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참여욕구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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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봉사참여욕구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505
.0509**
constant
2.4832**
2.5515***
3.2347***
2.3096***
R-square
.0385
.1901
.1156
.1101
Sig F
.7474
.0001
.0238
.0320
주 : 유의도 ***(0.01),**(0.05),*(0.10),@(0.15); 심각도 1=매우 심각, 5=전혀 문제없음

빈곡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불교나 기독교인들이 종교가 없는 사람들보다 더, 소득이 적은 사람일수록, 학생들이 직장인들보다 더 지역사회의 빈곡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들 변수 가운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기독교인 여부였다. 노인복지 문제 심각성에 대한 인식정도 차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기독교인들이 종교가 없는 사람ㄷ르보다 더, 소득이 적은 사람들일수록, 중졸이하 저학력자들이 고졸 학력자들보다 더 노인복지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들 변수 가운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기독교인 여부와 소득차이였다.
청소년 복지문제 심각성의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살펴보면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이 종교가 없는 사람들보다 더, 주부들이 직장인들보다 더, 학생들이 직장인들보다 더 청소년 복지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학생인지 여부이었다 장애인복지문제에 대한 심각성의 차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기독교인이 종교가 없는 사람들보다 더, 주부들과 학생들이 직장인들보다 더, 고졸이하 학력자들이 대졸학력자들보다 더 장애인복지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들 변수 가운데 소득격차심각성 인식 차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기독교인 여부였다. 탁아문제의 심각성 인식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살펴보면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이 조욕가 없는 사람들보다 더, 주부들이 직장인들보다 더 탁아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기독교인 여부가 이 경우에도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표 2> 사회문제 심각성 인식정도 차이에 미치는 영향 인과분석

종속변수
독립변수
청소년복지 심각도
장애인복지 심각도
소득격차 심각도
탁아문제
심각도
성별(1=남자)
.0094
-.0330
-.1707
.0297
종교1(1=불교)
-.3209**
-.0998
-.1782
-.5069**
종교2(1=기독교)
-.4897***
-.4506***
-.1639
-.4672***
거주지(1=아파트)
-.0081
-.00007
.2676*
.0373
소득
-.0354
-.0346
-.0614
-.0830
연령
-.0094
-.0084
.0100
-.0055
직업1(1=주부)
-.3032@
-.2838@
-.6839**
-.5627*
직업2(1=학생)
-.2846*
-.2648*
.3742**
-.0613
학력1(1=대졸)
.2029
.3241*
-.2055
.1537
학력2(1=고졸)
.2496
.1976
-.1575
.0582
constant
2.2694***
2.1581***
2.5613***
2.6800***
R-square
.1357
.1251
.0918
.1283
Sig F
.0061
.0142
.1115
.0195
주 : 유의도 ***(0.01),**(0.05),*(0.10),@(0.15); 심각도 1=매우 심각, 5=전혀 문제없음
3. 자원봉사 관련 표본들의 특성
자원봉사활동이 부족한 것에 대해 전체 표본의 24.2%는 매우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4.2%는 다소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어 전체의 66.2%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 반면 2.3%는 문제시하고 있지 않다.
지역주민들의 자원봉사 부족 문제의 해결을 누가 주도적으로 해야 하는가에 관해 중앙정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견해가 3.5%로 가장 많고,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는 견해가 2.5%, 하남시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견해가 40.1%,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견해는 1.5%, 종교기관들이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견해가 7.9%,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견해가 44.6%로 나타나 자원봉사 부족 문제는 지역주민과 하남시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자원봉사 경험이 있는지의 여부에 관해 전체 표본의 44.4%는 자원봉사를 해본 경험이 있는 반면 55.6%는 자원봉사를 해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자원봉사 희망자의 절반만이 실제 자원봉사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지의 여부에 관해서 전체 표본의 87.0%는 자원봉사를 희망하고 있다는 견해를 보인 반면 13.0%는 자원봉사를 희망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란 누가 하는 것인가에 관해 자원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전체 표본의 69.3%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희생정신이 투철한 사람이 자원봉사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전체의 17.2%를 차지했고, 시간적 여유가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9.1%에 해당하였고, 돈이 많거나 지위가 높거나 신앙심이 좋은 사람들이 해야한다는 의견은 극소수에 불과하였다.2)
우리 사회에서 어떤 사람들이 자원봉사의 모범을 얼마나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지에 관해 9점 척도(1=모범을 보일 필요가 가장 많음, 9=모범을 보일 필요가 가장 적음)을 사용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정치가들이 자원봉사에 가장 많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공무원, 교육가, 종교인들이 두 번째로 많은 자원봉사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가정주부들이 세 번째로 자원봉사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반면, 군인, 회사원, 학생, 퇴직자들은 자원봉사의 모범을 보여야 할 우선순위에 있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를 함으로써 가장 크게 얻을 수 있는 것과 관련하여 무엇인가 좋은 일을 했다는 자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의견이 표본 전체의 35.7%로 가장 많고, 다른 사람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의견이 32.6%,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대함으로써 현재 자신의 처지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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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9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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