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식품오염]방사성 식품오염(방사능 식품오염)의 분류, 기원, 방사성 식품오염(방사능 식품오염)의 인체영향, 방사성 식품오염(방사능 식품오염)의 식품허용량, 향후 방사성 식품오염(방사능 식품오염)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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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사성 식품오염]방사성 식품오염(방사능 식품오염)의 분류, 기원, 방사성 식품오염(방사능 식품오염)의 인체영향, 방사성 식품오염(방사능 식품오염)의 식품허용량, 향후 방사성 식품오염(방사능 식품오염)의 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방사성 식품오염(방사능 식품오염)의 분류
1. 음료수
1) 처음에 내리는 빗물
2) 빗물 저장
3) 수돗물
4) 우물물
2. 농작물
3. 축산물
4. 수산물

Ⅲ. 방사성 식품오염(방사능 식품오염)의 기원

Ⅳ. 방사성 식품오염(방사능 식품오염)의 인체영향

Ⅴ. 방사성 식품오염(방사능 식품오염)의 식품허용량

Ⅵ. 향후 방사성 식품오염(방사능 식품오염)의 과제
1. 식품 오염 원인에 대한 장해대책
1) 음료수에 대한 대책 연구
2) 농작물에 대한 대책 연구
3) 수산물에 대한 대책연구
2. 정책적인 원인에 따른 장해대책 연구
1) 음식물
2) 음료수
3) 우유
4) 농·축산물 및 가축 사료
3. 수입식품에 대한 장해대책 연구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행필 한국원자력연구소 원자력환경연구부 박사는 21일 식약청에서 열린 식품오염물질연구회 창립총회 및 초청세미나에서 유럽연합 등에서는 체르노빌 사고 후 수출입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방사능 점정허용 기준 시험법이 마련돼 있으나 현재의 변화된 국제 추세에 비해 미비한 실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박사는 특히 미국, 영국 등은 매년 수입 및 자국 식품의 방사능 오염도 평가에 대한 추세보고서를 작성해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식품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감시는 원자력법에 의거 한국원자력연구소(KAERI),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각 원자력연구소에서 매년 추세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수입식품에 대한 추세보고는 식약청에서 1989년부터 수행해오고 있으나 최근 식품의 수입경로가 우리 나라와 유사한 일본의 방사능오염 적발사례를 볼 때 우리 나라도 수입식품에 대한 방사능오염 감시를 좀 더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연합 국가에서는 수입식품에 대한 방사능 규제를 일상화하고 있으며 규격의 제개정을 위해 해마다 추세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영국도 식품규격청(FSA)에서 별도로 자국내 식품 및 수입식품에 대한 방사능 농도 추세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일본은 후생노동성에서 수출입 식품에 대한 방사능 규제를 하고 있다.
미국은 FDA 중 CFSAN(Center for Food Safety & Applied Nutrition)에서 담당하며 시료 및 분석은 WEAC(Winchester Eng. And Analytical Center)에서 담당, 매년 추세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또 이들 나라는 Codex에서 핵종 추가 가능성에 대비, 그동안의 추세보고서 등 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잠정허용기준 방사능 농도가 일정 이상 되면 핵종에 대한 분석 등 핵종 추가에 대비를 하고 있다고 이행필 박사는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방사능 잠정허용기준 시험법이 마련돼 있으나 현재의 변화된 국제추세에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의 변화된 국제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2003년부터 한국원자력연구소와 식약청이 공동으로 국내식품 및 수입식품에 대한 방사능 오염도 재평가를 하고 있다고 이 박사는 밝혔다. 그는 국내 및 수입식품에 대한 방사능 오염도 평가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기준치(370Bq/kg)보다 낮지만 수입식품의 경우 국내 생산식품(최대 약 1.5Bq/kg)보다 60배 이상 높은 것도 발견됐다면서 수입식품의 방사능 잠정허용 기준 시험법 개정과 방사능오염감시의 확대 및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Ⅶ. 결론
아플라톡신은 땅콩이나 옥수수 그리고 다른 곡류에서 특히 덥고 습도가 높을 때 자라는 Aspergillus flavus와 Aspergillus parasitus라는 곰팡이에서 생성되는 독소이다. 인간이 아플라톡신에 노출되는 것은 주로 적절하지 않은 보관 과정중에 곰팡이에 의해서 생성되는 것 때문이다. 아플라톡신은 아주 잘 알려진 발암물질이며 매우 독성도 강하다. 이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아플라독신 B1은 마우스, 랫, 햄스터, 무지개 송어, 오리, 마모셋, 기니픽, 양, 원숭이등에 암을 일으키며 특히 간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이 물질은 엄격하게 규제를 받고 있으며, 아플라톡신 B1의 모든 식품에서 20 ppb(ppb는 ppm의 천 분의 1)이하로 아플라독신 M1은 우유에서 0.5 ppb 이하여야 한다. 미국에서 아플라톡신의 양은 일반적으로 1-3ppb로 발견된다. 이 정도의 농도이면 인간에게 해가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 농도로도 아플라톡신 B1에 가장 민감한 동물인 무지개 송어에서 암을 발생시킨다.
식품에 기생하는 곰팡이는 대체로 해롭지 않으나 콩이나 땅콩에 기생하는 아스페르질루스라는 곰팡이의 배설물인 아플라톡신이라는 물질은 간암을 유발한다. 곰팡이는 물과 유기화합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생육할 수 있으며, 건조, 저온 등의 불리한 조건하에서는 이를 견뎌낼 수 있는 포자를 형성하여 불리한 시기를 극복한다. 이 곰팡이의 포자는 공기, 토양, 물속, 옷, 음식물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다가 다시 고온다습한 유리한 조건하에 놓이게 되면 발아하여 균사체가 되어서 생육을 계속한다. 이 곰팡이의 생육에 필요한 영양원에너지원이 되는 유기화합물은 맨 먼저 생태계에서의 생산자인 녹색식물(엽록소를 가진 식물)에 의해서 무기물질을 원료로 하여 합성되며, 이것은 소비자인 동물에 섭취되어 동물체의 구성 성분이 된다. 분해자인 곰팡이류는 이상과 같이 하여 생태계에 공급된 유기화합물을 생물체나 그 시체 또는 배출물에서 분해흡수하여 생육에 이용하는데, 이 결과 이용된 유기화합물은 이산화탄소, 암모니아 등의 무기물질로 환원된다.
그리고 이 무기물질은 다시 녹색식물 등 생산자의 유기화합물 합성에 이용된다. 이상과 같이 곰팡이도 다른 균류와 함께 분해자로서 생태계에서의 물질순환에 참여하고 있다. 곰팡이의 양분 섭취에 있어서 균사는 동물의 소화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 즉 조직이나 음식물 내부에까지 침입한 균사는 여러 가지 가수분해효소를 분비하여 고분자유기화합물을 저분자유기화합물로 분해하여 흡수한다. 또한 곰팡이의 균사는 노폐물 등 불필요한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배설기관의 구실도 한다. 곰팡이는 살아 있는 생물체에서 유기화합물을 섭취하며 활물기생을 하는 기생곰팡이와 시체나 배출물에서 중간분해생성물인 유기화합물을 섭취하며 사물기생을 하는 부생곰팡이의 두 무리로 대별된다.
참고문헌
1. 권병만(1987), 우리나라 식품오염의 현황과 방지대책에 관한 연구, 중앙대학교
2. 권기성 외 13명(2004), 식품에 대한 방사능 오염실태 조사, 한국식품과학회
3. 이완로 외 10명(2006), 수입 식품중의 방사능 오염실태 조사, 대한방사선방어학회
4. 이혜경(2006), 중등 환경 교육을 위한 식품오염 및 대책 관련 모듈 개발, 이화여자대학교
5. 임현진 외 4명(2010), 방사성오염물질 처분에 대한 고찰, 대한핵의학기술학회
6. 최태동(2011), 방사능 오염이 야기한 소비자의 불안과 식품사업자의 대응, 한국식품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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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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