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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때 또다시 희생양을 찾아 나서게 될 것이다.
장애인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성년자에 대한 성폭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번 일로 반짝 관심을 가지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어버릴까 걱정스럽다. 이제 우리들의 침묵의 카르텔을 깨야 할 때이다. 내가 먼저 깨려 하지 않고, 남들이 먼저 깨기를 바란다면 영원히 깨지 못할 것이다.
장애인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성년자에 대한 성폭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번 일로 반짝 관심을 가지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어버릴까 걱정스럽다. 이제 우리들의 침묵의 카르텔을 깨야 할 때이다. 내가 먼저 깨려 하지 않고, 남들이 먼저 깨기를 바란다면 영원히 깨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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