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저장하는 양에 따라 값이 결정된다.
용량성은 커패시터에 관한 것으로 임피던스로 ZC = 저항 + 용량성 리액턴스 (ZC = R + Xc) 유도성은 인덕터의 임피던스로 ZL = 저항 + 유도성 리액턴스 (ZL = R + XL) 이 되며 리액턴스는 각각 다음 식으로 정의 된다.
용량성 리액턴스 :
유도성 리액턴스 :
위의 수식처럼 리액턴스는 주파수에 따라 그 값이 변하기 때문에 교류회로에선 중요한 요소가 된다. 유도성 리액턴스는 주파수가 높아지면 커지고 용량성 리액턴스는 주파수가 높아지면 작아지는 특성이 있어서 주파수에 따라 임피던스가 변하고 그에 따라 전류도 변한다. 이것은 용량성과 유도성이 주파수에따라 임피던스에 서로 반대로 작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임피던스는 유도성과 용량성의 차이에 따라 결정되게 되어 두 값이 같으면 순수저항만 임피던스로 남게 된다.
이것을 공진이라고 하며 이때 주파수를 공진 주파수라고 한다. 유도성 리액턴스와 용량성 리액턴스의 차가 커지면 임피던스가 커지고 전류는 작아지게(직류에서 저항이 커지는) 되며 유도성 리액턴스와 용량성 리액턴스의 차가 작아지면 임피던스가 작아지고 전류는 증가하게(직류에서 저항이 작아지는) 된다.
용량성은 커패시터에 관한 것으로 임피던스로 ZC = 저항 + 용량성 리액턴스 (ZC = R + Xc) 유도성은 인덕터의 임피던스로 ZL = 저항 + 유도성 리액턴스 (ZL = R + XL) 이 되며 리액턴스는 각각 다음 식으로 정의 된다.
용량성 리액턴스 :
유도성 리액턴스 :
위의 수식처럼 리액턴스는 주파수에 따라 그 값이 변하기 때문에 교류회로에선 중요한 요소가 된다. 유도성 리액턴스는 주파수가 높아지면 커지고 용량성 리액턴스는 주파수가 높아지면 작아지는 특성이 있어서 주파수에 따라 임피던스가 변하고 그에 따라 전류도 변한다. 이것은 용량성과 유도성이 주파수에따라 임피던스에 서로 반대로 작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임피던스는 유도성과 용량성의 차이에 따라 결정되게 되어 두 값이 같으면 순수저항만 임피던스로 남게 된다.
이것을 공진이라고 하며 이때 주파수를 공진 주파수라고 한다. 유도성 리액턴스와 용량성 리액턴스의 차가 커지면 임피던스가 커지고 전류는 작아지게(직류에서 저항이 커지는) 되며 유도성 리액턴스와 용량성 리액턴스의 차가 작아지면 임피던스가 작아지고 전류는 증가하게(직류에서 저항이 작아지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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