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에서 판매하는 단기 화폐시장의 금융상품들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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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내 시장에서 판매하는 단기 화폐시장의 금융상품들의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양도성예금증서(cd)
2. 환매조건부채권(RP)
3. 신종기업어음(CP)
4. 은행인수어음(BA)
5. 단기형 재정증권
6. CMA
7. 종합자산관리계정(CMA) (어음관리계좌)
8. MMF(money market fund)
9. SMMF(short-term money market funds)
10. 채권형펀드
11. 단기특정신탁(MMT)
12.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예금(MMDA)

본문내용

돈을 찾을 수 있는 것과 달리 MMT는 당일 환매가 가능하다. 회사채등 운용채권의 금리 변화에 따라 수익률 변동성이 큰 MMF에 비해 콜론 등으로 운용되는 MMT는 은행별로 월초에 고시된 금리가 한 달 동안 거의 변동 없이 적용된다. 또 MMT는 금액별로 차등금리가 지급되는 단기 수시입출금예금(MMDA)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금리가 1% 포인트 정도 높다.
- 당일환매 가능
- 특정금전신탁의 하나로 콜론으로 돈을 버는 상품
- 콜금리로 은행이 다른 은행에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벌어들임
- 수시입출금가능
- 3.5% ~ 5.5%
- 월초에 정한 금리 +- a
- 최저가입금액 큼 → 소액투자자 불리
- 월초에 정한 확정금리 연 3.5% ~ 5.5%
12.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예금(MMDA)
money market depositary account 은행에서 취급하는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예금의 약어로 97년 7월 선보인 상품이다. 돈을 수시로 예금하고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종전의 자유저축예금 등과 다를 바 없지만 시장성 금리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금리는 금액별로 차등화 돼있다. 금액이 클수록 고금리를 받는다. 만기 이전에 예금을 찾더라도 중도해지 수수료 부담을 덜게 되는 이점이 있다. 가입기간과 한도에 제한이 없고 거래실적이 좋으면 마이너스 대출도 받을 수 있다. 경쟁상품으로 증권회사. 투신사의 MMF가 있다. 개인이든 법인이든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단기금융시장 예금계정, 화폐시장 예금계정이라고도 불린다.
- 금융기관이 취급하는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의 하나.
- 은행이나 수산업협동조합·농업협동조합에서 취급하는 금융상품의 하나. 본래 미국의 은행이 투자신탁회사의 단기금융상품인 MMF(money market funds)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고금리 저축성 예금으로 국내에는 1997년 제4단계 금리자유화 이후 도입. 은행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예금 또는 단기금융시장 예금계정·화폐시장 예금계정이라고도 함.
- 보통예금처럼 입출금이 자유롭고, 각종 이체와 결제도 할 수 있으며, 예금자보호법에 의하여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음. 또한 실세 금리를 적용하여 보통예금보다 비교적 높은 이자를 지급하며,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어 일시적인 목돈을 운용하는 데에 적합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단 500만 원 미만의 소액이거나 법인의 경우 예치기간이 7일 미만일 때는 이자율이 낮거나 없을 수도 있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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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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