하는’ 사람은 시각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제 주목표는 상대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꼭 가야 할 곳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단계란 사람을 체계적ㅇ로 어딘가로 데려가는 일련의 행동 가운데 하나다.
다시 말해, 프로그램을 생각하는 사람은 “필요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 첫 질문에 “우리는 그 필요를 어떻게 채워줄 것인가?”라는 둘째 질문이 논리적으로 따라온다. 결과는 프로그램 지향의 사역이며, 이는 필요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단계를 생각하는 이들은 “우리는 사람들이 어디에 가 있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 질문에 “어떻게 그들을 거기로 데려갈 것인가?”라는 보다 전략적인 둘째 질문이 따라온다. 결과는 단계 역할의 사역이며, 이는 사람을 어딘가로 데려가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교회 본연의 부르심에 비추어 볼 대 이런 사고방식은 의미심장하다.
사람들이 어디데 가 있기를 원하는 지 그것부터 정하라. 그 다음 그들을 거기로 데려갈 방법을 모색하라. 그것이 목표를 염두에 둔 사역이다.
단계를 생각한다는 것은 사람들을 어떻게 영적 성장의 다음 단계로 이끌 것인지 구체적으로 구상하는 것이다. 이는 신앙생활의 중요한 시점에 교회가 개개인의 손을 잡고 이끌어 주는 독특한 환경 내지 사역을 뜻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들은 사람들을 계속 목적지로 데려가기 때문에 존재할 뿐 그 자체가 목표는 아니다. 즉 본인이 믿음을 바로 알 때까지 제한된 시간 동안 리더들이 손을 잡아 주는 것이다.

본문내용

무엇인가?”를 묻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을 리더로 성장하지 못하게 막는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후임자를 세운다는 것은 당신의 일의 상당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넘긴다는 뜻이다. 넘겼으면 이제 당신에게는 그 사람이 그 일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성공하도록 도와줄 책임이 있다. 그가 성공하거든 반드시 그의 공로를 인정해주고 박수를 쳐주라. 그리고 일을 훌륭히 해낸 사람을 칭찬해주는 리더들을 당신도 그때그때 칭찬해주라.
대부분의 리더들은 혁신하고 창조하며 제작하고 관리하며 수행하는 능력에 따라 칭찬과 보상을 받는다. 그들이 후임자를 세우지 않는 이유는 그런 일에 대한 칭찬이 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니 리더들이 다른 사람들을 키우는 대신 자기를 개발하는 일에 그토록 매달리는 것도 당연하다.
봉사자 발굴이 대부분 소수 교역자의 책임이라는 신화를 믿는 교회들이 있다. 그러나 기존 봉사자들을 잘 가르쳐 후임자를 세우게 하면 봉사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기본 목표는 다른 봉사자들을 발굴하는 것을 모든 봉사자의 사명으로 삼게 하는 것이다.
교회가 대다수 다른 기업들과 다른 점 하나는 수많은 봉사자가 있어야 일이 된다는 것이다. 단순한 광고나 주보에 넣는 전단지로는 봉사자 물색에 별 성과가 없다. 왜냐하면 리더들은 자원하지 않고 발굴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전체 광고가 아닌 개인적 초청에 반응한다.
사람들은 훈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도제 방식으로 해당 업무의 시범을 보이는 것이다. 훈련시 그보다 뛰어날 필요는 없다. 다만 자신이 아는 것을 넘겨 줄 책임만 있을 뿐이다. 코치의 책임을 아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당신도 코치의 마음가짐을 개발하면 사람들의 성장과 기량 향상을 도울 수 있다.
* 성공적인 후임자의 3단계
1) 일을 잘게 부순다. - 후임자에게 일을 가르치려면 우선 당신이 넘겨주려는 일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설명하거나 정의할 수 없는 일을 남에게 시키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각 기능을 분명하고 실행 가능하게 단계별로 잘게 부수어야 하며 가능하면 글로 써야 한다. 글로 쓰지 않는 것은 아마 제대로 잘게 부순 것이 아닐 것이다. 업무를 조목조목 잘게 부수어 종이에 쓰면 다른 사람에게 전수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2) 일을 넘겨준다. 후임자를 세운다는 당신의 소유였던 뭔가를 내주는 것이다. 당신의 일을 대신할 사람을 준비시키는 것이고, 당신이 맡아온 역할 속으로 그를 떠미는 것이다. 그 다음 당신도 상대가 실수를 통해 배우게 하지, 뛰어들어서 해결해줄려고 하지 말라.
“후임자를 세우라”는 원리를 수용하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을 경쟁자로 보지 않고 동역자로 본다. 3) 일을 놓는다. 어렵지만, 꼭 필요한 일이다.
습관 7 전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라.
시간을 떼어 자신의 일을 평가하고 승리를 자축한다.
‘여백 만들기“(Creating Margin) - 너무 오래 그 소게 파묻혀 있으면 뭔가를 평가할 수 없다. 매주의 이야기 시간 - 매주 발생하는 이슈들과 기회들에 대한 토의는 물론이고, 우리는 각자의 사역분야에서 일어나는 성공과 실패를 직접 나누고 다른 사람들의 분야에 인풋과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서로 삶을 난며 관계를 가꾸는 것 하나로도 이 모임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 앤디의 질문 “우리가 사명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다는 증거로 당신이 이번 주에 보거나 듣거나 경험한 것은 무엇입니까?”
아울러 사역환경을 기획하는 모든 아이디어 회의에는 지난주의 성과를 돌아보는 평가단계가 반드시 포함된다. 예컨대 예배 평가 시간에는 예배를 철저히 해부하여 잘된 부분은 계속하고 잘 안된 부분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 짧으나만 구체적인 이런 평가시간들이야말로 우리가 신중하게 만들고 지켜온 양보할 수 없는 여백이다. 여름에 회복시간을 가지면 재충전된 상태로 가을사역에 들어서기가 훨씬 쉽다.
‘전체의 지속적인 관리’에 중요한 측면 하나는 기관이 계속 배우는 것이다. 우리 교회의 리더쉽 팀은 기업과 리더쉽에 관한 책들을 자주 그룹으로 통독한다.
상식적으로 솔직하고 개방적인 토론은 인간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소지가 있다. 교역자들이 관계를 대가로 치르지 않게 하려면 당신이 팀 전체에 신뢰의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솔직한 토론이 의견 차이로 이어지면 그것은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뒷말과 험담으로 이어지면 치명적일 수 있다. 불씨마다 기름통을 부어 살리지 않고 물통을 부어 끄기로 교역자들이에 상호 약속이 있어야 한다. 당신 기관에 여백을 만들 때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평가만으로는 부족하며 축하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작은 일에 충성한 결과, 누군가의 삶에 큰 변화가 찾아온 사연을 ‘최전방’ 사역부서로부터 들으면서 감동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시설 및 행정 담당자들을 우리는 자주 본다. 승리의 사연을 축하하는 일은 주일 예배의 중요한 일부이기도 한다. 세례 받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우리는 그 사람의 간증을 1-2분간 비디오로 보여준다.
어떤 행동이 반복되기를 원한다면 그 행동을 보상해줄 필요가 있다. 봉사자에게 있어 다른 사람의 변화된 삶의 사연에 자기 이름이 거명되는 것보다 더 큰 보상은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 교회는 수 천 명의 봉사자들에게 예우를 연례 봉사 시상식으로 해결한다. 이는 각 사역 부서마다 봉사자들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하며 부서의 사역에 맞는 오락 프로를 제공하는 아카데미 시상식 같은 행사다. 우리는 해당 사역 부서의 아이들과 성인들의 간증을 통해 특정 봉사자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하나님이 어떻게 한 특정 봉사자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하셨는가를 나누는 그들의 간증이야말로 그날 저녁의 하이라이트이다. 모든 봉사자들은 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긴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이 행사는 규모도 크고 비용도 많이 드는데, 우리는 일부러 그렇게 한다. 봉사자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함으로 봉사자에게 부여하는 우리 교회의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취지이다. 사역자들이 끊임없이 해야 할 중요한 질문은 “ 나는 사역을 관리할 시간을 지속적으로 떼어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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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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