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관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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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대성 관상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열대어란 문자 그대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의 하천이나 연못에 서식하는 담수어, 그리고 해수어의 총칭이다. 그러나 오늘날 일반적으로 불리워지는 열대어는 그 중의 담수어, 그리고 관상용, 즉 보고 즐기는 애완용으로서 사육되는 물고기를 의미한다.

여기에 덧붙이자면 관상에 가치 있는 물고기란 채색이 선명하다든가, 자태가 아름답다든가, 또는 체형이나 행동이 기발하다든가 등의 특징을 지닌 어류라는 것이다. 이러한 점으로 살펴보면 이 장에서 언급하는 열대어도 그 관상어에 한한다는 것을 알아두길 바란다.



열대어의 사육 움직이는 보석-열대어


● 열대어의 사육 열대어의 원산지
열대어는 문자그대로 열대지방이나 아열대지방에서 시식하는 관상어를 말한다. 대개는 담수어지만 그 중에는 바다나 강의 교차점에 서식하는 반염수(기수)의 물고기도 다소 포함되어 있다.


● 열대어의 조건
관상용의 물고기이므로 색상이 예쁠 것, 건강할 것, 수조에서 사육이 가능한 크기일 것, 체형이나 습성이 재미있을 것 등의 조건이 있으며 열대지방에 산다고 해서 모든 물고기가 관상에 적합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또한 애호가의 취미에 따라 파란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빨간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대형어를 좋아하는 사람, 소형어를 좋아하는 사람 등 개인차가 심하여 그 조건도 여러 가지로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신기한 것이 없는 물고기라 할지라도 사육하는 동안에 저절로 애정이 생기는 것이 보통이다.



● 열대어의 종류
현재 세계 각국에서 애완사육 및 연구용으로 이용되는 종류는 2만여 종이며 관상용으로 사육되고 있는 것은 약 1천여 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매년 인위적으로 개량시키고 미개척지로부터 발견되는 신종이 소개되어 그 수는 증가 추세에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있는 종류는 확실한 통계는 없으나 1백여 종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된다.



<물고기의 크기>
물고기는 그 종류에 따라 몸크기도 매우 다양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물고기라면 진페이 상어를 드는데, 15m이상 성장하게 된다. 지금까지 잡힌 것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는 체장 18.5m의 것도 있었다.
고래 중에는 이것보다 몸이 큰 종류도 있지만 고래는 포유류로 어류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열대어로서 가장 몸이 큰 종류는 아마존강의 피라러쿠아라파이마·기가스로 체장이 4.5m정도 된다. 물론 이런 종류는 일반적인 수족관에서는 사육할 수가 없다.
반대로 세계에서 가장 몸이 작은 물고기로는 모래무치의 일종인 판다가·피그말에아라고 하는 물고기가 있는데 필리핀의 루손섬에사는 담수어로 성장하여도 1cm정도밖에 안된다.<>열대어의 원산지는 크게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로 나눌 수가 있다.


이 중 남미는 아마존 강을 중심으로 많은 열대어가 서식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카라신과의 물고기가 많이 살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는 대륙이 열대에서 아열대로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열대어의 종류도 대단하며, 특히 콩고강에는 시클리드과의 물고기가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다. 이곳에는 아직 미개척 지역이 많아 알려지지 않은 진귀한 종류의 물고기도 많으리라고 추측된다.


동남아시아도 열대어가 많은 지역으로 인도, 말레이지아반도, 인도네시아 제도에 많은 수가 서식하고 있다.
2>열대어 사육에 필요한 용구수조열대어를 기르기 위해서는 역시 열대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환경을 만들어 주여야 한다. 따라서 여러 가지 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하고 수압에 견딜 수 있는 강도를 지닌 수조가 필요하다. 애어가들이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다양한 크기의 수조가 시판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강력한 접착제가 있어 틀이 전혀 없는 총유리수조도 있고 아크릴 수지로 만든 수조도 나와 있다. 아크릴 수지의 수조는 현재의 것은 투명도도 뛰어나고 유리제의 수조보다도 가볍기 때문에 운반하기가 편리하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흠이 나기 쉬운 점이 결점이다.


수조가 크면 클수록 물고기가 기뻐하겠지만 일반 가정에서 기르는데는 자연히 한도가 있을 것이고 클수록 그만큼 비용이나 수고도 더든다. 시판되고 있는 수조의 크기는 그 용도에 맞도록 다양하고 가격도 10만원 정도의 싼 것에서부터 수백 만원이나 하는 고가제품도 있다. 그러나 수조의 가격은 크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재질이나 만든 방식에 의해서 커다란 차이가 생긴다. 예를 들면 같은 유리제의 수조라 해도 앵글수조에 비해서 틀이 없는 수조는 물고기를 관상하기에 그 어느 것과 비교해도 모자람이 없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은 높다.

또한 유리 그 자체에도 보통유리, 연마한 유리, 강화 유리 등이 있고 그 어느 것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난다.
가정에서 열대어를 기를 경우, 가장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수조의 크기는 길이(정면의 횡길이)60cm, 높이 36cm, 폭(앞면에서 수조 뒷면)30cm의 것으로, 이것을 표준으로서 그 전후의 것을 고르면 될 것이다.

수조의 종류 합성수지 수조 칸막이 수조 금붕어 어항 유리수조 앵글수조 60cm 30cm 36cm FRP수조(좌는 각형, 우는 표주박형)



열대어의 사육 수조의 설치장소는 우선 전원 가까운 곳에
다음은 수조의 설치장소인데, 수조에는 물이 들어가 꽤 무겁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서 결정해야 된다. 피해야 되는 곳은 텔레비전이나 스테레오 등, 가전제품의 위, 선반 위, 또는 습기가 금물인 가구 위 등이다.

찬장 위 등에서도 수조의 무게에 의해서 열쇠가 열리지 않게 되어버리기도 한다. 저녁 햇빛이 비치는 장소나 사람의 출입이 잦은 문의 근처도 피하도록 한다. 특히 일반관리를 고려하여 우선 전원에 가까운 곳, 물갈이가 편리한 곳, 이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각각의 가정에 맞는 설치장소를 골라야 한다. 수조를 놓는 데에는 가능한 수조 받침대를 이용하도록 한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문갑 등에 올려놓을 경우에도 수조 밑에 필히 판을 깔아두는 것이 좋다.

본문내용

수온계와 조명기구
열대어를 기르는 데는 항상 수조 속의 물 온도를 알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수온계를 설치한다. 수조의 측면에 접착시키는 타입과 수면에 뜨는 타입의 두 종류가 있다.
조명기구에는 형광등만이 아니라 백열전구도 있지만 여러 면에서 고려해 보면 형광등이 나으며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조명의 강도는 표준적인 홈사이즈의 수조에서 20와트의 것이 적당하다. 또한 설치장소는 정면 윗부분이 좋다. 왜냐하면 이 때 수족 속의 물고기나 수초의 색이 가장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수조 밑에 모래를 까는 일은 수초를 심기 위해서도 꼭 필요로 하는 것이며 저면식의 필터(여과기)를 준비한 경우에는 '여재'가 된다. 모래의 크기는 3∼5mm정도의 것이 좋고 대형 수조가 됨에 따라 알이 굵게 된다. 모래를 까는 방식은 보통 평평하게 까는 것이 아니라 오이소사, 규사, 산호사 등을 잘 나눠 사용하면서 요철부분을 만드는 등, 입체감이나 원근감이 나도록 연구한다. 가능 한 수조 속을 자연의 느낌이 들도록 만든다. 콘트라스트를 살리기도 하여 풍부한 변화를 주기도 한다순환 여과장치 / 평소에 필요로 하는 소도구류순환 여과장치
순환 여과장치에는 여과조를 사육수조의 바깥쪽에 설치하는 외부여과법과, 여과조를 사육수조 속에 넣은 내부여과법의 두 가지가 있다.
내부여과법의 경우는 필터를 수조 속에 까는 저면식이나 필터를 수조의 측면에 부착하는 측면식이 있고 또한 외부여과법의 경우는 필터를 수조 위에 올리는 상면식이 보통이다.
내부에 비해서 외부인 상면식의 장치는 여과기가 따로 붙어 있기 때문에 청소하기 쉽고 수조 내부를 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내부, 특히 저면식은 수초의 생육을 방해하는 결점이 있다. 필터의 여재로서 사용되는 것은 달라스웰, 활성탄, 강가 모래, 바닷모래, 규사, 산호사, 쇄석, 옥석 등이다. 이 여재들은 아무래도 사용하기 전에 잘 씻어서 넣는 것이 좋다. 역시 사육수의 산성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굴 껍데기를 넣도 효과적이다.
열대어의 사육 평소에 필요로 하는 소도구류
● 그물 - 이것은 물고기를 건지는 망으로서 사이즈도 여러 가지 있지만 수조의 크기에 맞춰서 고른다. 형태는 사각형이 수조에 편리하다.
● 먹이통 - 실지렁이를 물고기에 줄 때 사용한다. 부표로 수면에 떠있어 아래구멍으로부터 먹이인 실지렁이가 조금씩 떨어지게 만들어져 있다.
● 이끼 제거기 - 자루로 된 긴 것과 자석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수조 내면에 붙은 물이끼를 이것을 사용해서 매일 조금씩 떨어낸다.
● 기타 - 에어펌프에서 나오는 공기를 몇 개인가로 나눌 때에 사용하는 조인트가 있다.
고무 또는 비닐 호수도 물갈이 때 필요하다. 사이폰이 있으면 역시 편리하다. 수조를 움직이지 않고 수조의 물을 빼내는데 사용한다. 그밖에 핀센트, 스포이트, 바트(청소할 때에 일시적으로 물고기를 넣어 둘 작은 것), 에어스톤 등도 준비한다. 또한 수조 속을 장식하는 악세사리로서는 물레방아를 비롯한 암궁성이나 다리, 난파선 등 여러가지의 것이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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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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