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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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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검도의 정의

Ⅲ. 검도의 용어
1. 공방 일치(攻防一致)
2. 기검체 일치(氣劍體一致)
3. 기위(氣位)
4. 동선시(動善時)
5. 명경지수(明鏡止水)
6. 몸 던지기(捨身)
7. 무념무상(無念無想)
8. 사계(四戒)
9. 사리일치(事理一致)
10. 사에(SAE)
11. 삼살법(三殺法)
12. 색(色)
13. 선(先)
14. 손의 조임
15. 수월(水月)의 구(矩)
16. 수파리(守破離)
17. 심기력 일치(心氣力一致)
18. 유구무구(有構無構)
19. 이합(理合)
20. 일안 이족 삼담 사력(一眼 二足 三膽 四力)
21. 장단일미(長短一味)
22. 존심(存心)
23. 지심(止心)
24. 틈(隙)
25. 평상심(平常心)
26. 품격(品格)
27. 합기(合氣)
28. 허(虛)와 실(實)
29. 활인검(活人劍)
30. 후발선지(後發先至)

Ⅳ. 검도의 의의

Ⅴ. 검도의 장비
1. 도복 상의
2. 도복 하의
3. 죽도
4. 호구
5. 호면
6. 갑
7. 호완
8. 갑상

Ⅵ. 검도의 이론과 기술
1. 선(先)의 선(先)
2. 대의 선, 후의 선
3. 틈
1) 마음의 틈
2) 자세의 틈
3) 칼의 쓰임새, 즉 기술의 틈
4. 존심(存心)과 방심(放心)
5. 신법(身法)
6. 안법(眼法)
7. 격법(擊法)과 자법(刺法)
1) 기본 격법
2) 자법(刺法)
8. 세법(勢法)
9. 족법
10. 심법(心法)
11. 8법과 3최
12. 활인검(活人劍)
13. 수파리(守破離)
14. 타격의 찬스
1) 나오려는 참
2) 기술이 끝난 순간
3) 멈추었을 참
4) 물러가는 참
5) 받아낸 참
6) 망설이는 참
7) 숨을 쉰 순간
15. 잔심(殘心)
16. 검 끝의 활동
17. 삼살법(三殺法)
1) 劍(검 : 죽도)을 죽인다
2) 技(기)를 죽인다
3) 氣(기)를 죽인다

Ⅶ. 검도와 본국검법
1. 자연체
2. 중단세
3. 상단세
1) 좌상단세
2) 우상단세
4. 하단세
5. 팔상세
6. 옆겨눔

Ⅷ. 검도의 수련 결과
1. 검도수련 경력과 물질적 지지에 대한 결과
2. 검도수련 경력과 자기존중에 대한 결과
3. 검도수련 경력과 소속감 지지에 대한 결과
4. 검도수련 경력과 평가적 지지에 대한 결과
5. 검도수련 경력과 생활만족에 대한 결과

Ⅸ. 검도의 효과
1. 머리, 몸, 마음의 두뇌개발
2. 머리를 좋게 하기 위한 호흡법
1) 복식(複式)호흡법
2) 음양(陰陽)균형 호흡법
3. 사람을 훌륭히 키우려면 칭찬부터 해야한다
4. 무엇을 위하여 우뇌를 개발할 것인가
5. 검도의 이점을 안다
6. 발바닥으로부터 두뇌를 강화 할 수 있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DY\'라는 이야기가 되어 세계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켰던 것이다. 픽 마리온처럼 자라고 싶은 어린애들이나 부하직원들에 대하여 기대하면 칭찬할 필요가 있다. 칭찬받고 기대를 받으면 사람은 성장하여 나아간다. 그러나 칭찬할 땐 조건이 있다. 그 당사자가 의욕이 넘치는 발전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인간인 경우에 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의욕이라는 것은 주위의 사람들에게 전염되어 가기 때문이다. MOOD-MAKER라고 말해지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단체 전체의 분위기가 고조되기도 한다. 그 상태에서 칭찬하던가 기대를 하던가 하는 것에 의하여 상대는 픽 마리온의 조각처럼 소망한대로 변신하여 주는 것이다. 사람을 키우는 데에는 칭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4. 무엇을 위하여 우뇌를 개발할 것인가
검도를 하므로써 우뇌개발이 되었다 하여도 그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예를 들면 창조력이 붙어서 계속 멋진 생각이 나온다고 하자. 그러나 그것을 종이에 적어 놓는 것만으로 끝나면 知的놀이는 되지만 그다지 의미는 없다. 아무리 기억력이 있어도 식당의 메뉴판을 기억한다고 할 때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속독을 마스터하여도 신문의 3면기사만을 빨리 읽는다면 별 수 없다. 극단적인 예를 들었으나 여기에서 언급하고 싶은 것은 우뇌개발을 하는데 있어 실제뇌력이 붙으면 무엇을 어떻게 활용하여 갈까라고 목적을 확실히 해두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너무 큰 것이 아니라도 좋다. 비지니스맨이면 매월 3개 정도의 새로운 기획을 세운다던가, 어린아이들이면 공상적인 그림을 잘 그리게 한다던지 새로운 공부법을 고안해 내는 것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검도를 하므로서 우뇌개발에 몰두하면서 무엇을 위해서 하는 것인가를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君子는 일을 행하는 데는 그 처음을 도모한다\'(周易)고 한다.
우측뇌의 개발에 있어서도 처음에 무엇을 위하여 우뇌를 개발할 것인가를 확실하고 선명하게 해두는 것이 그 효과가 훨씬 커진다고 할 수 있다.
5. 검도의 이점을 안다
\'남을 알고 자기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孫子)고 하므로 검도의 이점을 생각해 보고싶다. 특히 우측뇌의 개발을 위하여 \'죽도후리기\'라는 것까지 포함시켰다면 기본적으로 소에 구애받지 않는 검도는 어디에서나 연습이 가능한 운동이다. 수영은 수영장이 없으면 할 수없고 골프는 골프장과 코스가 없으면 할 수 없다. 또한 유도나 테니스는 상대가 필요하다. 물론 시합할 때의 검도도 상대가 필요하지만 우뇌개발을 하기 위하여 라는 면으로 본다면 혼자서도 할 수가 있다. 옛날의 劍聖이라는 검술가들이 산속에 들어가 수행을 했던 것도 검도는 혼자서도 행할 수 있다는 증명이 된다. 장소에 관계없이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것 외에도 또 하나의 이점이 있다. 70세의 노인이 럭비를 한다든가 축구를 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가 없다.
그것은 나이가 몇 살이 되어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거의 모든 스포츠는 나이가 들면 경기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검도는 기본적으로 武道이므로 연령제한이라는 것이 없다.
生涯에 現役으로 있을 수 있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몇 살이 되어도 혼자서 할 수 있다. 이것은 두뇌개발이란 면에서 생각한 검도의 利點이다. 능력개발이라 하여도 특수한 환경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 환경에서 나온 순간에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 버리는 것이 되므로 특수한 환경에서만 몸에 익힌 능력은 정말로 몸에 익힌 능력이라고는 할 수 없다. 혹은 그룹이나 파트너가 불가결하게 필요한 것도 있다. 이것도 혼자서는 할 수없다고 하는 마이너스면이 있다. 또한 남녀노소에 제한이 있는 경우에는 누구에게나 되는 것은 아니므로 보편성이 없는 것이다. 이들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것이 검도라고 하는 이름의 두뇌개발이다. 따라서 검도를 두뇌개발이라는 관점에서 기술해 가고자한다.
6. 발바닥으로부터 두뇌를 강화 할 수 있다
하나의 검도의 이점을 추가하면 항상 맨발로 한다는 점이다. 신발을 신고하는 스포츠와 다른 점은 맨발로 하는 운동이므로 발바닥에 강한 자극이 가해진다는 것이다. 머리의 활동을 잘하게 하는 것과 발바닥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실은 발바닥에는 경혈(經穴)이 집중되어 있어 전신의 모든 부위에 통하고 있다. 물론 두뇌개발에 도움이 되는 대뇌(大腦)를 자극하는 부분도 있다. 검도가 무엇보다 좋은 점은 한 부분만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발로 스쳐 걸어 나가기도 하고 뛰어오기도 하고 회전하기도 하면서 여러 부분에 다른 자극을 가한다는 것이다.
지압을 하던가 두드리던가를 하지 않아도 검도의 연습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 발바닥에 여러 가지 형태의 자극이 가해진다. 그런 것에 의하여 우선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는데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면 생각하고 판단하며 창조하는 머리의 활동이 좋아지는 것이다. 몸의 컨디션이 무너지면 머리도 잘 활동을 할 수가 없어지는 것은 잘 알 것이다. 그 외에 대뇌에 통하고 있는 발바닥의 경혈도 자극되어 두뇌가 강화 되는 것이다.
발바닥을 자극하는 것은 우리들의 두뇌개발에 연결된다. 검도를 하는 것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무리 없이 발바닥에 자극이 가해지게 된다. 이것도 검도의 커다란 이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어렵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신발을 벗고 맨발로 움직이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기분 좋게 연습하면 몸에 익히는 것도 빨라지고 오래 운동을 계속할 수가 있다. 이것은 다른 어떤 운동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발바닥으로부터의 두뇌강화를 생각해 주기 바란다.
참고문헌
1. 김철근(2009), 검도선수들의 사회화에 관한 소고, 계명대학교
2. 김현경 외 1명(2005), 검도 용어의 현대 심리학적 측면에서 비교, 대한검도학회
3. 김지훈(2009), 효율적인 검도 도장 운영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 용인대학교
4. 곽동철(2011), 검도 기본기를 통한 배우의 유기적 신체훈련 연구, 동국대학교
5. 박동철(2003), 검도수행의 실천적 의의와 인간형성, 대한검도학회
6. 정혁준(2011), 생활체육 검도수련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경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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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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