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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자산만 어이없이 잃게 된다. 닥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단지 꿈을 꾸고 ‘행동하는 자’와 ‘행동하지 않는 자’의 차이일 뿐이다.
영국의 실업가 아더 랭크는 사업에 대한 많은 걱정과 근심을 해결하는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해냈다. 인디언의 걱정인형과 비슷한데,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그것이 생긴 날짜와 내용을 기록해 ‘염려상자’에 넣어 두고, 매주 수요일을 ‘염려의 날’로 정해 상자 속의 메모지를 살펴본다. 재미있는 사실은, 걱정거리가 적힌 메모지를 상자에 넣을 당시만 해도 대단히 큰 문젯거리였는데, 그것을 꺼내 다시 읽어볼 즈음에는 이미 큰 문제가 아니더라는 것이다.
또한 노만 빈센트 필 박사는 ‘사람이 걱정 하는 일 중에서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 40%,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한 걱정이 30%,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 26%,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걱정이 4%’라고 말했다. 즉, 우리가 염려하는 96%는 실제로 안 일어난다는 것이다. 게다가 실제로 일어나는 4%조차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닥치면 다하게 되어 있으니, 무엇을 걱정해야 할까! 그럼 남은 건 하나, 지금 당장 행동을 하는 것이다.
영국의 실업가 아더 랭크는 사업에 대한 많은 걱정과 근심을 해결하는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해냈다. 인디언의 걱정인형과 비슷한데,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그것이 생긴 날짜와 내용을 기록해 ‘염려상자’에 넣어 두고, 매주 수요일을 ‘염려의 날’로 정해 상자 속의 메모지를 살펴본다. 재미있는 사실은, 걱정거리가 적힌 메모지를 상자에 넣을 당시만 해도 대단히 큰 문젯거리였는데, 그것을 꺼내 다시 읽어볼 즈음에는 이미 큰 문제가 아니더라는 것이다.
또한 노만 빈센트 필 박사는 ‘사람이 걱정 하는 일 중에서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 40%,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한 걱정이 30%,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 26%,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걱정이 4%’라고 말했다. 즉, 우리가 염려하는 96%는 실제로 안 일어난다는 것이다. 게다가 실제로 일어나는 4%조차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닥치면 다하게 되어 있으니, 무엇을 걱정해야 할까! 그럼 남은 건 하나, 지금 당장 행동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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