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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교계 경기체가][서방가][미타찬][안양찬]불교계 경기체가의 형태, 불교계 경기체가와 서방가, 불교계 경기체가와 미타찬, 불교계 경기체가와 미타경찬, 불교계 경기체가와 안양찬, 불교계 경기체가와 기우목동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불교계 경기체가의 형태
1. 형태의 구성과 특색
1) 연가형태
2) 각장의 전후 분절과 위~경긔엇더 니잇고의 첨가
3) 음절, 음보, 구수 등의 구성
2. 형태의 기본형

Ⅲ. 불교계 경기체가와 서방가
1. 제1장
2. 제2장
3. 제3장
4. 제4장
5. 제5장
6. 제6장
7. 제7장
8. 제8장
9. 제9장
10. 제10장

Ⅳ. 불교계 경기체가와 미타찬
1. 제1장
2. 제2장
3. 제3장
4. 제4장
5. 제5장
6. 제6장
7. 제7장
8. 제8장
9. 제9장
10. 제10장

Ⅴ. 불교계 경기체가와 미타경찬
1. 1장 설명하여 보여주는 지름길
2. 2장 미혹의 무리에게 가리키는 길
3. 3장 불국토를 찬탄하여 공덕을 흔모함
4. 4장 불덕을 찬탄하고 염하길 권함
5. 5장 동서남북상하의 제불이 같이 찬탄함
6. 6장 이것 저것을 서로 접인함
7. 7장 인간계와 천상계의 중생들이 함께 좇음
8. 8장 현세와 미래에 함께 유익함
9. 9장 쉽게 중생한테 있는 선근기는 부처님 감응을 일으킴
10. 10장 두루 자기가 닦은 공덕을 돌려, 목적하는 곳으로 향해 염함

Ⅵ. 불교계 경기체가와 안양찬
1. 제1장
2. 제2장
3. 제3장
4. 제4장
5. 제5장
6. 제6장
7. 제7장
8. 제8장
9. 제9장
10. 제10장

Ⅶ. 불교계 경기체가와 기우목동가
1. 1장
2. 2장
3. 3장
4. 4장
5. 5장
6. 6장
7. 7장
8. 8장
9. 9장
10. 10장
11. 11장
12. 12장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진신이어서,
아! 空寂은 실체가 없는 空과 起滅이 없는 寂이오, 永妙로 불가사의한 지혜의 광경, 그것이야말로 어떻습니까?
공적은 실체가 없는 空과 기멸이 없는 寂이오, 영묘는 불가사의한 지혜로, 사람마다 본래 갖추어 있는 면목으로,
아! 청정으로 원만하게 되돌리는 광경, 나는 좋아라 아미타불.
5. 5장
수행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홀연히 깨닫는 神妙한 身口意의 동작인 功用은, 본디 불가사의한 근원이 되는 마음으로, 염려를 초월하는 불의 경계여서,
인연으로 생겨나 생멸변화하는 불심의 현상은, 前際와 後際가 끊어져서 常住不滅치 못하는데, 참여하여 뵙는 趙州 스님은 불법은 생멸이 없고 변함이 없이, 늘 존재하는 도량에 계시느니,
아! 자연스런 天堂인 극락세계가 되는 광경, 그것이야말로 어떻습니까?
자연스런 천당인 극락세계가 되느니, 생각과 분별이 없이 단도직입적으로 깨달아 불과를 얻는 가르침에서, 敎法의 문을 드나드는 부처님의 교법이, 중생으로 하여금 나고죽는 고통의 세계를 벗어나 이상경인 열반에 들게 하는 법문은,
아! 스스로 眞如의 覺體로 본래 밝게 비추는 광경, 나는 좋아라 아미타불.
6. 6장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하면 空無하고 寂靜한 상태여서, 본디 어떤 사물도 우리 마음속에 없어, 마음이 한 경계에 머물러 산란치 않은 定에서 열반을 깨닫는데,
凡夫가 迷妄心에 좇지 않는 마음이란, 눈으로 부처를 보고귀로 법을 들음에 좇지 않고, 生滅에 좇지 않느니,
아! 三學中의 二法인 禪定과 智慧를 等持로 하여, 한 경계 머물러 산란치 않고, 곧 평등하게 유지하는 광경, 그것이야말로 어떻습니까?
三學中 二法인 禪定과 知慧를 等持로 하여, 한 경계 머물러 산란치 않고 곧 평등하게 유지하면서, 마음으로 사려하고사리를 量度함을 끊어버리느니.
아! 부처님께서 예언기를 제자에게 주는 광경, 나는 좋아라 아미타불.
7. 7장
잡념이 없어 마음이 신령에 통하여 어둡지 않고, 私心이 없는 靈妙야 일체 아는 바 없는데, 석가가 靈鷲山에서 迦葉한테 拈花示衆으로 以心傳心한 法은, 生滅이 없고변함이 없이 늘 존재함은, 三昧의 공이로다.
본디 옳은 것그른 것이 없고, 본디 眞妄은 없으며, 能動으로 동작하는 能과所動으로 동작받는 所를 함께 잊으매,
아! 목적한 바를 이루어 광대하고원만한 광경, 그것이야말로 어떻습니까?
목적한 바를 이루어 광대하고원만하게 불도를 수행하는 사람들이여.
아! 사람은 본디 태어나면서부터 佛로서 완성되는 광경, 나는 좋아라 아미타불.
8. 8장
本體를 좇아서 작용을 일으키고, 작용을 받아들여 본체로 돌아감이, 찰나의 화살이 번뇌를 만난듯.
마음의 본체가 障害없이 널리 三世로 통하여, 무아의 막힘없이 사리에 통하느니,
아! 事와 理가 같은 것을 卽이오, 차별되는 것을 離라하는, 여러 생각의 광경, 그것이야말로 어떻습니까?
事와 理가 같은 것을 卽이오, 차별되는 것을 離라 하는 여러 생각을, 원컨대 중생과 함께 하느니,
아! 함께 事와 理가 차별되는 모습이 所緣하는 진리와 계합하는 광경, 나는 좋아라 아미타불.
9. 9장
여러 가지 실체가 없는 것으로 현재 있는 것 같은 幻은, 환술하는 것으로 사람이 만든 것이오, 化는 불보살의 신통력으로 변화한 것으로 모두가 여래로 태어나느니, 불의 원만한 깨달음이야 心體를 思量하고 의논할 수 없는 마음으로,
이 뜻으로 사물을 思量하는 뜻을 알지 못하는데, 미혹과 진리 속에서 妄念을 쫓는다면, 태어나서 죽고죽고는 다시 태어나는, 六道를 수레바퀴처럼 돎을 아느니,
아! 홀연히 마음속에 깨닫는 광경, 그것이야말로 어떻습니까?
홀연히 마음속에 깨달아서 여러 사람에게 널리 알리느니,
아! 같이 부처님께서 깨달음의 언덕으로 꼲아주는 광경, 나는 좋아라 아미타불.
10. 10장
摩訶迦葉인 飮光에게 佛法을 전해주려 평등하게 불법을 강설하는 모임을 여느니, 중생의 痴闇을 깨뜨림이 해처럼 佛日이 증대되어 빛나도다.
본디 청정하여 크게 열반함을 원통이라 하는데, 능히 푸른 허공으로 이르게 되느니,
아! 본디 형상도 없는 광경, 그것이야말로 어떻습니까?
본디 형상도 없는데 法身佛의 광명이 시방세계인, 三千大千세계에 비치느니,
아! 江湖의 禪客인 雲水僧들이 滿月같이 원융한 부처님의 깨우침을 얻는 광경, 나는 좋아라, 아미타불.
11. 11장
석가세존께서 雪山의 구름 속에서 6년 동안 고행하시매,
그가 닦은 모든 선근공덕을 無上佛果의 지혜(菩堤)를 얻는 곳으로 趣向하여, 입을 열고 敎法을 설하여 중생을 가르치느니, 저 내세와 이 현세가 없도다.
아! 널리 중생을 제도하는 광경, 그것이야말로 어떻습니까?
널리 중생을 제도하여, 스스로 수행하여 자기를 위하는 이익을 얻는 自利와, 다른 사람에게 공덕과 이익을 베풀어 중생을 구제하는 利他를.
아! 중생이 성불을 원하거나, 부처가 중생을 구제하려는 마음에서 얻는 果報 界域 광경, 나는 좋아라 아미타불.
12. 12장
모든 번뇌의 속박에서 해탈하고진리를 궁구하여 迷惑의 생사를 초월해서, 不生不滅의 법을 체득한 경지에서, 중생들이 모인 법회를 여느니, 석가세존과 飮光인 가섭존자는 거문고소리를 듣고 그 뜻을 잘 분간하듯 자기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한 벗처럼 이심전심하느니,
마땅히 보살 앞에서 중생을 제도할 목적으로, 機緣에 따라 여러 가지 몸을 나타내느니, 헤아릴 수 없는 無의 작용이, 또한 허망하게 전하는데,
아! 지금도 일체 凡夫가 선악의 업을 짓고苦樂의 果를 感하여, 六趣에서 윤회하는 광경, 그것이야말로 어떻습니까?
널리 알리는 일체가 수도인이라.
아! 본디 우리들의 사고나 개념으로서는, 포착할 수 없을 만큼 심원한 진여와 마음을 갖는 광경, 나는 좋아라 아미타불.
참고문헌
- 김문기, 불교계 경기체가 연구, 성곡학술문화재단, 1991
- 김종진, 경기체가 기우목동가의 구조와 문학사적 위상, 한국시가학회, 2008
- 김동률, 한문가사연구 : 미타찬 · 안양찬 · 미타경찬을 중심으로, 홍익대학교 홍익어문연구회, 1993
- 김문기, 기우목동가 연구, 한국어문학회, 1980
- 조연숙, 서방가와 안양찬 고찰, 한국고시가문학회, 2007
- 조평환, 경기체가의 불교문화 수용양상 연구,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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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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