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레포트]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A+ 레포트]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1
II. 본론 1
1. 우리는 이기적으로 태어났다. 1
2. 이기적 유전자 이론 2
3. 불멸의 코일 4
4.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4
5. 공격 - 안정성과 이기적 기계 5
III. 결론 6
* 참고 자료 7

본문내용

은 일반적으로 행동학자로 인정되지 않는 메이나드 스미스의 힘이었다. 메이나드 스미스가 제창하고 있는 중요한 개념은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evolutionarily stable strategy, ESS)’이라 불리는 것이다. ‘전략’이라는 것은 미리 만들어진 프로그램의 행동 방침이다. 전략의 일례를 들어보면 “상대를 공격하라. 그가 도망치면 쫓아가고 응수해 오면 도망쳐라.” 이러한 전략의 중요한 점은 개체가 의식적으로 고안해 냈다고 생각하지 않는 데 있다. 여기서 동물을 근육을 제어하는 미리 만들어진 프로그램의 컴퓨터를 갖는 로봇 생존 기계라고 생각해 온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 이 전략을 한 세트의 단순한 명령으로 하여 말로 표현하는 것은 이것을 생각해 나가는 데 편리한 방법이다. 알지 못하는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 동물은 마치 이들의 명령에 따르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 즉 ESS는 개체군 대부분의 구성이 일단 그 전략을 수용하면 그것을 다른 대체 전략에 의해 능가할 수 없는 전략이고 정의된다. 그것은 미묘하고도 중요한 개념이다. 바꿔 말하면 개체로서 최선의 전략은 개체군의 대부분이 행하고 있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개체군의 나머지 부분은 각각 자기의 성공을 최대화하려는 개체로 성립되어 있으므로, 지속될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은 일단 그 전략에 도달하면 그것을 벗어나려는 어떤 개별 전략은 이득을 볼 수 없다. 환경에 어떤 큰 변화가 일어나면 짧기는 하나 진화적으로 불안정한 기간이 생기고 개체군 내에도 변동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일단 ESS에 도달하면 그것은 그대로 남는다. 즉 자연 선택은 이 전략에서 이탈되는 행위를 벌할 것이다.
III. 결론
진화의 주체는 종이 아니라 유전자이기 때문에, 종 전체의 보호를 위해선 개체의 이타적 행위가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에 불과하며, 그 기계의 목적은 자신을 창조한 주인인 유전자를 보존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자기와 비슷한 유전자를 조금이라도 많이 지닌 생명체를 도와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행동은 바로 이기적 유전자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를 돕는 이타적 행동도 자신과 공통된 유전자를 남기기 위한 행동일 뿐이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유전자의 세계는 비정한 경쟁, 끊임없는 이기적 이용, 그리고 속임수로 가득 차 있다. 이것은 경쟁자 사이의 공격에서뿐만 아니라 세대간, 그리고 암수간의 미묘한 싸움에서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유전자는 유전자 자체를 유지하려는 목적 때문에 원래 이기적일 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이기적 유전자의 자기복제를 통해 생물의 몸을 빌려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문화는 인간에 고유할 수도 있지만, 생물계에도 존재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는 개념으로 개체 사이의 관계에서 발전하는 무형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 참고 자료
리처드 도킨스 저. 홍영남, 이상임 역. 을유문화사. 2010.
  • 가격4,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12.03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360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