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Star Style Collection>!!!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Star Style Collection>!!!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시크한 최여진 스타일을 완성하는 귀정
1. 미용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는이 질문은 쉽게 적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사람을 예쁘게 가꿔주는 일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난 그중에서 이 분야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다.
2. 스타일을 만들 때 특별히 구상하는 방법이나 참고하는 것이 있다면스타일을 만들 때는 먼저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 TV, 인터넷, 책 등 많은 자료 속에서 공부하고 배우게 된다.
3. 지금까지 담당한 연예인과 그 중 가장 흡족했던 스타일은최여진, 전도연, 장진영, 심혜진 등 모두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함께 작업하게 되었는데, 아직은 늘 부족함을 느낀다. 앞으로 더 노력하고 싶다.
4. 어떤 스타일로 연출해도 자유자재로 변신 가능한 연예인은지금 함께 작업하는 최여진은 변화를 즐기는 편이라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연예인이다.
5. 스타일을 담당해 보고 싶은 연예인은윤은혜. 드라마를 통해서 볼 때에는 너무 순수하고 귀여운데, 화보 촬영한 것을 보면 전혀 다른 이미지들이 많은 것 같다.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낼 수 있는 그녀와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
6. 연예인과의 작업에 있어 흥미로운 점 VS 어려운 점
함께 한 작업을 대중과 공유하는데서 오는 유쾌한 두근거림. 결과물이 좋을 때는 더없이 좋지만, 그렇지 않을 때 오는 질책은 더 무겁다.
7. 올 가을 트렌드는특히 요즘 들어 단발머리 여성이 많아졌다. 의상들이 캐주얼하고도 클래식한 스타일이 많으므로, 웨이브가 많지 않은 스타일의 단발이 유행할 듯 하다. 웨이브가 없을 때는 커트 자체에 디자인이 들어간 개성 있는 스타일도 좋을 듯 하다.

Profile
이희 헤어 & 메이크업 디자이너
ㆍ비달사순 클래식코스 수료
ㆍ전도연, 최여진, 심혜진, 최자혜 등 연예인 헤어 담당
ㆍ영화 ‘청연’,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헤어 담당
ㆍCF ‘나드리’, ‘트롬’, ‘클라쎄’ 등 헤어 담당

남성다움이 물씬 풍기는 김재욱 Style
헤어ㆍ최은진|메이크업ㆍ아우라헤어|모델ㆍ이용석|사진ㆍ장홍제|에디터ㆍ최문정


After
남자에게서 흔히 볼 수 없는 미디엄의 길이에 약간의 레이어를 준, 하지만 모발 끝을 아주 슬림하게 커트하여 여자처럼 섬세해 보이면서도 남자의 섹시함을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 앞머리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앞에서 뒤로 사선 방향의 레이어를 주며 한쪽을 귀 뒤로 넘겨 묶어주어 약간의 유니섹스적인 느낌을 만들어준다. 특히 묶어주는 포인트 점이 중요하다. 너무 위로 올라갈 경우 여자의 포니테일 같으므로 백 중앙쯤 오도록 묶어주는 것이 좋다



유니섹스 느낌의 김재욱 스타일을 완성하는 최은진
1. 미용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는처음에는 호기심 반으로 시작했다. 하면 할수록 어렵고 부딪치는 일도 많지만 질리지 않는 이 미용 일이 내 천직인 것 같다.
2. 스타일을 만들 때 특별히 구상하는 방법이나 참고하는 것이 있다면다른 많은 미용인들도 그렇겠지만 제일 많이 참고하는 방법은 잡지를 열심히 보는 것이다. 헤어와 패션은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항상 지금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3. 지금까지 담당한 연예인과 그 중 가장 흡족했던 스타일은공유, 이민기, 이천희, MC몽, 이기찬, 김재욱, 이언 등 다수 모델들을 담당하는데 각자가 다른 느낌의 스타일이기 때문에 가장 좋았던 스타일을 뭐라고 딱 꼬집어서 말하기는 힘들다. 흡족한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아직까지는 여러 가지로 시도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4. 어떤 스타일로 연출해도 자유자재로 변신 가능한 연예인은개인적으로 모델출신이어서 그런지 이민기씨가 여러 가지 스타일을 잘 소화하는 것 같다. 처음 모델 일을 할 때부터 같이 작업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모델들은 과감한 스타일도 잘 흡수하는 것 같다.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짧은 시간 안에 강한 웨이브의 베이비 펌부터 짧은 스포츠 스타일, 댄디한 느낌과 샤기 커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이민기스럽게 잘 소화하는 것 같다.
5. 스타일을 담당해 보고 싶은 연예인은김재욱. 물로 지금 내가 담당하고 있는 연예인이기는 하지만,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굉장히 카리스마 있고 호기심 많은 성격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원한다. 그래서 같이 일을 해보면 항상 즐겁고,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연예인이다. 이제 연예인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그를 여러 가지 느낌으로 만들어주고 싶다.
6. 연예인과의 작업에 있어 흥미로운 점 VS 어려운 점
연예인들은 매번 다른 컨셉트로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런 과정 중의 중요한 부분을 헤어스타일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작업을 할 때마다 흥미롭다.
7. 올 가을 트렌드는지금까지 60년대의 미니멀한 스타일이 모던하게 재반영되었지만, 올 가을은 60~70년대의 흐름이 지속되면서 아방가르드함이 더해질 것 같다.

Profile
아우라헤어 디자이너
ㆍ쟝피엘헤어샹브르 근무
ㆍGQ, 에스콰이어, 바자, 엘르 등 잡지 헤어 담당
ㆍ‘태풍태양’, ‘연애술사’ 등 영화 헤어 담당
ㆍ‘슬픈 연가’, ‘굳세어라 금순아’ 등 드라마 헤어 담당
ㆍ로레알 컬러 트로피 헤어쇼 참여

내추럴한 미디엄 커트의 수애 Style
헤어ㆍ반호|메이크업ㆍ김청경헤어페이스|모델ㆍ조혜민|사진ㆍ김재영|에디터ㆍ최문정

본문내용

Style
헤어ㆍ재선|메이크업ㆍ이경민포레|모델ㆍ송수진|사진ㆍ장홍제|에디터ㆍ최문정
After
최근 결혼한 후 처음으로 드라마 ‘착한여자 나쁜여자’에서 철부지 딸의 모습을 선보인 이윤미. 그녀를 위한 재선 디자이너의 선택은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내추럴 웨이브 스타일이다. 뱅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굉장히 다른 이미지가 연출되며 지루한 뱅스타일의 연출 때문에 때로는 스프레이 또는 스타일링 제품, 때로는 핀을 이용하여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최대한 자연스런 컬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딥 포인트 커트 후 슬라이싱을 가미하고, 매직 웨이브를 시술해준다.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이윤미 스타일을 책임지는 재선
1. 미용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는주변의 추천과 미용실 원장의 권유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손재주와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결국 미용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이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고자 하는 열정과 관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스타일을 만들 때 특별히 구상하는 방법이나 참고하는 것이 있다면어떤 고객이든지 그 사람의 단점을 보완하여 장점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리고 특히 헤어라인, 목선, 어깨, 키, 페이스라인 등의 특징을 보고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려고 한다.
3. 지금까지 담당한 연예인과 그 중 가장 흡족했던 스타일은지금까지 한예슬, 신애라, 이윤미, 하리수, 류수영 등 많은 연예인의 헤어를 담당했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스타일은 신애라의 스타일이다. 그녀의 내추럴한 스타일은 언제나 너무 마음에 든다.
4. 어떤 스타일로 연출해도 자유자재로 변신 가능한 연예인은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 여자 노홍철이라 불리는 VJ 리포터 김나영. 다양한 스타일로 항상 변신하는 그녀는 정말 끼가 많은 여자다.
5. 스타일을 담당해 보고 싶은 연예인은류승범, 배정남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실히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 내 손으로 한번 스타일을 만들어보고 싶다.
6. 연예인과의 작업에 있어 흥미로운 점 VS 어려운 점
연예인과의 작업은 스타일을 완성한 후의 만족감과 쾌감으로 인해 재미있는 작업이지만, 사전에 많은 준비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렵기도 하다.
7. 올 가을 트렌드는올 가을에는 아무래도 무거운 느낌의 긴 보브스타일이 유행하지 않을까 싶다. 많은 연예인들이 앞다투어 시도하는 스타일인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다.
Profile
이경민포레 교육팀장
ㆍ아베다 크리에이티브 팀장
ㆍ아베다 컬러 수료
ㆍ로레알 컬러 수료
ㆍ2007년 구찌쇼 헤어디렉터 담당
ㆍ바자, 인스타일 등 잡지 헤어 담당
발랄함을 더해주는 더블커트의 이수경 Style
헤어ㆍ박지영|메이크업ㆍ우현증|모델ㆍ송은혜|사진ㆍ장홍제|에디터ㆍ최문정
After
최근 ‘며느리 전성시대’에서 다소 엉뚱하지만 깜찍 발랄한 며느리로 돌아온 이수경. 그녀의 발랄한 캐릭터에 맞추어 박지영 원장은 섹션마다 디스커넥션 커팅을 입체감 있게 표현하여 자칫 평범할 수 있는 보브커트에 발랄함을 더해주는 더블커트를 선택하였다. 겉머리의 기장은 길되, 속머리는 짧게 더블커트를 하여 웨이브의 무게감을 없애고 볼륨감만을 준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옆머리의 기장이 뒷머리보다 길게 내려와 얼굴형의 단점을 보완해 갸름하고 작은 얼굴로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수경의 발랄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박지영
1. 미용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는헤어디자이너가 되자’라고 생각해서 된 것은 아니다. 워낙 손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만들고 예쁘게 바꾸는 것이 좋았고, 그렇게 나에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다보니 지금의 내가 되어있었다. 헤어디자이너라는 직업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사람의 손으로 아름다움을 재창조해낼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직업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2. 스타일을 만들 때 특별히 구상하는 방법이나 참고하는 것이 있다면헤어디자인을 하는 것은 아주 섬세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앞의 시안을 찾기보다는 미리 준비를 해두는 편이다. 물론 외국서적이나 패션쇼도 많이 이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지만, 어떤 사물을 볼 때 남들보다 더 깊게 보면서 같은 것을 다른 시각으로 보려고 하고, 책을 보면서 주인공의 캐릭터를 분석하여 어울리는 스타일을 생각해본다. 또 이런 것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하는 모임이나 쇼 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다른 사람들의 스타일을 유심히 살피며 그동안 가져온 나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낸다.
3. 지금까지 담당한 연예인과 그 중 가장 흡족했던 스타일은최근 여러 스타들, 이소연, 강성연, 김정은, 성현아, 고소영, 왕빛나, 이수경, 추상미 등의 스타일을 담당했지만 그 중 이번시즌 가장 눈에 띄었던 성현아, 이소연, 강성연의 트위기 커트가 가장 애착이 간다.
4. 어떤 스타일로 연출해도 자유자재로 변신 가능한 연예인은이소연 & 강성연. 굉장히 여러 가지 색을 가지고 있는 배우들이다. 어떠한 스타일을 해도 본래의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능력이 있다.
5. 스타일을 담당해 보고 싶은 연예인은윤은혜. 가수에서 배우로 성공한 스타인만큼 수많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함께 일을 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해보고 싶다.
6. 연예인과의 작업에 있어 흥미로운 점 VS 어려운 점
연예인은 모델과는 달라서 안정적으로 가려고 하고, 변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내가 하고자 했던 스타일을 100%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다. 하지만 연예인과의 작업을 통해 나의 스타일이 홍보가 되고, 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다.
7. 올 가을 트렌드는F/W의 헤어 트렌드도 S/S의 선을 잇는 클래식한 머시룸과 트위기 스타일의 쇼트커트, 원랭스풍의 라인들이 대세일 듯 하다. 패션트렌드가 F/W로 넘어오면서 좀 더 강하고 파워풀한, 자신감 있는 여성성에 맞춰진 것과 같이 클래식함과 동시에 세련된 스타일이 유행할 듯 하다.
Profile
W퓨리피 원장
ㆍ동아TV ‘이미지 트렌드 헤어’편 방송
ㆍ동아TV ‘변신 동안 만들기’ 진행
ㆍ스트록 커트 디플로마 코스 수료
ㆍ김정은, 고소영, 추상미, 이수경, 성현아, 왕빛나 등 헤어 담당
  • 가격3,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243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