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과 창업」창업 사업계획서 - 애견사업, 애견샵 : 체질개선 애견호텔(캐니멀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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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생과 창업」창업 사업계획서 - 애견사업, 애견샵 : 체질개선 애견호텔(캐니멀 하우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사업계획 요약서

사업개요
기술개발
시장분석
사 업 화
추진계획

1. 창업사업개요
1-1. 창업동기
1-2. 참여인력의 전문성
1-3. 사업내용 및 특성

2. 기술개발
2-1 기술개발수준

3. 시장분석
3-1. 목표시장 규모 및 전망
3-2. 사업화 가능성 및 마케팅 전략
3-3. 제품경쟁력
3-4. 성장가능성

4. 재무계획
4-1. 자본 및 재무계획
4-2. 소요자금 및 조달계획

5. 사업화 세부 추진 일정

<부록 1 : 자연식에 대한 설명>
<부록 2 : 2008 블루슈머 - 新 부부시대 >
<부록 3 : 1인 가구 시대, 혼자여도 괜찮아 >
<부록 4 : 60세 이상 35% “생활비 내가 마련”>

본문내용

질병에 대한 저항성이 증대
암캐의 경우 수임율이 증대
자연식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방법
- 일반적으로 약 일주일 간의 자연식 적응 기간을 거치는 과정이 소요
- 이 기간 동안에는 기존에 먹이던 사료와 자연식을 나누어 주는 방법을 사용하여 첫날 오전에는 사료를 주고 오후에는 자연식을 주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때 사료와 자연식을 섞어서주지 말아야 한다.
방법 - 사료와 자연식을 번갈아서 시작
사료를 거부하거나, 황금색의 단단하고 냄새적은 변을 볼 때 전환시기.
초기에 일어날 수도 있는 트러블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산균제나 음료를 섞어서 주는 것도 효과적. 완전 적응 후에는 일주일에 2회정도 자연영양제 또는 효소를 제공하는 것을 권장.
하루에 먹이는 양은 일반적으로 반려동물의 나이와 체중에 따라 결정하지만 활동성과 계절적요인 그리고 수유 중인지 아닌지, 비만의 정도 등을 판단하여 급여량 결정.
일일 급여 횟수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여 3개월 미만의 어린 자견에게는 하루3~4번 정도, 1년 이상 된 성견에게는 1~2회 정도를 급여하며 자견은 몸무게의 약 10%를 급여하고 성견에게는 몸무게에 2~3%를 급여한다. 그러나 성견은 활동성에 따라 보통일 경우 2%, 활동성이 많은 경우 3%로 급여해야 한다.
<부록 2 : 2008 블루슈머 - 新 부부시대 >
자료 : 통계청, 2008년 국가통계포탈 활용사례에서 발췌
최근 자녀가 있는 가족은 줄어들고 부부만 사는 가구가 늘고 있다. 통계청의<2005~2030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전체 가구에서 부부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14.2%, 2007년 14.6%, 2020년 17.7%, 2030년 20.7% 등으로 지속적인 증가세가 예상된다.
특히 65세 이상인 고령 부부가구는 2030년 223만가구로 2005년 대비 2.7배나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자녀와 함께 가족을 이루고 있는 가구는 2005년 42.2%. 2007년 42.0%, 2010년 41.3%, 2020년 38.0%, 2030년 33.8% 순으로 감소세가 예상된다.
한편, 통계청 <2007 사회통계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인구의 60.0%가‘향후 자식과 같이 살고 싶냐’라는 질문에‘아니오’라고 응답했다.
이렇듯 국가 통계에 나타난 최근 경향은 다른 사회적 관계보다 부부만의 애정과 유대감을 중요시함에 따라 부부 여가활동이 증가하는 등 변화하는 생활과 소비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변화는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에도 크게 영향을 미쳐 앞으로‘부부사랑’이 기업들의 주요한 마케팅 소재(리마인드 웨딩상품, 부부전용 금융상품 등)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자녀 없이 단출하게 사는 부부가구를 위한 소규모 포장의 반조리 식품과 반찬사업, 자녀가 없는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애완동물 관련 업종도 눈여겨볼 만하다.
<부록 3 : 1인 가구 시대, 혼자여도 괜찮아 >
자료 : 통계청 블로그 ‘정보통’의 숫자로 보는 통계(2011)에서 발췌.
변화하는 가구 형태, 1인 가구가 24% 차지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율은 2010년에 23.9%인 4,142천 가구로 2005년 20.0%에서 3.9% 증가했습니다. 읍 · 면 지역의 1인 가구 비율이 27.1%로 동지역의 23.1% 보다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전남이 28.9%로 가장 높고 경기가 20.3%로 가장 낮았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1인 가구의 비율이 4인 가구의 비율을 추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 현상이 지속된다면 2030년엔 2인 이하 가구가 45%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그림 1> 가구원 수 규모(1980~2010)
<자료:통계청>
연령별 1인가구 비율을 살펴보면 70세 이상 고령자가 19.2%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1인 가구 전체의 53.5%가 여자였습니다. 특히 남자는 30대, 여자는 70세 이상에서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그림 2> 연령별 1인가구 비율(2005,2010)
<자료:통계청>
이와 같은 변화에 대해 전문가들은 양육부담으로 아이를 낳지 않거나, 대학 졸업 후 직장인으로 성장한 자녀들이 일찍 독립하고 골드미스 등으로 생활하는 기간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이유로 신소비층으로 급부상 중인 싱글족 !!!
<부록 4 : 60세 이상 35% “생활비 내가 마련”>
자료 : 조선일보, 2011.10.14일자 기사에서 발췌
자녀에 의존 갈수록 줄어
노인 100명 중 35명은 생활비를 전적으로 본인이 마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 조사보다 수치가 올라간 것으로, 갈수록 자녀에게 의존하는 노인이 줄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계청은 13일 '인구주택총조사 고령자 등 표본 집계 결과'를 통해 "2010년 기준으로 60세 이상 노인의 34.7%가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며 "2005년 조사(31.8%)보다 2.9%포인트 늘었다"고 밝혔다.
반면 자녀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노인은 계속 줄고 있다. 함께 사는 자녀로부터 생활비를 받는 노인은 전체의 12%로, 2005년(18.2%)보다 6.2%포인트 감소했다. 따로 사는 자녀로부터 생활비를 받는 노인은 전체의 13.1%로, 2005년(17.8%)보다 4.7%포인트 감소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생활비를 100% 스스로 마련하는 노인 외에, 일을 하면서 자녀 도움도 받는 노인 비중이 늘면서 자녀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노인 비율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인들의 학력이 높을수록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하는 비율도 높았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력의 노인은 31.2%만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반면, 대졸 이상 노인은 51.7%가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했다.
이 밖에 5세 이상 인구 중 건강상 이유 등으로 활동에 제약이 있는 인구는 344만5000명으로, 2005년(257만7000명)보다 86만8000명 늘었다. 전체 인구 가운데 7.6%를 차지한다.
또 12세 이하 아동 중 낮(취학 전 아동은 낮 시간 전체, 취학 아동은 방과후 시간) 동안 부모가 전적으로 돌보는 비율은 10명 중 3명(32.3%)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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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5.01
  • 저작시기200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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