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티비(케이블TV)]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의미, 특징,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성장, 영향력,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현황,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부가서비스, 향후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발전방향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케이블티비(케이블TV)]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의미, 특징,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성장, 영향력,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현황,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부가서비스, 향후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발전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의미

Ⅲ.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특징
1. 저가의 수신료로 낮은 수신료 배분 비율
2. 볼만한 프로그램이 적다

Ⅳ.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성장

Ⅴ.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영향력

Ⅵ.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현황

Ⅶ.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부가서비스

Ⅷ. 향후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발전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렇게 케이블TV가 광고매체로서 활성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주로 광고주들의 케이블TV에 대한 광고매체로서의 인식부족과 시청자들의 케이블TV광고에 대한 불신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광고주들의 경우 케이블TV를 보너스집행매체, TV 보조매체, 저예산 타깃매체, 정책적 집행매체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음으로써 광고매체로서의 케이블TV에 대한 인식도가 높지 못한 실정이며(박정래 2003), 더불어 시청자들은 케이블TV보다 지상파TV에서 본 광고를 더 신뢰하거나 케이블TV광고를 전혀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케이블TV 광고에 대한 신뢰가 다소 부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한국광고주 협회, 2003). 이렇게 광고주가 케이블TV를 주요한 광고매체로서 인식하지 못하고 있고, 더불어 광고주를 유치시키는 데 있어서 근거가 되는 시청자가 케이블TV광고를 신뢰하지 못하고 왔다는 것은 결국 케이블TV가 다매체 다채널 시대에 공중파TV와는 차별화된 전문화된 매체로서의 정체성과 그 위상을 제대로 확립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Ⅶ.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부가서비스
현재 우리나라 부가서비스 사업은 케이블 NO 및 통신사업자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SO의 경우는 제도적인 제약으로 인해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의해 부가서비스 사업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자가망이나 기간통신망의 사용이 불가능하는 등의 제약이 있어 부가서비스 사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데는 한계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케이블망을 이용한 부가서비스 사업은 NO인 한국전력을 대신하여 ISP의 역할을 겸한 전담사업자인 두루넷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시험 수준에 머물러왔다.
케이블TV방송협회가 실시한 전국 53개 1차 SO를 대상으로 부가서비스 추진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업체들이 어떠한 형태로든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응답하였고, 가장 인기가 있는 부가서비스는 인터넷, 케이블 전화이고 다음으로 팩스, 방범 방재, 원격 검침, 원격 진료, 홈뱅킹 등의 순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SO들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부가서비스에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밝힌 것이다. SO 입장에서 부가서비스는 수익 증대뿐만 아니라 케이블TV의 신규 가입자를 끌어 모으거나 기존 케이블TV 가입자의 해지를 감소시키는 효과까지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특히 향후 위성방송과의 경쟁 관계에서도 부가서비스가 경쟁력 확보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상당수의 SO는 장기적인 차원에서 NO 및 통신사업자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부가서비스 사업에 참여할 것인지 아니면 새 방송법 개정으로 부가서비스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때 독자적으로 추진할 것인가를 저울질 중에 있다. 현재로선 SO의 케이블망 보유가 허용되지 않고 부가서비스 대역에 대한 추가 지정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서, SO가 독자적으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NO 및 통신사업자와 제휴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이 비교적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케이블TV SO의 부가서비스는 53개 1차 허가지역의 한국 전력 전송망 지역을 중심으로 인터넷서비스만 추진되고 있고, 28개 SO에서 실시 또는 계획중이다. 하나로통신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한밭케이블TV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SO는 두루넷과의 계약을 통한 인터넷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상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SO는 수도권 4개사(서울 3개사, 인천 1개사)이다.
현재 부가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케이블TV 전송망 기술은 LMDS, MMDS, HFC 등으로 다양하지만 케이블TV 보급을 위해 전국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네트워크가 HFC망이기 때문에 HFC망이 부가서비스의 근간망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Ⅷ. 향후 케이블티비(케이블TV)의 발전방향
초기 아날로그 시대의 단방향 영상 서비스 전송 수단이었던 케이블TV HFC 네트워크는 전송 대역의 광대역화 및 디지털화, 융합형 신규 서비스의 등장, 지능형 단말기의 발달로 양방향 고품질 방송통신융합 서비스를 위한 광대역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용자들의 방송에 대한 정보 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케이블TV 업계는 디지털케이블TV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전체 SO 중 80여개가 디지털서비스를 시행 중이거나 준비를 완료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CJ케이블넷의 경우, 2005년 2월 처음으로 디지털케이블TV 본방송을 시작하였고, 이어 디지털미디어센터 사업자(DMC)인 BSI의 디지털케이블TV 신호를 받는 SO인 HCN, 드림씨티방송, 강남케이블TV을 비롯하여, 개별 SO인 제주케이블TV가 올 7월, 8월을 기점으로 본방송을 실시함에 따라,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가 2만 2,400여 가구에 이른다. 또한 오늘 12월 중순부터는 국내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인 태광산업 계열과 온미디어 계열이 디지털케이블TV 서비스에 본격 나설 예정이어서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 확산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러한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케이블 SO는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방송위원회의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SO가 디지털화를 위해 시설에 투자한 금액은 2,745억 원이고, 이후 총 3,947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케이블 PP의 투자금액이 226억 원, 지상파 방송사가 1,620억 원, 위성방송이 69억 원으로, 사업 자체의 특성이나 사업자 수를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많은 금액을 SO들이 디지털화를 위해 투자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김태율(2006), 케이블TV 활성화방안에 대한 연구, 한남대학교
◈ 길우영(2008), IPTV법안 통과에 따른 케이블TV 서비스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 숭실대학교
◈ 박성덕(2005), 디지털 케이블TV 현황 및 발전 전망, 한국방송학회
◈ 이승현(2000), 국내 케이블 TV 부가서비스의 경제적 효과에 관한 연구, 서강대학교
◈ 안민호(2006), 디지털 케이블 TV의 전망 연구, 국민대학교
◈ 한국전파진흥원(2007), 차세대 케이블TV 도입방안 연구 : 최종보고서
  • 가격6,5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3.07.22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408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