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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안][해안사구][해안단구][해안지역오름][울진해안][간석지][진해해안][지미봉][도두봉]해안과 해안사구, 해안과 해안단구, 해안과 해안지역오름, 해안과 울진해안, 해안과 간석지, 해안과 진해해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해안과 해안사구

Ⅲ. 해안과 해안단구

Ⅳ. 해안과 해안지역오름
1. 도두봉(도들오름, 도원봉)
1) 소재지
2) 표고(m)
3) 비고(m)
4) 둘레(m)
5) 면적(m²)
6) 저경(m)
2. 수월봉(노꼬물오름)
1) 소재지
2) 표고(m)
3) 비고(m)
4) 둘레(m)
5) 면적(m²)
6) 저경(m)
3. 제지기오름(절오름, 제제기오름)
1) 소재지
2) 표고(m)
3) 비고(m)
4. 지미봉(지미오름, 땅끝)
1) 소재지
2) 표고(m)
3) 비고(m)
4) 둘레(m)
5) 면적(m²)
6) 저경(m)

Ⅴ. 해안과 울진해안

Ⅵ. 해안과 간석지

Ⅶ. 해안과 진해해안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 있다. 도로의 서쪽은 일반 육상의 산지이며 대부분은 경사가 가파르다. 소나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활엽수나 식재림으로 구성된 곳도 있다. 그리고 촌락이 여러 군데 밀집된 형태로 형성되어 있다. 도로의 동쪽 즉, 해양의 만조선 근처는 암반이나 큰 자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사빈이 분포하는 곳도 있다. 다음으로 수산리를 중심으로 한 왕피천과 남대천 하구역은 사빈이 잘 발달되어 있다. 왕피천의 하구 약 3 ㎞ 구간은 상류보다 강폭이 넓고 평탄하여 정수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의 사취(sand bar)는 아마도 해양으로부터 온 것으로 생각된다. 이로 인하여 파랑과 직접 닿는 부분은 변화가 심하고 내측은 다소 안정된 상태를 나타낼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남대천은 상류와 하류의 강폭이 거의 유사하여 토양입자가 하구까지 운반될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울진읍 구간의 만조선 하부는 암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만조선 상부는 가옥이 많이 분포하고 내륙 쪽으로는 야산과 함께 농경지가 있다.
Ⅵ. 해안과 간석지
간석지는 해안 퇴적지형의 하나로 토사 공급이 충분하고 파랑의 작용보다는 조류에 의한 퇴적작용이 활발하며, 해안 경사가 비교적 완만한 해안지역에서 많이 나타난다. 지역마다 퇴적물의 조성은 다르나 대체로 점토, 실트, 모래로 구성되어 있다. 퇴적물의 조성은 퇴적물 공급원의 특성과 퇴적 환경의 특성에 의해 결정된다. 서해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발달되어 있는데, 그 발달 조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퇴적 물질의 공급이다. 간석지의 구성 물질은 연안의 침식물질로 구성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모래나 자갈 등의 조립 물질이 많이 나타나며 간석지의 규모가 작은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간석지 형성에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하천에 의해 운반퇴적된 물질이다. 우리 나라의 대하천은 대부분 동쪽의 낭림태백소백산맥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긴 유로를 형성하면서 황해로 유입한다. 이러한 하천들은 평상시에는 유량이 적어 많은 양의 토사를 운반하지 못하지만 여름철의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시에 많은 양의 토사를 하류로 운반한다. 이렇게 운반된 토사가 조류에 의해 운반퇴적되어 간석지를 형성할 수 있는 물질을 공급하게 되는 것이다. 태백산맥 동쪽의 급사면을 흘러 동해로 유입하는 하천도 상당한 양의 토사를 운반하지만 동해안은 파랑의 작용이 활동이 활발하여 이러한 토사가 하구 부근의 해안선을 따라 퇴적되어 사취, 사주 또는 해빈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둘째, 해수의 조건이다. 황해안에서 해수의 작용은 파랑보다는 조류가 훨씬 탁월하게 나타난다. 황해안의 조차는 경기만을 중심으로 최대 약 9m에 이르며, 완만한 대륙붕이 발달해 있어 조류의 작용이 탁월하게 나타난다. 황해안에서 만조시 해안선과 간조시 해안선의 거리는 수km에 이르기 때문에 조류의 흐름이 매우 빠르며, 특히 많은 섬과 복잡한 해안선으로 인해 협만이 형성된 지역에서는 조류가 더욱 빠르게 나타난다. 이 조류는 하천에 의해 운반된 물질을 요동시켜 바다로 제거하기 때문에 하구의 퇴적 지형(삼각주) 발달을 방해하는 대신 간석지의 발달을 촉진하게 되는 것이다. 조류에 의해 운반된 토사 중 점토와 같은 미립물질은 멀리까지 이동되어 하구에서 먼 후미진 해안에 퇴적되고, 모래와 같은 조립물질은 비교적 하구 가까운 곳에 퇴적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하구에서 멀수록 미립질의 간석지가 형성된다.
셋째, 해안의 지형 조건이다. 황해안은 해안선이 복잡한데다가 섬이 많기 때문에 파랑의 작용이 해안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 더욱이 해저 지형의 경사가 완만하고 조차가 커서 해안에 미치는 파랑의 영향이 넓은 범위에 걸쳐 분산되기 때문에 파랑의 영향은 극히 제한될 수밖에 없다.
Ⅶ. 해안과 진해해안
진해는 한반도의 최남단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부산광역시와 북쪽으로는 창원시 및 마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또한 한국 해군의 근거지인 군항도시이며 관광, 휴양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진해는 만내가 넓고 깊어 천연의 영항을 이룬다. 남쪽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만인 진해만이 위치하고 있는데, 해안선은 약 107km에 이르는 리아스식 해안으로 형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쓰시마해류의 영향으로 습윤하고 온화한 난대성의 특색을 나타내며, 연평균기온이 13℃정도이며 연간 강수량은 1,255mm이다. 암반 조간대 곳곳에 갯벌이 형성된 자연적인 곳이었으나, 최근 부산신항만공사와 더불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진해시 행암동에서 명동, 삼포, 와성, 영길, 안성, 안골까지 건설된 20km의 해안 관광 도로에 의해 해안선은 본래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진해 권역의 해안선은 총 100 ㎞에 달하고 있으나 이 중 약 80 ㎞는 제방이 축조되어 있다. 또한 서부에 속하는 충무로1가동은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곳이다. 따라서 대부분은 인간간섭이 심하게 가해진 곳으로 볼 수 있다. 이외의 지역도 대부분 급한 사면이 해안선과 접하고 있으며 암벽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람의 접근이 불가능하여 자연상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근래 들어 산지의 일부는 암석의 채취로 인하여 지형이 상당히 변해가고 있다. 자연상태로 남아있는 해안사면은 대부분 곰솔이나 소나무가 생육하고 있으며 강한 파도에 의해 만조선 근처는 상당 부분 식물이 없는 상태이다. 염생 및 사구식물이 생육할 수 있는 곳은 내륙으로 좁고 길게 만입된 부분인데 이 곳의 대부분도 공사 중이다. 따라서 진해 권역의 해안은 해양 저서동물의 측면에서는 조사의 가치가 있는 곳으로 볼 수 있으나 염생 및 사구식물의 조사장소로서는 적절하지 못한 곳이다.
참고문헌
권종환(2006), 해안지역 중심의 지역화학습 자료개발 :\'울진\'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교원대학교
이수달(2003), 진해시 동부 해안 지형의 특성, 한국교원대학교
정창식(2002), 해안단구에 대한 연대측정, 대한지질학회
장동호(2011), 한국의 간석지 연구, 한국지형학회
최원준 외 1명(2009), 제주 서부 해안지역 스코리아의 철 화합물에 관한 연구, 한국자기학회
환경부(2006), 전국 해안사구정밀조사, 국립환경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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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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