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이슈분석
2. 대우건설 주가흐름 점검
3. 대우건설이 금호건설 인수로 인한 이익
2. 대우건설 주가흐름 점검
3. 대우건설이 금호건설 인수로 인한 이익
본문내용
평가가 이뤄질 것이 기대되면서 이틀간. 큰폭의 상승세 만들어 내었지만 현재는 조정흐름 겪고 있습니다.
현재 단가상으로 직전고점 12,500원대 재이탈 하지 않는선에서는 위험신호 보지 마시고 대응 하시기 바라며 60일선까지 기준 잡고 대응 바랍니다. 단기적으로 15.000원 매물압박이 있으므로 해당라인 돌파여부에 따라서 매물조절 필요.
3. 대우건설이 금호건설 인수로 인한 이익
우리투자증권 안수웅 애널리스트는 "금호타이어가 5000억원으로 대우건설 지분 5.61%를 인수키로 결정해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며 "지난 6월이후 부진했던 주가에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우건설 주당 인수금액은 2만6262원으로 2005년말 기준 주당자산가치는 6938원이다"며 "총 영업권상각 규모는 3679억원으로 감가상각기간을 20년으로 가정한다면 매년 184억원의 영업권상각비가 발생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함께 "대우건설의 2007년 순이익은 5286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른 지분법평가이익은 29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권상각 규모보다 지분법평가이익이 더 크므로 2007년 추정 주당순이익(EPS)은 인수이전 대비 117원(8%) 증가한다"고 밝혔다.
현재 단가상으로 직전고점 12,500원대 재이탈 하지 않는선에서는 위험신호 보지 마시고 대응 하시기 바라며 60일선까지 기준 잡고 대응 바랍니다. 단기적으로 15.000원 매물압박이 있으므로 해당라인 돌파여부에 따라서 매물조절 필요.
3. 대우건설이 금호건설 인수로 인한 이익
우리투자증권 안수웅 애널리스트는 "금호타이어가 5000억원으로 대우건설 지분 5.61%를 인수키로 결정해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며 "지난 6월이후 부진했던 주가에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우건설 주당 인수금액은 2만6262원으로 2005년말 기준 주당자산가치는 6938원이다"며 "총 영업권상각 규모는 3679억원으로 감가상각기간을 20년으로 가정한다면 매년 184억원의 영업권상각비가 발생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함께 "대우건설의 2007년 순이익은 5286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른 지분법평가이익은 29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권상각 규모보다 지분법평가이익이 더 크므로 2007년 추정 주당순이익(EPS)은 인수이전 대비 117원(8%) 증가한다"고 밝혔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