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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C]21C(21세기)의 리더십(리더쉽), 21C(21세기)의 사회변화, 21C(21세기)의 기업조직, 21C(21세기)의 경영, 21C(21세기)의 소비시장, 21C(21세기)의 마케팅, 21C(21세기)의 감성, 21C(21세기)의 직업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21C(21세기)의 리더십(리더쉽)

Ⅱ. 21C(21세기)의 사회변화
1. 정보사회와 지식사회는 동전의 양면
2. 남자는 도태되는 종, 성차별 해소
3. 지식사회는 다원사회
4. 지식경영, 명령과 통제의 종말
5. 정보수집능력/지식가공능력/학습능력
1) 지식과 정보의 수집능력
2) 그 정보와 지식들을 가공하여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지식가공능력
3) 끊임없이 배우는 학습능력

Ⅲ. 21C(21세기)의 기업조직
1. 다양성, 창의성이 강조됨
2. 열린 조직, 유연한 조직 학습 조직
3. 아웃소싱과 유사개념들
1) 하청
2) 업무대행
3) 외주
4) 분사화
5) 컨설팅(consulting)
6) 근로자파견

Ⅳ. 21C(21세기)의 경영

Ⅴ. 21C(21세기)의 소비시장

Ⅵ. 21C(21세기)의 마케팅

Ⅶ. 21C(21세기)의 감성

Ⅷ. 21C(21세기)의 직업

참고문헌

본문내용

필요한 정보를 입수하는 데 그리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정보화 사회 속에서는 지식과 정보의 습득이 무척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게의 진열대에 나온 대다수의 TV는 성능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게 당연하다. 그러면 이런 물건을 사러 나온 구매자는 어떤가? 그의 머리 속에는 성능 차이에 대한 개념은 이미 흐리기 때문에 마음에 와 닿는 디자인의 물건을 사게 마련이다. 마음에 와 닿는 물건은 색깔, 디자인, 진열방식, 제조회사의 이미지 등 상당히 복잡한 정서적인 특성의 교감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21세기의 구매행동은 이렇듯 감성적 특징에 의해 좌우될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대다수 물건들의 성능이 비슷해질 것이기 때문에 그 물건이 갖는 인상과 느낌이 상품의 선택에 영향을 줄 것이다. 둘째로 그러한 균질화는 인간관계의 양상도 바꾸어 놓는다. 정보화 사회가 가속화됨에 따라 사람들끼리 나누어 갖는 정보와 지식의 종류와 내용 그리고 그 깊이가 유사해지고, 동등해진다. 그래서 남녀간에 차별이 희미해지고, 사제간의 차별이 희미해지고, 노사간에 차별이 희미해진다. 이것은 부모· 자식 간에, 고부간에, 인종 간에 차별의식의 약화도 물론 수반한다. 이와 같은 차별 의식의 약화는 인간관계 상의 대등성을 강화하게 되며, 그 결과로 인간관계상 그간 존재해 왔던 장유유서와 신분상의 권위는 매우 약화되어 간다. 자식이 단지 자식이라는 이유로 부모에게 복종하던 관행은 점차 사라진다. 제자가 단지 제자라는 이유 때문에 스승에게 복종하지는 않는다. 복종해야 될 합리적이고,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그것이 없을 때에, 그들은 저항하기도 한다. 이러한 대등성 때문에 21세기에서의 인간관계는 서로 간에 참고 지내며, 견디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설혹 자기 딸이라고 하더라도 부모 마음대로 하기가 어려워졌다.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더라도, 고칠 생각보다는 참고 견디려는 노력이 더 필요해진다는 것이다.
예컨대 배꼽티를 입고 다니는 딸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부모는 마음에 안 들어서 “입지 말라”고 이야기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끝내 고집할 경우 부모는 이를 막을 길이 없다. 그 딸아이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할 근거를 갖게 된다. 그리고 배꼽티를 입지 못하게 하는 자신의 부모가 얼마나 완고하고, 특이한 사람인지에 대한 정보를 모으게 되므로 대립만 더 심해진다. 따라서 이런 경우 최선의 방책은 충고는 하되, 충고를 안들을 경우 참고 견디는 능력을 발휘하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21세기 사회에서는 점점 더 강하게 누구이건 사람인 이상 자신의 주장과 이득 찾기를 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긴장, 갈등, 대립은 더욱 커진다. 이러한 긴장과 대립을 벗어나고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능력은 무엇인가? 결국 감성능력 뿐인 것이다. 끝없는 논쟁의 결과는 양쪽 당사자 모두에게 손해이다. 따라서 끝없는 논쟁의 함정에 빠지기 보다는 그 전에 대화·양보·타협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는데, 이런 양보와 타협은 IQ적인 것이라기보다는 EQ에 의해서 더 용이해진다. 결국 감성적 능력의 발휘 여부가 민주주의적인 폐단인 끝없는 논쟁의 마무리를 결정하게 된다.
21세기는 앞에서 말한 두 가지 경향성을 향해 치닫고 있다. 경제적 풍요와 정보화 사회에로의 대쉬(dash)가 그것이다. 이런 대쉬가 파생시킬 삶의 모습은 감성능력의 발휘가 성공과 출세의 관건이 되는 삶이다. 문화적 욕구, 상품 선택에서의 감성의 중요성, 인간관계에서의 감성능력의 중요성 등이 바로 21세기에 나타난 바람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21세기는 바로 감성의 세기가 될 것이다.
Ⅷ. 21C(21세기)의 직업
모든 시대에 걸쳐서 의식주의 해결은 인류가 당면한 최대의 문제였다. 정착보다는 이동을 주로 하면서 수렵과 채취에 의식주를 의존했던 석기시대에는 모든 사람이 수렵채취업이라는 한 가지 직업에 종사하였다. 이후 주로 식량작물 등의 경작으로 생산방식이 바뀌면서 인류는 한곳에 정착하여 집단생활을 시작하였고 이때부터 직업의 분화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의 사람들은 대다수가 농업생산에 종사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소수의 종교예술종사자, 정치군사담당자, 도구제조업자 등이 있었고 세습되는 경우가 많았다. 생산이 증가하면서 교환의 필요성이 커져갔고, 처음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로 이루어졌는데 이때에는 생산과 소비가 같은 장소에서 발생해야하는 제약이 있었다. 이러한 제약을 생산자로부터 구매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중간거래자가 해소시켰는데 이는 상업종사자라는 신종직업이 출현하였음을 의미한다. 물물교환은 거래비용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는 화폐를 매개로 하는 교환으로 바뀌어갔다. 화폐의 도입은 대금업자나 환전업자와 같은 화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계의 발명으로 시작된 산업혁명은 이동수단의 발전과 함께 농업의 보조산업이었던 제조업을 핵심적인 위치로 올리면서 전반적인 생산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대량생산된 제품의 운반과 사람들의 빈번한 이동에 따라 운송관련직종이 탄생하였다. 한편, 생산방식의 대량복합화는 생산 조직의 분화와 계층화를 가져왔고 각 단계에 따른 관리직종이 파생되었다. 고기능 제품의 출현과 우회생산의 증가는 복잡한 생산과정과 고숙련고기능을 요구하였고 이에 따른 교육훈련의 확대는 한 직업 내에서 직무의 질과 내용을 더욱 다양화시켜 직업의 분화를 가속화시켰다. 일부 직종에서는 종사자의 자격관리 필요성이 대두되어 공인된 자격증에 따른 직업의 분화도 발생하였다.
참고문헌
ⅰ. 기요시게 나오히로 외 1명, 21세기의 세계의 비전과 리더십, 평택대학교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 2008
ⅱ. 김유배 외 1명, 21세기 직업 전망과 직업능력개발의 과제, 한국직업교육학회, 1999
ⅲ. 김충렬 외 1명, 21세기 마케팅, 형설출판사, 2009
ⅳ. 오정훈, 21세기 한국경제 이렇게 바뀐다 Ⅲ, 소비시장의 새흐름, LG경제연구원, 2000
ⅴ. 윤동진, 21세기 기업조직과 경영자의 역할, 포스코, 1994
ⅵ. 홍재호, 21세기 사회변화의 전망과 교육의 방향, 공주대학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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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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