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관련단체의 일선도장 지원(활성화)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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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관련단체의 일선도장 지원(활성화)방안

본문내용

다. 모방이라도 해서 어떤 틀에 따라야 간다. 정도를 알고 중도 말고 길을 가고 내가 가야할 길을 정확히 알고 가는데 경기 침체가 웬 말이고 경영부진이 웬말인가 계속 노력하고 바꾸어 연구하고 솔직히 TV드라마에 몇 분 밖에 안나오는 개그맨은 그 몇 분 때문에 한주일 밤섬하고 연구한다고 한다.
호황을 누릴 때가 있었다. 아이들은 막대기에 긴 옷을 입고 그것이 멋있어서 많이 다녔다. 그러나 그 이상의 건전이나 매력에 한계에 느껴 많이 그만둔다. 그리고 서로 검도 간에도 사이버나 정통 검도니 하여, 서로 간에도 싸움이 난다. 검도니 합기도니 모두 도를 가르치고, 운동으로 힘과 정신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은 좋다 그러나 서로 지나친 경쟁으로 인하여 타 운동 종목에 많은 피해를 줌을 느낀다.
태권도 체육관 경기 침체 요인 중 하나는 너무나 많은 체육관 들이 들어선다는 것도 있다.
킥복싱이 TV나 메스컴에서 뜨면 그새 킥복싱 도장이 생기고 또, 합기도가 어떤 드라마에서 인기를 끌면 또 합기도 도장이 생긴다. 화려한 이벤트나 실내 장식으로 순간 반짝 하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지금은 K1이 관심을 많이 끈다. 서울에는 K1도장도 꾀나 호황을 이룬다고 본다. 물론 이런 것들이 순간, 유행을 타서 태권도와 같이 나란히 길을 가지는 못하지만 여파는 있다고 보아진다.
운동만을 하고, 살아온 우리관장 사범님들이 운동 정신 (하면된다) ‘안되면 될 때까지’ 하는 그 정신으로 우리 수련생 개개인의 성품과 특성을 이해하고, 넓은 마음으로 감싸고 감정조절하고 뒤에서 배울 수 있는 어른이 될 때 그 체육관은 안 될 수가 없다.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면서 친절,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할지라도 친절 봉사 정신과 더불어 스포츠맨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면, 체육관경영으로 ‘부’를 이루는 날도 멀지 않았다고 보아진다. 아울러 보다 정확하게 이론에 정확한 정통한사람은 호응도가 가장 낮다. 이는 지도자의 내면의 수양과, 연련별 특성을 고래하는 수련이 적당하다. 수련생들을 다시 말해 지도자의 자상함과 친절함, 또 온순하면 근면 성실한 사람을 원한다. 기술보다는 인간미에 더욱 중점을 둔다고 보면 되겠다. 이는 지도자가 친절한 인품을 갖고 친근하게 대해줌 으로써 체육관의 좋은 이미지를 확립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련 집단의 지도 교육 방법은 엄하면서도 때론 자상하게 열성적으로 성의를 다하여 지도한다면 태권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수련생의 지도자에 대한 불 만족도를 보면 1기1인적인 것을 이해해 주지 않을때, 차별 대우를 할 때 또는 돈 이야기를 많이 할 때 순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은 차별대우를 할 때 중, 고등학생은 개인적인 사정을 이해하지 못할 때 대학 및 일반은 인격을 무시 할 때이다.
위에 말 한대로 일선 지도자들이 충(忠), 효(孝), 예(禮), 의(義), 지(智), 덕(德), 체(體), 인(仁), 신(信) 종합적인 전인교육을 시키는 지도자로서 수련자의 불만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 하고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면 지독 하고 극심한 경기 침체는 남의 이야기가 되어 부와 명예를 잡을 수 있다고 보아진다.
겉이 멋지다고 그것이 오래가는 것은 아니다. 자식을 맡긴 부모는 내 자식을 진짜 사랑으로 감싸주느냐가 관건이다. 맞벌이가 많아지고 바빠질수록 부모님은 자식에게 물질은 주지만 많이 놀아 주지는 못한 만큼, 자식이 많은 부모들은 내 자식을 진짜 사랑으로 보살펴줄 훌륭한 아버지 같은 관장, 사범님을 원한다.
아무리 내 수련생들은 내 자식처럼은 못할지 모르니 그렇게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 어떤 사람을 처음 보았을때 첫 느낌과 인상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혼내더라도 따끔한 매대신 시간이 들더라도 얘기로 타이르고, 한 번 더 안아주는 이해심을 보인다면 부모도 감동한다. 평균보다 별난 수련생들이 있다면 그는 분명 학교나 학원에서도 모두 기피할 것이다.
그런 아이를 참을성 있게, 진짜 교육을 시키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물론 이것을 돈으로 도배해 놓은 체육관을 만드는 것보다 어렵다. 인내심, 끈기 , 그 관장의 자질이 많이 표현되고 쉽지않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참을성, 인내, 참 도를 실천하면 그 수련생이 바뀔 것이고 그러다 보면 수련생의 부모님이 감동, 감화 속에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서 그 체육관은 잘 안될 수 없다. 다시 말해서 일선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으로서 진짜 교육을 실천하는 장인 체육관 경기 침체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재미있는 교육, 새로운 프로그램도 좋지만, 일선 사범 관장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태도, 언행, 보여지는 인품이 많이 좌우한다고 본다. 비록 하루 시간이라도 삼위일체가 되어 운동과 참 교육으로 땀 흘리면 모두가 인정하는 최소 욕 들어먹지 않는 수련생이 되면 스스로 발전하고 체육관 발전하고,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체육관이 되므로 일선 지도자들은 역량을 가다듬고 제2의 아버지로 다시 태어나 수련생을 지도하면 체육관의 경영난을 고민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경기침체를 돌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태권도의 대중화를 위한 활성화와 붐이 일어나야 된다.
뭐든지 뿌리부터 흔들리면 그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우선 흥미를 위주로 하는 태권도 클럽활동과 초, 중, 고등학교 수업을 개설하고 다양한 행사 및 대회를 개최하고 초, 중, 고 팀을 차츰 늘려가야 한다. 실제로 강압식 교육 때문에 운동 중간에 그만두는 유소년 선수들이 많다. 그러므로 자율성을 바탕으로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유소년 선수들이 확충되면 그만큼 실업태권도 팀도 늘어나게 될 것이며 태권도의 활성화라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한 가지만 추천한다면 “태권도의 거리지정”을 하여 태권도인은 물론 모든이들이 자연스럽게 운동하고 관람할 수 있는 거리를 지정하여 태권도의 거리행사 또는 일반 태권도행사를 주최하여 활성화시키는 방안은 어떠할지 생각을 해봅니다.
존경하는 태권도 관계자 여러분, 태권도를 천직이라 생각하고 태권도 보급발전을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는 국기원장님이하 각 부처장님, 심사분과위원장님, 태권도를 사랑하고 수련하는 한 사람으로서 태권도가 발전하고 그 위상을 드높이도록 노력하는 태권도인이 되겠습니다.
  • 가격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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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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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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