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2010년 각 시대별 기계(우표 기계인)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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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제강점기~2010년 각 시대별 기계(우표 기계인) 변천사

본문내용

때만 날인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80년대초까지 우리나라의 우편규정은 전체 우편물의 20%를 기념인으로 날인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된 적은 없으며 결국 사문화되었다가 폐지되었습니다.
기념일부인도 기계인으로 제작될 수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필라코리아 84때 기계기념인이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기계기념인은 당연히 일반우편물에도 모두 날인되었습니다.
외국에서의 기계기념인은 특정한 슬로건이나 광고를 많이 담고 있으며 이것을 기념인과 구분하여 프랑스에서는 프렘인이라고 합니다. 이런 기계기념인은 미터스탬프와 더불어 테마틱 우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관광일부인
기념인이 특정시점의 사건등을 기념하고 일정기간만 사용되는데 비해 관광통신일부인(일본에서는 풍경인이라고 합니다)은 자기고장의 선전을 위해 계속 사용됩니다. 관광인은 각 우체국별로 당연히 도안이 다르며 자기고장의 관광자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우리나라도 그간의 낡은 관광인을 모두 폐지하고 새로 약 200우체국의 관광인을 새로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관광인도 기념인과 마찬가지로 원래는 전 우편물의 20%를 날인하도록 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수집가의 요구가 있을 때만 날인되었고 이제는 그 것이 규정화 되었습니다.
우리가 관광지에 놀러가면 노천에서 그곳의 그림이 그려진 스탬프도장을 돈을 받고 찍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것은 관광통신일부인이 아니며 우취적으로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관광인은 우체국에서만 찍어주며 우체국명과 일자가 찍혀있어야만 됩니다.
관광인도 기계인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런 예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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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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