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수익성분석 - 매출액이익률, 자기자본수익률의 3가지 결정요인, 재무레버리지, 자산수익률(ROA Return On Assets), 생산성비율, 부문별 성과의 평가, 투자수익률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A+] 수익성분석 - 매출액이익률, 자기자본수익률의 3가지 결정요인, 재무레버리지, 자산수익률(ROA Return On Assets), 생산성비율, 부문별 성과의 평가, 투자수익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매출액이익률
 1) 매출액순이익률
 2) 매출액영업이익률
 3) 매출총이익률

2. 자기자본수익률
1) 자기자본수익률
2) 자기자본수익률의 3가지 결정요인
  (1) 매출액순이익률
  (2) 총자산회전율
  (3) 재무레버리지
3) 자기자본수익률의 신뢰성
  (1) 시기
  (2) 위험
  (3) 가치

3. 자산수익률 및 투하자본수익률
1) 자산수익률(ROA: Return On Assets)
2) 투하자본수익률

4. 생산성비율

5. 부문별 성과의 평가
1) 투자수익률
  (1) 성과평가지표로서의 투자수익률
  (2) 잔여이익에 의한 성과평가
2) 이전가격

본문내용

만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의 자본구조에 따라 자산수익률이 달라짐. 이처럼 재무위험의 차이로 인해 수익성이 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기업에 투자된 총자본에 대한 수익률인 투하자본수익률이 있음.
투하자본수익률 = (세전이익 + 이자비용 - 법인세비용<이자비용차감전>)/
(타인자본 + 자기자본)
분모의 투하자본은, 재무상태표의 부채와 자본총계에서 이자가 지급되지 않는 유동부채 항목을 차감한 것임.
4. 생산성비율
기업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보조비율로서 다음과 같은 비율을 생각해 볼 수 있음. 매출액에 대한 ‘판매비와관리비’의 비율은 매출액 변화에 대한 영업비용 관리의 효율성과 원가절감노력의 효과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 이 비율은 매출이 증가할 때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지만, 매출이 감소할 때는 판매비와 관리비의 하방경직성으로 인하여 증가하는 경우가 많음. 이 비율을 분석할 때는 추세를 살펴보는 것이 유용하며, 추세의 중요한 변동이 있을 때는 개별 계정을 추가적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음.
한편, 호텔의 경우 객실당 영업이익, 병원의 경우 의사 1명당 이익 또는 병상당 이익과 같은 시설단위당 영업이익은 물리적 자원에 대한 수익성을 보여 주며, 규모가 다른 기업 간에 경영성과의 비교를 가능하게 함.
생산성비율은 투입과 산출 간의 관계를 측정하는 것으로 가격변화의 영향을 제거한 것임.
생산성비율 = 산출량/투입량
● 산출량: 생산된 재화나 용역
● 투입량: 직접노동시간 또는 기계시간
5. 부문별 성과의 평가
지금까지 설명한 성과평가방법들은 기업 내 여러 사업부문의 성과평가를 하는 방법으로도 활용될 수 있음. 각 사업부문은 이익을 추구하며 자원을 투입하므로 그 결과를 측정하는 것이 필요함. 다만, 기업 전체를 평가할 때와 몇 가지 차이점이 있음. 첫 째, 기업 내의 각 부문이 직접 소유하는 부채나 자본은 없으며, 모든 자금조달은 기업 전체의 수준에서 이루어짐. 따라서, 각 부문별 자기자본수익률을 계산할 수는 없음.
둘 째, 동일 기업 내의 서로 다른 부문 간의 거래에 적용될 수 있는 가격, 즉, 이전가격을 객관적으로 정의하기가 어려움. 합리적인 이전가격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부문별 성과평가가 모호해질 수 있고, 여기에 의존하는 의사결정이 잘못될 수가 있음. 세 째, 부문별 성과평가에서는 평가의 결과 못지않게 평가를 통한 동기부여가 중요함.
1) 투자수익률
부문별 성과를 측정하는 논리를 알아 보기 위해 자기자본수익률의 결정요인을 다시 한 번 살펴보면,
자기자본수익률 = 매출액순이익률 x 자산회전율 x 재무레버리지
-------------------------- -----------
부문의 책임 기업의 책임
따라서,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척도는 처음 2 요소의 곱인 자산수익률임.
● 자산수익률 = 당기순이익/매출액 x 매출액/총자산 = 당기순이익/총자산
● 자산수익률을 기업 내부의 특정부문에 적용할 때, 이를 부문투자수익률이라고 함.
● 부문투자수익률 = 부문이익/부문자산
기업에서 투자수익률을 실제로 적용할 때는 각 기업에 적합한 투자수익률을 정의하여 사용하는데, 예를 들면, 세전 영업이익을 부문자산으로 나눈 비율을 사용 하기도 함. 각 부문의 성과평가를 할 때 중요한 것은 ‘권한과 책임’이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것임. 부문경영자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하여 책임을 묻는 식으로 평가를 한다면 평가결과를 받아들이기가 어렵게 됨.
(1) 성과평가지표로서의 투자수익률
자기자본수익률과 마찬가지로 투자수익률도 시기, 위험, 가치의 문제를 안고 있음. 부문경영자의 임기가 짧다면 장기적인 수익성향상보다는 재임기간 중의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조치에 집중하게 될 것임.
(2) 잔여이익에 의한 성과평가
투자수익률의 두 번째 문제점은 새로운 투자기회에 대하여 각 부문이 잘못된 태도를 취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임.
부문경영자가 부문의 투자수익률에 따라 보상을 받으며, ‘가’ 부문의 투자수익률은 25%, ‘나’ 부문의 투자수익률은 5%인데, 20%의 투자수익률이 예상되는 투자안이 제시되었다고 하자.
‘가’ 부문의 경영자는 이 투자안을 채택하면 ‘가’ 부문의 투자수익률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이 투자안을 기각할 것이고, 반면에 ‘나’ 부문의 경영자는 ‘나’ 부문의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5%가 넘는 투자안은 모두 채택하려고 할 것임. 그 결과, 성공적인 부문은 과소투자를 하고, 그렇지 못한 부문은 과대투자를 하게 된다는 것임.
성과평가지표로서 투자수익률 대신에 잔여이익을 사용함으로써 이와 같은 왜곡을 제거할 수 있음.
잔여이익 = 부문이익 - (부문자산 x k)
● K: 최고경영자가 정한 각 profit center의 최소 투자수익률
앞의 예에서 ‘가’ 부문과 ‘나’ 부문의 자산이 모두 20억원이고, k = 15%라면 각 부문의 잔여이익은 다음과 같음.
‘가’ 부문의 잔여이익 = 20억원x25% - 20억원x15% = 2억원
‘나’ 부문의 잔여이익 = 20억원x5% - 20억원x15% = -2억원
새로운 투자안의 투자비용이 10억원이고, 예상 투자수익률이 20%라면 이 투자안은 0.5억원[=10억원x(20%-15%)]을 잔여이익에 공헌하게 될 것이므로 ‘가’와 ‘나’ 부문의 경영자는 모두 최소 투자수익률 15%보다 높은 모든 투자안을 받아들이게 될 것임.
2) 이전가격
각 부문이 이익중심점으로 되어 있는 어느 기업에서 한 부문이 다른 부문에 재화나 용역을 공급할 때 추후에 각 부문의 이익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가격을 적용해서 거래를 해야 하는데, 이처럼 기업 내에의 부문간 거래에 적용되는 가격을 이전가격이라고 함.
부문간 거래에 대해 객관적으로 결정된 시장가격이 없는 경우에 기업의 경영자는 이전된 자원의 가치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각 부문경영자가 실제로 이전을 하는데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이전가격을 정해야 함. 이전가격을 정하는 최선의 방법은 동일하거나 가장 유사한 제품에 대해 객관적으로 결정된 시장가격을 사용하는 것임. 예컨데, ‘가’ 부문이 ‘나’ 부문에 자금을 대여한다면, 회사 전체의 평균차입이자율을 이전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임.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3.03.08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283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