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공동제작, 권역별 공동제작 장단점, 권역별 공동제작 문제점, 권역별 공동제작 개선방안]권역별 공동제작의 장단점, 권역별 공동제작의 문제점, 권역별 공동제작의 개선방안, 권역별 공동제작 평가,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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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권역별 공동제작, 권역별 공동제작 장단점, 권역별 공동제작 문제점, 권역별 공동제작 개선방안]권역별 공동제작의 장단점, 권역별 공동제작의 문제점, 권역별 공동제작의 개선방안, 권역별 공동제작 평가, 시사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권역별 공동제작의 장단점

Ⅲ. 권역별 공동제작의 문제점
1. 공동제작 프로그램
2. 인력 집중화
3. 타 지역 근무 내지는 공동제작에 따른 부정적 요인

Ⅳ. 권역별 공동제작의 개선방안
1. 제작 방식의 자율성 확대
2. 발전적인 지역공동제작협의체 구성
3. 차원 높은 프로그램 제작 방식의 도입
4. 방송위원회의 실질적인 지원

Ⅴ. 권역별 공동제작의 평가
1. 공동제작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2. 공동제작 프로그램에 대한 종합 평가

Ⅵ.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계열사가 공동으로 순환 제작하는 TV전국기행의 경우 4대 지역에서 다양한 시간대에 편성하고 있어서 편성시간대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부산의 경우는 시간대를 세 번이나 바꾸었으나 결과적으로 처음의 편성시간대가 가장 적절한 편성시간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구나 대전의 경우에서도 주시청시간대 이외에 편성한 경우보다 화요일 주시청시간대에 편성한 경우가 가장 적절한 배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역에서 화요일 주시청시간대에 배치했을 때의 시청률과 점유율 평균을 계산하면 시청률 6.8에 점유율이 17.6으로 매우 높게 나타난다.
하지만 각 지역에 따라 화요일 동시간에 배치하더라도 대구가 점유율 22.5로 가장 높고 나머지 지역은 16내외로 나타나 동일한 프로그램이라도 지역에 따라 선호도에 다소 차이가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앞의 충청권의 경우 노래자랑 프로그램이 경남이나 호남과 달리 호소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과 같은 예이다. 즉 특정 프로그램의 경우 지역에 따라 선호도에 차이가 있음을 고려해서 권역별로 공동제작 프로그램을 별도로 기획해야 할 것이다.
또한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 변두리 시간대에 배치할 경우(B급) 그 가치가 확연히 드러난다. 즉 시청률은 낮아질 수밖에 없지만 점유율은 대체로 평균 30정도로 나타난다. 따라서 현재 주시청시간대에 배치하는 대부분의 공동제작 프로그램이 기대보다 시청률이 떨어진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프로그램을 이 시간대에 배치한다면 시청률은 훨씬 더 내려간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공동제작 프로그램은 나름대로의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Ⅵ. 결론 및 시사점
제작을 위한 기술은 저널리스트들에게 목적 그 자체가 될 수는 없겠지만,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수는 있다. 현재 다양한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둔 새로운 매체들이 붐을 이루고 있지만 극히 적은 수의 커뮤니케이션 학자들이 이들을 잘 이해하고 다룰 줄 알고 있을 뿐이다. 지금부터 30년 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테크놀로지가 발전해 있을지 아무도 상상할 수 없다. 그러나 대학에서는 - 테크놀로지가 빠르게 변하지만 저널리즘의 기본 수단인 인간의 마음은 거의 변하지 않고 있는 지금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가 어떻게 되어 갈 것인지에 대해 학생들을 교육시켜야 할 의무에 가까운 도전이 있는 것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연구자들 중에서 학교가 현실상황에 뿌리를 둔 훈련(real-world training)을 제대로 제공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집단은 결국 테크놀로지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부분에도 찬성하고 있었다. 즉 현실상황에 가까운 기술제작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하드웨어가 구비되어야 하는데 이는 곧 엄청난 기자재 구입비와 유지보수비를 뜻하기 때문에 대학에서는 여력이 없다는 불만과 같다. 결국 이 서베이를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논지는 변화하는 세상에 학생들을 내보내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의 전 분야에 걸쳐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대비하여 학교교육은 이에 좀 더 신경을 쓰고 돈도 더 써야 할 것이라는 교육자들의 생각을 밝혀주고 있다.
점차적으로 볼 때 영상 혹은 언론 정보학이 저널리즘이 테크놀로지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테크놀로지가 이들을 주도하는 양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테크놀로지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저널리스트들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있을 것이다. 이는 대학에서도 테크놀로지를 상당수준으로 교육시켜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라고 할 수 있다. 테크놀로지에 관한 이슈는 테크놀로지를 통한 상호작용을 통해 이해될 때만이 그 한계와 힘을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따라 교육의 방향을 바꾼다는 것은 실로 지적인 면에서 그리고 재정적인 면에서 엄청난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참고문헌
방송위원회 / 지역성 개념의 제도화 방안 연구, 방송통신위원회, 2006
방송위원회 / 지역방송 발전방안 연구보고서, 방송통신위원회, 1994
이부형 / 지역성 평가척도를 이용한 권역공동제작 프로그램의 성과평가 연구, 한국HCI학회, 2006
이현정 / 지역방송 공동제작 프로그램에 대한 권역시청자 만족도 연구, 동명대학교, 2005
이준호 외 1명 / 프로그램 및 시청자 특성과 지역방송 프로그램 만족도의 관계 : 부산, 울산, 경남권역 공동제작 사례연구, 한국지역언론학회, 2005
정종건 / 종합편성채널 도입에 따른 지역 지상파방송 대응 전략, 한국콘텐츠학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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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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