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5가지 간염바이러스 구분,감염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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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5가지 간염바이러스 구분,감염경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 론
Ⅱ.본 론
1. 바이러스성 간염을 유발하는 5가지 간염바이러스를 구분 및 감염경로 기술
가. A형간염 바이러스
나. B형간염 바이러스
다. C형간염 바이러스
라. D형간염 바이러스
마. E형간염 바이러스
2. 급성기 간염환자의 회복에 도움이 되는 관리방법
가. 급성기 간염의 과정
나. 금성기 간염의 관리법
3. B형 간염 예방법

Ⅲ.결 론

본문내용

투여 : 소양감을 완화
ⓓ 진토제
ⓔ 진통제, 진정제 피함
ⓕ 부신피질 호르몬 제제(steroid) : 혈중의 aminotransferase와 bilirubin 농도를 낮 춤. 단, 간경변증이나 간의 재생에는 효과 없음
<간호>
ⓐ 피로조절 → 급성기 동안 휴식, 침상 안정
(황달의 정도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약간의 운동은 허락되나 환자가 피로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내에서 활동
회복기에 들어가면 식욕도 왕성해지고 원기도 회복되므로 황달이 완전하게 없어지고 간효소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정상생활로 돌아가도 좋지만 때로는 이 이후에 효소치가 다시 상승하여 만성으로 이행되는 경우가 흔히 있으므로 최소한 6개월 이상은 조심해야 함)
ⓑ 음식과 수분섭취 조절 → 3,000 ㎖/day 수분, 고칼로리식이, 저지방식이, 알콜 피함. → I/O, Bwt 측정
(급성간염의 전구증상기에는 구토나 식욕부진, 복통, 설사 등으로 음식을 잘 먹지 못할 뿐만아니라 탈수현상을 잘 동반하므로 정맥주사를 통한 영양공급과 수분공급은 필수적임, 경구적으로는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을 주는 것이 소화와 식욕을 빨리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됨, 환자가 황달기로 이행되면 식욕이 점차 회복)
ⓒ 손상예방 → PT지연으로 인한 출혈 가능성, 비타민 K 투여
ⓓ 격리
→ A형 환자가 배변실금을 할 때 : 장배설 주의, 전반적 예방법
→ B형 환자가 출혈 할 때 : 혈액, 체액의 예방법
ⓔ 안위 도모
목욕, 등마사지, 깨끗한 침요,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
황달기 → 피부내 담즙색소 침착 → 심한 가려움증 ⇒ 소양증 관리(보습제, 지방 크림을 처방)
ⓕ 사회적 고립 피함
ⓖ 대상자 교육
1년간 추후관리로 재발 및 악화 방지
3. B형 간염 예방법
B형간염은 중화(中和)항체인 표면항체(hepatitis B surface antibody; HBsAb)가 체내에 형성되어 있으면 예방이 가능하며, 이는 예방백신을 접종함으로써 가능하다. 항체가 형성되어 있으면 가까운 사람이 B형간염 환자이더라도 병에 걸리지 않는다. 가령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환자인데 손자들을 가까이 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예방항체가 형성되어 있으면 보통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염이 되지 않는다. 개인전용 식기를 따로 쓸 필요까지는 없고, 같이 식사할 경우에는 환자가 자기 먹을 음식을 미리 덜어 먹는 정도로 충분하다.
그러나 입속에 있는 음식을 손자에게 먹인다든지 얼굴을 부비대고 뽀뽀를 한다든지 하는 일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고, 일반적인 위생 수칙은 지키는 것이 좋다.
가족 중에 B형간염 환자가 있다면 항체가 형성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항체가 없으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산모가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라 하더라도 신생아가 출산한 지 12시간 이내에 면역글로불린 및 예방 백신을 접종하면 90% 이상에서 감염을 차단할 수 있다. 이러한 조치가 시행되지 못했던 과거에는 감염되어 있는 산모에서 출생한 신생아의 90% 이상이 감염되어 우리 나라에 B형간염이 만연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어 왔다.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산모는 신생아가 예방항체가 아직 생성되어 있지 않다면 수유는 피하는 것이 좋다.
B형간염은 예방 접종을 통해서 예방할 수 있다. B형간염 예방백신은 대개 3차 접종(0, 1, 6개월, 또는 0, 1, 2개월)을 시행하는데, 이것을 완료하면 80% 이상에서 예방 항체가 형성된다. 예방 항체의 역가가 10mIU/ml 이상이면 B형간염에 대해서는 거의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예방 항체가 형성은 되는데 역가가 미흡한 경우를 저(底)반응자라고 하며, 항체 형성이 아예 안 되는 경우를 무(無)반응자(5~20%정도)라고 한다. 저반응자는 다시 3회 재접종을 시행하면 대개 항체 형성된다. 무반응자도 다시 3회 재접종을 시행해 보는 것이 좋으며, 이 경우 항체 형성율은 30-50% 정도인데 반응이 썩 좋은 편은 못된다. 무반응의 원인은 유전적 소인으로 생각된다.
예방접종의 효과가 우수하므로 접종 후 일일이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는 없으나 B형간염의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은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사람+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 산모로부터 출생한 신생아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가족 및 급성B간염 환자의 배우자
혈액제제를 반복 투여하는 환자(혈우병, 투석 환자)
정박아 수용소 또는 형무소에 수용된 자나 근무자
타인의 혈액 또는 분비물에 자주 접촉하는 의료관계자(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성관계가 문란한 자, 동성연애자
마약중독자
Ⅲ.결 론
B형간염 추가접종은 5년 마다 하는 것이 좋지만 국내 연구 결과에 따르면 5년이 지나도 항체보유율은 여전히 높으며, 우리 나라같이 B형 간염바이러스에 노출될 기회가 많은 지역에서는 자연적인 추가 접종 효과도 꽤 있을 것이기 때문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추가 접종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추가 접종을 받게 되면 항체 역가가 더욱 높이 올라가서 좋다.
만성간염으로의 이행을 예방하려면, 앞서 말한 만성화를 촉진하는 요소를 제거하고, 간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고 자각증세가 없어져도 한동안 경과를 관찰한 후 직장에 복귀하며, 단계적으로 움직이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식후 1시간 정도 누워 안정을 취한다. 이는 직장에 복귀하더라도 약 6개월은 계속하는 것이 좋다.
고령자일수록 만성화의 경향이 많고 경과가 복잡하여 쉽게 치유되지 않는다. 활동성이라고 하는 병형(病型)은 염증이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그대로 두면 머지 않아 간경변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 또 치유와 진행과정이 반복되어 완만하게 경과되어 장시일을 요할 때도 있다.
앞으로 효율적인 대상자 관리를 위해 여러 관련 단체들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필요가 있다.
※ 참고서적 & 인터넷 사이트
- 간*담도질환, 고려의학, Sheila sherlock, pp 255~285
- 소화기학, 도서출판 한우리, 가톨릭 대학교 소화기 내과, pp 265~282
- 소화기학, 서울대학교 출판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pp 360~365
- 간호학과 3학년 성인간호학 강의록
  • 가격3,6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3.04.18
  • 저작시기2013.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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