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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립국가연합(CIS), 상호지불결제시스템]독립국가연합(CIS)의 구성, 독립국가연합(CIS)의 상호지불결제시스템, 독립국가연합(CIS)의 한인이주, 독립국가연합(CIS)의 한인국적, 독립국가연합(CIS)의 한인자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독립국가연합(CIS)의 구성

Ⅲ. 독립국가연합(CIS)의 상호지불결제시스템

Ⅳ. 독립국가연합(CIS)의 한인이주

Ⅴ. 독립국가연합(CIS)의 한인국적

Ⅵ. 독립국가연합(CIS)의 한인자치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화를 추진하려면 반드시 서방을 반대하는 정서를 없애야 하며 특히 미국을 반대하는 정서를 소거해야 한다. 바꿔 말하면 의식 형태로부터 보면 4화를 추진하려면 반드시 반제 정서와 사상을 포기하는 것을 대가로 삼아야 한다. 한편으로는 서방을 따라 배우는 것을 통해 현대화를 진행하여야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국내에는 반 자본주의 반 자산계급 자유화를 제창 하여야만 하는데 이는 실제로는 과중한(겹겹한) 모순에 직면할 것이다.
두 번째, 반제 활동은 사회주의 건설 중 계급투쟁의 일부분이라고 인식 될 수 있는데 이것은 1963년 3대 혁명운동의 표현이 아주 뚜렷하다. 이상과 같이 계급투쟁은 3개 혁명운동의 통솔이며 이는 공인과 농민을 위하여 국내 계급의 적과 투쟁하는 구동력을 제공해 주었다.
4개 현대화는「사회주의 생산력의 한차례 대혁명이다」라고 불리고 있다. 이는 전체 인민이 단결 일치 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계급 투쟁은 이미 그의 중요성을 상실 하였다. 계급 투쟁은 다만 4화를 반대하는 적인에게만 적용된다. 예를 들면 「4인방」과 같은 것이며 다시는 일반 인민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정치 활동은 이전처럼 그렇게 중요시 되지 않는다. 지금 수요 되는 것은 대량의 전문가와 전업 공작자 들이다. 과학 기술 인민들에게 본직 사업에 전념할 것을 요구하며, 다시는 과학 기술 인원들에게 빈번한 정치 활동에 참가 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등소평이 지적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과학 기술인원 혹은 그들 중 대부분 사람에게 많은 정치와 이론 서적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복잡한 사회 활동 및 그들 전업과 연관이 없는 각종 회의에 참석할 것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4개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계급 투쟁을 제한해야 하며, 반드시 정치 투쟁을 감소해야한다. 「4인방」은 과학 기술인원들을 「백전도로」를 걷는다느니 「정치를 달리했다」는 식으로 끊임없이 과학 기술인원들을 질책하였다. 4화 건설을 지지하기 위해서 등소평은 이런 과학 기술인원들에 대한 질책에 대해 호되게 반박하였다. 그는
정치상에서 반동이고 당을 공격하고 사회주의를 공격하는 사람만이 「백」이라고 부를 수 있다. 지식과 기술을 증대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을 어떻게 「백」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만일 당을 반대하지 않고 사회주의를 반대하지 않으며, 사상과 공작 방법상에서 어떤 결점이 있는 과학 기술원이라도 「백」이라고 부를 수 없다. 우리 과학 기술원이 사회주의 과학사업을 위해 부지런히 사업하고 있을 때 우리가 어떻게 그들이 정치를 달리 했다고 할 수 있겠는가? 라고 하였다.
계급투쟁은 이미 중공 정치에서 그 중요성은 상실했기 때문에 반제의 사상으로 그것을 공격할 필요는 없다. 때문에 반제의 사상도 그 본래의 중요성을 상실하였다. 분명히 4화를 추진하려면 반제사상을 압제하여야 한다. 4개 현대화는 「홍」을 제외하고도 대량적인 「전」을 수요하고 있으며 실제로 「전」은 「홍」보다 더욱 중요한 각색을 띄고 있다. 인민 반제와 계급투쟁 사상 가운데 「홍」이 사회주의 건설 가운데 주도적인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강조하던 관점과는 정반대의 대비를 형성하고 있다.
세 번째, 50년대와 60년대에 경제 정책의 제정과 집행은 이론상에서 모두 군중노선을 걸었다. 소위 말하는「군중 속에서 나오고 군중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당은 공인과 농민들에게 정치 학습과 사회 활동에 참가할 것을 요구한다. 당시 당이 부단히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군중시위를 조직한 것은 반제 사상으로 인민의 사기를 증가시킬 것을 바랬고 그들이 국내외 계급투쟁에 대한 사상의식을 제고할 것을 수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책을 현행하는 가운데 공업과 국방 현대화는 군중노선에 의거하지 않았으며, 반대로 지금은 관리와 기술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50년대 60년대 사회주의 건설 과정과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 《북경주보》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인입하는 분명한 목적은 다른 나라의 이점을 학습하여 우리 자신의 역량에 의거해 그들을 따라 잡고, 그들을 추월하는데 용이하게 하려는 것이다. 현대 과학 기술의 관리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서 우리는 관리 사업 가운데 점차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여야 한다. 전국 각지 각 부분을 연결한 컴퓨터 망은 전체적인 국민 경제의 하나에 자동관리 계통을 형성해 줄 것이며, 이 계통은 우리의 효율을 매우 크게 제고 시켜 줄 것이다.
이런 「전문가」에 의거하고 경리와 공정사와 같은 전업 간부를 의거한 새로운 추세는 사상 자극의 중요성을 저하 시켰다.
마찬가지로 군중 노선의 이런 방법도 국방 현대화 중에서 이전처럼 그렇게 중시 되지 않았다. 모택동이 이전에 전쟁에서「사람의 인소가 제일이다」라는 것과 군중을 동원하는 관점에 비하면 그 대비가 매우 심하다. 눈앞의 국방 건설은 무기 장비의 개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1978년 8월 전임 국방부장 서향전은 한편으로는 인민 전쟁사상을 입으로는 칭찬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의 국방과학기술과 국방공업이 신속한 발전을 가져야 하며 우리군의 무기 장비를 개진하는 것은 현대화 조건하에서의 인민 전쟁의 역량을 위해 물질 기초를 건립하는 것이다. 우리의 경제 건설을 가속화하는 기본아래에서 우리의 국방이 빠른 시일 내에 현대화를 실현하기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다른 나라의 선진 경험을 주의 깊게 학습하여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육, 해 ,공군 3군과 민병조직의 무기 장비를 개진하는 데에도 노력을 하여야 하며 충분한 탄약과 더욱 좋은 원자탄, 유도탄 기타 첨단 무기가 있어야 한다.
참고문헌
○ 김인성(2004), CIS(독립국가연합)의 전력 통합 현황, 한국전력공사
○ 국제문제연구소 편집부(2004), 독립국가연합(CIS)의 현상과 전망, 국제문제사 국제문제연구소
○ 안성호(2008), 독립국가연합(CIS)의 민주화과정에 대한 비교연구, 한국동북아학회
○ 이영형(1998), 독립국가연합(CIS)의 경제협력 구상과 현실, 한국슬라브학회
○ 조성완(2000), 독립국가 연합(CIS)과 한국 : 협력 현황과 방향, 북한연구소
○ 한국전력공사 외 1명(1998), 독립국가연합(CIS)의 자체관리 전력망 구성, 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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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4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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