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서울, 철원, 경주, 경산, 안동, 강화도, 평양, 백제, 고려]서울의 문화재, 철원의 문화재, 경주의 문화재, 경산의 문화재, 안동의 문화재, 강화도의 문화재, 평양의 문화재, 백제의 문화재, 고려의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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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재, 서울, 철원, 경주, 경산, 안동, 강화도, 평양, 백제, 고려]서울의 문화재, 철원의 문화재, 경주의 문화재, 경산의 문화재, 안동의 문화재, 강화도의 문화재, 평양의 문화재, 백제의 문화재, 고려의 문화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울의 문화재
1. 문화재의 명칭 구분이 불명확하고 불필요한 내용이 포함되어 표기된 경우
2. 포괄적인 유적 이름으로의 통합․개정이 필요한 경우
3. 명칭의 정통성 문제를 검토해야 할 경우
4. 명칭 표기의 일관성이 필요한 경우
5. 시 지정문화재의 명칭변경이 문화재청 자료에 반영되지 않은 경우
6. 지정대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명칭 제정이 필요한 경우

Ⅱ. 철원의 문화재
1. 고석정
2. 월정역
3. 노동당사

Ⅲ. 경주의 문화재
1. 불국사다보탑
1) 지정번호
2) 소유자
3) 소재지
4) 규모양식
5) 재료
6) 시대
2. 불국사삼층석탑
1) 지정번호
2) 소유자
3) 소재지
4) 규모양식
5) 재료
6) 시대

Ⅳ. 경산의 문화재
1. 불굴사 삼층석탑
1) 문화재등록번호
2) 소재지
3) 참고문헌
2. 환성사 대웅전
1) 문화재등록번호
2) 소재지
3) 참고문헌
3. 최문병 의병장 안장
1) 문화재등록번호
2) 소재지
3) 참고문헌
4. 분청사기상감초화문병
1) 문화재등록번호
2) 소재지
3) 참고문헌
5. 관봉석조여래좌상
1) 문화재등록번호
2) 소재지
3) 참고문헌

Ⅴ. 안동의 문화재

Ⅵ. 강화도의 문화재
1. 보문사
2. 갑곶진
3. 선원사지

Ⅶ. 평양의 문화재
1. 평양의 대표적인 문화재
1) 대동문
2) 보통문
3) 을밀대
4) 연광정
5) 부벽루
6) 평양성
7) 기타
2. 평양의 문화재의 특징

Ⅷ. 백제의 문화재
1. 풍납토성 → 백제 초기의 문화 풍납토성
2. 공산성 → 웅진을 지킨 공산성
3. 송산리고분군 → 왕과 왕족의 무덤이 모여 있는 곳 송산리고분군

Ⅸ. 고려의 문화재

참고문헌

본문내용

1971년 배수로 공사 중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백제 문화를 짚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많이 출토되었다.
국보로 지정된 것만도 12종 22점에 달하고 있다.
무령왕은 백성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국력을 신장하여 국제적 지위를 강화하는 등 큰 업적을 이룩하여 그의 아들 성왕 대에는 백제중흥을 열게 한 임금이었다.
그러한 무령왕릉의 발견은 백제 문화의 높은 수준을 증명하는 역사적 계기가 되었다.
Ⅸ. 고려의 문화재
역사 교육의 지역화에 활용될 수 있는 경남의 문화재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국가지정문화재가 154점, 시도지정문화재가 552점, 문화재자료가 282점으로서, 이를 모두 합하면 988점이다. 경남지역에서 무려 1,000점에 가까운 많은 자료가 역사교육의 지역화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기초자치단체가 이들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현황을 보면 합천군이 96점으로서 가장 많고, 진해시가 14점으로 가장 적으며, 기초자치단체 전체의 평균 보유 숫자는 49.4점이다.
시도지정문화재나 문화재자료보다 자료적 가치 더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국가지정문화재의 보유 현황을 보면, 국보가 3점, 보물이 90점, 사적이 42점, 사적 및 명승이 1점, 중요민속자료가 12점이다. 국가지정문화재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초자치단체는 합천군의 27점이고, 마산시는 한 점도 보유하지 않았으며, 기초자치단체 전체의 평균 보유 숫자는 7.7점이다. 사적 및 명승이나 중요민속자료는 보유 현황에 있어서 기초자치단체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으나, 이들 자료보다 더 가치가 큰 국보, 보물, 사적은 기초자치단체에 고루 분포하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가 31점, 시도지정문화재가 78점, 문화재자료가 32점으로서, 이를 모두 합하면 141점이 된다. 기초자치단체가 이들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현황을 보면 양산시가 19점으로서 가장 많고, 진해시가 2점으로 가장 적으며, 기초자치단체 전체의 평균 보유 숫자는 7점이다.
시도지정문화재나 문화재자료보다 자료적 가치 더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국가지정문화재의 보유 현황을 보면, 국보가 3점, 보물이 24점, 사적이 4점이며, 사적 및 명승과 중요민속자료는 없다. 국가지정문화재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초자치단체는 합천군과 양산시의 5점이고, 마산시를 비롯한 9개 기초자치단체는 한 점도 보유하지 않았으며, 기초자치단체 전체의 평균 보유 숫자는 1.5점이다. 사적 및 명승이나 중요민속자료를 보유한 기초자치단체는 없으며, 국보를 보유한 기초자치단체는 합천군과 밀양시의 두 곳뿐이고, 사적을 보유한 기초자치단체는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의 세 곳뿐이다. 따라서 경남지역의 문화재 중 고려시기에 조성된 것을 역사교육의 지역화 자료로써 활용하려면 보물을 중심 대상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진주시가 보유한 문화재 중 국가지정문화재는 국보 1점, 보물 7점, 사적 2점을 합한 10점이며, 시도지정문화재는 36점이고 문화재자료는 28점으로서 이를 합하면 모두 74점인데, 다른 기초자치단체에 비하면 문화재의 수량과 종류가 풍부한 편이다.
진주시의 문화재 중 고려시기에 조성된 국가지정문화재는 보물 2점, 사적 1점을 합한 3점이다. 보물로 지정된 2점의 문화재는 용암사지부도와 진양효자리삼층석탑이다. 이 두 유물은 고려시기에 조성된 부도와 석탑을 설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사적으로 지정된 진주평거동고려고분군은 고려시기에 조성된 이 지방 세력가의 무덤군이다. 고려시기에 조성된 지방 세력가의 무덤은 전국적으로 매우 희소하며 보존 상태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라는 점에서 자료 가치가 높다. 여기에 조성된 무덤들의 상석에는 명문이 새겨졌는데, 명문 내용의 정확한 판독과 그에 대한 해석에 어려움이 있으며, 그런 점에서 학계의 관심사가 되어 있다.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6점 가운데, 용암사지석불과 삼선암고려동종 및 평거석조여래좌상이나, 문화재자료 중 고려 공민왕 때에 조성된 촉석루는 각각 그 방면의 대표적 유물로 역사교육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진주향교는 고려 성종 때에 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시기에 조성된 향교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이다. 문화재자료 중 고려 말에 조성된 동산재는 이 무렵에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어가던 성리학의 보급 상황을 설명하는 데에 유용한 실물 사례이다.
밀양시가 보유한 문화재 중 국가지정문화재는 국보 1점과 보물 3점뿐이며, 시도지정문화재는 5점이고 문화재자료는 1점으로서 이를 모두 합해도 10점에 불과하다. 국보인 표충사청동함은향완은 자료적 가치가 높고, 보물인 소태리오층석탑, 만어사삼층석탑, 밀양숭진리삼층석탑은 고려시기의 수도인 개경에서 보면 머나먼 지방인 밀양에서 조성된 석탑으로는 매우 세련된 양식이라는 사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유형문화재인 밀양향교도 드물게 고려시기에 조성된 향교라는 점에서 자료 가치가 크다. 문화재자료인 삼중대광사도광리군목상은 고려 태조 때에 만들어진 유물이라는 점에서 희소가치가 크며, 유물의 형태가 목상이라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통영시가 보유한 문화재 중 국가지정문화재는 없으며, 시도지정문화재는 1점뿐이고 문화재자료도 2점으로서, 이를 모두 합해도 3점에 불과하다. 고려시기의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는 숫자를 보면, 통영시는 경남지역의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빈약한 축에 속한다. 기념물인 당포성지는 고려 공민왕 때 조성된 것으로서 옹성이 잘 보존되어 있다. 문화재자료인 최영장군사당은 해안가에 주로 조성되어 해신으로 숭배되었던 최영장군을 모신 사당의 한 사례로 볼 수 있으며, 도솔암은 드물게 고려 태조 때에 조성된 사찰건축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참고문헌
강원향토문화연구회, 강원문화재대관 : 국가지정편, 강원도, 2006
김성혜, 2009년에 지정된 경주의 문화재 소개, 경주문화원, 2010
김약수, 경산의 관광문화재에 대하여, 대구향토문화연구소, 2000
김석훈, 강화도의 선사문화, 인하대학교박물관, 2000
나각순, 서울의 문화재 명칭 제정과 자료 관리에 관한 연구,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2003
안상학, 안동의 문화와 문화재,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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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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