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세계경제의 성과(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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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세계경제의 성과(2013)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09년 26.9%에 달하여 1990년대 중반 중남미 수준에 도달(가장 높은 수준)
- 창업기간 18일로 개도권 중 가장 짧은 수준(2010년)
- 전기 생산원으로 석유사용을 줄이고 원자력 에너지 증가
- 개도권 중 가장 높은 광대역 인터넷 보급률(7.66/100인, 고소득국: 25.78/100인)
다. 중남미
- 6개 개도권 중 1인당 GNI가 가장 높은 수준(2009년 $7,007)
- 2000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이 3.8%로 가장 낮은 수준
- 전통적인 무역적자에서 전환하여 지난 2000년대 중반 이후 지속적 무역흑자 기록(2009년 $144억)
- 총 debt service 비율은 1995년 27.3%에서, 2000년 38.5%, 2003년 31.5%, 2006년 22.5%, 2009년에는 17.9%로 낮아짐.
- 대부분의 아동들은 1차 교육을 받으며, 이는 MDG(UNMillenium Development Goal)의 보편적 초등교육 목표를 충족하는 것임.
라. 중동 및 북아프리카
- 2000~2009년 연평균 3.8%, 2009년 3.4%의 저조한 성장세 유지
- 1인당 GDP 2009년 $1,125로 남아시아 다음으로 낮은 수준
- 교육향상: 91%의 아동이 초등교육 이수
- 2006년 기준, GDP의 3.5%를 군사비로 지출: 개도권 중 가장 높은 수준
마. 남아시아
- 가장 낮은 1인당 GNI(2009년 $1,107)
- 가장 낮은 여성 문해율: 젊은 여성 63%, 어른 46%
- 2000~2009년 간 연평균 7.3%의 높은 성장(주로 인도의 성장에 기인)
- 농업 비중이 GDP의 18%(1995년 26%)로 개도권 중 가장 높은 수준
- 창업기간은 25일로 유럽 및 중앙아시아에 이어 2위(2010년)
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 2006년 기대수명 50세로 1990년 수준이며, 모든 지역 중 가장 낮은 수준
* 높은 영아 사망률과 AIDS로 인한 높은 성인 사망률이 그 원인
- 경제성장률은 1990~2000년 연평균 2.5%에서 2000~2009년 5.1%로 두배로 높아짐.
- 외국인 직접투자도 급증(1995년 $44억(세계 전체의 1.3%)에서 2009년 $291억(세계 전체의 2.5%)으로 증가)
- 기업환경 개선
사. 한국은 선진국인가?
- 1인당 소득 기준: World Bank 분류 고소득국
-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기준(G.M. Meier and James Lauch, Leading Issues in Economic Development, 2000):
HDI < 0.8 : 후진국
HDI > 0.8 : 선진국
* 한국 HDI = 0.937(2007, 세계 26위, 미국 13위, 중국 92위)
- OECD 회원국
* OECD 회원국 중 1인당 소득 기준 고 소득국: 24
중 소득국: 6(체코, 헝가리, 멕시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터키)
- 선진 금융시장 지수 편입
* FTSE에는 가입, MSCI에는 관찰대상국
- 기업의 경쟁력: 세계기업 수, 컴퓨터 보유대수....
- 교토협약: 개도국 대우 유지
⇒ 한국은 선진국이다.
3. 세계화 진전(다양한 측면에서의 세계적 경제통합)
가 교역
- 세계 상품수출 중 개도국의 비중 증가: 1990년 16%, 1995년 18%에서 2009년 30%로 증가
* 2009년 총 수출(상품+서비스)에서 차지하는 개도국의 비중은 28.2%, 수입에서는 27.2%)
* 지역별로는 아시아 및 태평양과 유럽 및 중앙아시아가, 개별 국가별로는 중국, 브라질, 인도의 교역이 주도
- 개도국의 무역의존도도 증가
* 개도국 전체로서는 1990년 40%에서 1995년 47%, 2009년 53%로 증가
* 고 소득국은 1995년 41%에서 2009년 48% 수준 유지
- 개도국의 무역구조도 변화(1995년에서 2009년)
* 개도국 전체로 볼 때 상품 수출 중 식료품 및 농업 원자재의 비중은 낮으면서도 감소 중이고(1995년에서 2009년간 식료품 15%에서 11%로, 농업원자재 3%에서 2%),
* 연료의 비중은 11%에서 22%로 대폭 증가하였으며,
* 공산품의 비중은 63%에서 59%로 감소하였음.
* 공산품 비중의 감소는 연료의 급속한 비중 증가와 중소득국의 고소득국으로의 상승을 반영하는 것임.
* 저소득국의 공산품 수출 비중은 44%에서 50%로 증가 중.
* 인도에서는 예외적으로 서비스의 수출이 전체 수출의 36%에 달함.
나. 금융통합
- 국제 자본시장에의 접근과 외국인 직접투자 그리고 개도국 경제의 건전화로 인하여 개도국의 자본시장의 취약성은 완화되었음.
* 개도국의 GNI 대비 외채비율은 1995년 38.8%에서 2009년에는 22.1%로 줄어들었고, total debt service ratio도 18%에서 11.6%로 낮아졌으며, 외환보유고 대비 단기부채 비율도 73.3%에서 15.0%로 낮아짐.
- 1995~2009년 간 개도국으로의 민간자본 유입은 4.3배 증가하였으며, 개도국 전체로는 전체 외국인투자의 1/4를 차지
* 소득계층별로 보면 총 자본유입 1조 1,600억 달러 중 저소득국으로의 유입은 110억 달러로 전체의 0.9%에 불과하였음.
- 저소득국의 대외 금융 source는 ODA로 남아 있음.
* ODA는 채무 탕감, 기술 지원, 긴급지원 등을 포함하는 것들이며, 장기적 투자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어서 생산력 확충에는 도움이 되지 않음.
다. 인력이동
- 1980년대 이후 중/저 소득국에서 고 소득국으로의 이민이 급증하고 있음
* 고 소득국으로의 이민은 높은 기술, 숙련도 요구: 특히 중소득국으로부터의 brain drain
- 이들 이민자들의 본국 송금은 1995년 550억 달러에서 2009년 3,070억 달러로 급증하고 있음(중/저소득국이 받은 해외송금).
라. 정보·통신기술의 확산
- 정보 및 통신 네트워크는 지리적 장벽을 극복하여 시장의 접근을 더욱 용이하게 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함.
- 규제완화와 경쟁으로 통신비 급감
- 인터넷 보급 확산
* 보급 기술은 불균형적: 저소득국은 Narrow Bandwidth 보급
참고: 같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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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8,400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3.05.11
  • 저작시기2011.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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