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디어 예술 [뉴미디어 예술 - 인터넷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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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미디어 예술 [뉴미디어 예술 - 인터넷 예술]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프랑스 미디어 예술


주제) 뉴미디어 예술 - 인터넷 예술


1. 뉴미디어 (=new media)
1-1. 뉴미디어란?
1-2. 뉴미디어의 특징
1-3. 뉴미디어의 변화

2. 디지털(인터넷) 예술
2-1.뉴 미디어 아트 안에 존재하는 디지털 아트
2-2. 디지털 아트란 ?
2-3. 디지털 아트의 시작
2-4. 인터넷과 디지털 아트
2-5. 디지털 아트의 특징

3.프랑스의 인터넷 예술
3-1. 프랑스 인터넷 예술의 역사
3-2. 프랑스의 인터넷 예술
3-3. 프랑스 멀티미디어 미술작품의 전시 공간
3-4. 한국의 인터넷 예술과 아티스트
3-5. 프랑스 인터넷 예술의 미래

본문내용

나가기 시작했다. 웹진을 통해 글을 읽으면서 하이퍼링크로 소개된 웹 작품들을 동시에 감상하고, 미술관에 가지 않고서도 관객의 반응을 요구하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1995년 안 마리 모리스(Anne-Marie Morice)가 창간한 《공감각(Synesthesie)》은 계간지로 멀티미디어 미술을 다루는 최초의 웹진이다. 가상미술, 다중 정체성, 이미지 등 현대미술을 둘러싼 주요 주제를 다루면서, 집중적으로 멀티미디어 작품들을 소개하였다. 로저 말리나(Roger Malina)와 아닉 뷰로(Annick Bureau), 그리고 엔지니어들과의 협력에 의해 창간된 《올랏(Olats)》 역시 웹진으로서 멀티미디어 미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웹진 혹은 웹 전시장이 성공을 거두는 이유는, 관객이나 예술가 모두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우선 웹으로 제작된 작품들은 설치가 아니기 때문에 전시공간이나 연출이 필요없다. 또한 시각과 청각을 모두 자극하고, 따라서 미술가와 음악가 그리고 엔지니어나 이론가의 협력 끝에 작업이 탄생한다는 점에서, 인터넷은 그것 자체로 시공간의 제약을 떠나 모두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3-4. 한국의 인터넷 예술과 아티스트
한국의 인터넷 발달은 누구나 알만큼 발전해 있다. 활발한 사이버상의 발전은 인터넷예술의 발전과도 직결되는데, 인터넷을 수단으로 하는 전시회는 물론 젊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갤러리를 만들고 작품을 전시하거나, 게시판 등에서의 독자와의 활발한 피드백을 선보이고 있다.
한 개인의 입장에서는 미술관에 직접 가지 않아도 작품을 볼 수 있고 작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작가의 입장에서는 인터넷이라는 큰 공간에서 새로운 작업을 구축하고, 새로운 관객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 대표작가 - 이동기
‘아토마우스’라는, 마치 아톰과 미키 마우스를 섞어 놓은듯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작업하여
한국 팝아트의 미래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이동기는 대표적으로 인터넷을 예술에 활용하는 작가이다.
자신의 홈페이지(www.atomaus.com)를 통해 지금까지의 작품을 연도별로 감상할 수 있고,
작품의 제작과정이나 작가의 작업실까지 볼 수 있으며, 게시판에서는 작가와의 피드백도 가능하다.
그는 1996년부터 인터넷 전시를 해왔는데, 1996년과 98년에 가나아트와 함께 한 ‘GIGS', '세일!세일!세일!’ 전시, 99년 ‘미술의 말걸기-일상으로부터 (웹전시 www.wisegallery.co.kr)' 등의 작업을 해왔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한 작품 전시인데, 가나아트와 통신회사sk텔레콤의 후원을 받고, 011의 모바일 서비스 JUNE의 “ⓜgallery”를 통하여 그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이 전시는, 모바일 인터넷과 함께 12월 5일까지 전국의 ttl zone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 인터넷 전시
인터넷 상의 전시는 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개인 작가의 홈페이지를 통한 작업 전시,
갤러리나 미술관의 인터넷 공간을 활용한 사이버 미술관 등이 있다.
인터넷 전시의 장점은 직접 발품을 팔아서 미술관이나 갤러리에 가지 않아도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사이트에서 보여진 작가의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니터로만 보는 작품에는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며, 그 대안으로 컴퓨터 기술의 발달에 기대를 걸어본다.
작가의 개인 홈페이지에서 전시공간의 활용은 지금까지 작가의 작업을 모아놓은 메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이동기의 홈페이지(www.atomaus.com)와 권오상의 홈페이지(http://neolook.com/o/)등이 있다. (이동기와 권오상의 웹상의 전시회 사진은 따로 첨부하겠습니다.)
그 외에 인터넷 갤러리나 아마추어 예술가들의 전시 공간이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오픈아트(http://openart.net/)와 요벡스(http://www.yovex.net/)등이 있다.
(역시 사진은 따로 첨부하겠습니다.)
3-5. 프랑스 인터넷 예술의 미래
프랑스 멀티미디어는 아직 소수의 선구적인 작가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문화부와 대중의 주요 관심사가 루브르를 상징으로 하는 전통 문화재에 주력하고 있기에, 인터넷은 프랑스의 멀티미디어 아트의 미래를 보장하는 하나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금도 가상공간 속에서는 관객의 참여로 매번 새로운 작품이 완성되면서 프랑스 현대미술의 새 역사를 써 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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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3.05.28
  • 저작시기2013.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9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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