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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보다 나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많은 심리학자들이 삶의 근본적인 목표로 보다 나은 존재가 되는 것을 제시했고 다양한 개념과 용어로 이를 설명했다. 보다 나은 존재가 되는 것을 매슬로는 ‘자아실현’이라고 했으며, 에릭슨은 다시 태어나는 ‘제2의 탄생’이라고 했다. 융은 참다운 개성을 가진 존재가 된다는 의미로 ‘개성화individuation’라고 표현했다.
한 대학 캠퍼스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학생의 티셔츠에 ‘난 의사가 될 거야’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그리고 그 학생의 자전거에는 ‘난 벤츠가 될 거야’ 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지금의 자전거가 10년 후에는 벤츠가 될 것임을 믿고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간다면, 그것이 곧 자기를 찾고 제 2의 탄생, 개성화하는 과정일 것이다.
통나무에 개구리가 다섯 마리가 있었다. 이 중 네 마리가 아래로 뛰어내리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면 통나무에 남아 있는 개구리는 몇 마리일까? 아마도 이 질문을 받으면 생각할 것도 없이 당연히 한 마리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정답은 다섯 마리다. 왜냐하면 뛰어내리기로 마음먹은 것과 실제 뛰어내린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실천만 남았다는 것이다.
한 대학 캠퍼스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학생의 티셔츠에 ‘난 의사가 될 거야’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그리고 그 학생의 자전거에는 ‘난 벤츠가 될 거야’ 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지금의 자전거가 10년 후에는 벤츠가 될 것임을 믿고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간다면, 그것이 곧 자기를 찾고 제 2의 탄생, 개성화하는 과정일 것이다.
통나무에 개구리가 다섯 마리가 있었다. 이 중 네 마리가 아래로 뛰어내리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면 통나무에 남아 있는 개구리는 몇 마리일까? 아마도 이 질문을 받으면 생각할 것도 없이 당연히 한 마리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정답은 다섯 마리다. 왜냐하면 뛰어내리기로 마음먹은 것과 실제 뛰어내린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실천만 남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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